2025.10.31 08:14
4일 호주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경마대회 ‘멜버른컵(Melbourne Cup)’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한국마사회와 KBSN SPORTS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해, 국내 팬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 축제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이번 중계는 내달 4일(한국시간) 화요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KBSN SPORT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현지 분위기와 출전마 분석, 전문가 예상 등을 담은 프리뷰 코너와 본 경주 중계로 이어진다. 특히 메인 레이스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에 출발할 예정으로, 호주 전역이 숨죽여 지켜보는 순간을 국내 팬들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세계 경마의 중심2025.10.10 16:17
롯데면세점이 호주 멜버른 공항에 샤넬, 디올, 레고 등 300개 이상 글로벌 브랜드를 갖춘 1600제곱미터(약 484평) 규모 도착 매장을 열었다.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이날 멜버른의 골목문화와 거리 예술을 담은 도착장 면세점을 공개했다.거리예술과 골목문화 재현한 디자인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이번 새 단장 사업은 베이츠 스마트(Bates Smart)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피전 워드(Pigeon Ward)의 간판 작업으로 완성했다. 매장은 빅토리아 주의 골목길과 거리 예술 현장을 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매장은 중앙 홀 양쪽으로 확장돼 있으며, 뷰티와 주류 구역을 반사 천장 통로로 연결한 별도2025.08.08 11:26
코트라는 한국 청년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시드니에서 ‘2025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시드니에 이어 14일에는 멜버른에서도 박람회를 열어 현지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주최한 시드니 취업박람회에는 △포스코 △NH농협 △(주)바텍 등 우리 진출기업과 △핀덱스(FINDEX) △애플잭(APPLEJACK)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30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멜버른 취업박람회에는 △코스맥스엔비티(주) 등 우리 진출기업과 △노보텔(Novotel)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포함해 총 17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현재 호주는 3.85%의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투자 위축으로2025.04.23 11:19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 현지 음악 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지난 14일 시드니와 16일 멜버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유망 뮤지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태국에 이어 두 번째 행사가 호주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기존 국가별 1회만 진행하던 쇼케이스에서 벗어나 시드니와 멜버른 양 도시에서 각각 2회씩 열려 현지 대중음악 팬들과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온, 세이수미, 씨피카, 와와와 등 실력있는 뮤지션 총 4팀 참가한 공연에2024.05.24 05:42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경기 침체 및 기업 줄도산 경고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은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와 기업 실패의 물결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여러 부문이 둔화되고 고금리가 사람과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물가와 이자 비용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신용 카드 빚을 늘리고 있다고 했다. 건들락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닥칠 것이라며, 일부 기업이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리 인하가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보았다. 건들락은 2년 넘게 경기 침체 경보를 울려왔으며, 경제에 균열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SKSK컨스트럭션, 선킨과 6억 달러2023.07.13 09:34
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 오프닝 세리머니를 호주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호주 멜버른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진행된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에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와 로리 아거스 멜버른공항공사 대표, 조시 불 빅토리아 주 의회 의원, 이창훈 멜버른 총영사, 스테판 팀스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법인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견뎌온 롯데면세점은 호주 멜버른공항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거점공항 중심으로 사업영토를 개척해 면세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2023.01.25 10:09
롯데면세점이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성공하며 국제선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면세시장은 코로나 이전 연간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듀프리(Dufry)와 하이네만(Heinemann), DFS 등 세계적 면세사업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으로 이번 면세사업권 입찰에 글로벌 6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롯데면세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세부 계약사항에 대한 조율을 끝마쳤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1일부터 멜버른공항점 운영을 개시한2022.10.27 15:41
2023년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AAC) 개최지로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이 선정됐다.27일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회장 마이무르 핫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회장 프레드 리들리), 영국왕립골프협회(R&A·회장 마틴 슬럼버스)는 AAC 첫날 경기가 열리고 있는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APGC 핫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거스타, R&A와 함께 이 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AAC는 호주 빅토리아주 블랙록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핫산 회장은 "메이저 대회 출전은 모든2022.09.01 13:40
호주 주택 가격은 8월에 거의 40년 만에 가장 큰 월간 하락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이 올해와 내년에 추가 하락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 최대의 주택시장인 시드니는 2.3%, 멜버른은 1.2%, 브리즈번은 1.8% 하락했다고 미국의 리서치 회사 코어로직(CoreLogic)이 1일(현지 시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들 시장이 주요 도시에서 1.6% 하락의 주요 동인이었다.코어로직은 재무, 재산 및 소비자 정보, 분석 및 비즈니스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기반을 둔 기업이다. 회사는 정보 자산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에게 분석 및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시장을 포함하는 국가 지수도2022.05.31 13:41
씨로드는 멜버른과 데번포트를 운행하는 새로운 선박을 건조한다. 독일 조선사 플렌스버거 시프바우-게셀샤프트(FSG)는 호주 해운사 씨로드(Sea Road)가 발주한 롤온/롤오프 선박의 첫 번째 강철을 절단했다.이 배는 시로드 머지II에 합류하고 멜버른과 데번포트 사이의 배스 해협에서 운항하기 위해 씨로드의 전세선 리컷을 대체할 예정이다. 오는 2023년 4분기에 인도된다. 길이 210m의 이 배는 LNG 연료로 달릴 수 있고, 4227레인의 용량을 갖출 수 있으며, 단위 중량이 최대 100톤인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2020.05.21 10:21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부동산 가격이 부채 버블 붕괴와 함께 50%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채널7 뉴스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호주 부동산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덴트는 "호주의 부동산 가격이 애들레이드에서는 30%, 브리즈번에서는 최대 40%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가장 큰 시드니와 멜버른의 시장에서는 5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NAB)도 극심한 경기침체가 계속되면, 주택가격이 올해 20.9%, 2021년 11.8%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경제 봉쇄로 임대주택 공실도 심각한 것으2020.01.15 19:47
호주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슬랜드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로 멜버른 공항 활주로가 봉쇄되고 항공편이 취소됐다.15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 공항은 산불 연기로 인한 짙은 연무로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져 두 개의 활주로 중 하나는 봉쇄하고 다른 하나만 운용하고 있다.멜버른 공항 대변인은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 때문에 여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승객들은 공항에 오기 전에 먼저 항공사를 통해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호주 항공 서비스 측은 “오전 9시 30분에는 1500m에 불과하던 가시거리가 2000m까지 호전됐으나 여전히 항공기들이 상공에서 10분 이상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호주 최대 항공사인2019.12.26 09:52
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인천~멜버른 간 주1회 부정기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편은 오는 2월 20일까지 운항한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리는 관광명소다. 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도시환경으로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멜버른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10대 명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로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수준 높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야라밸리(YARRA VALLEY) 와이너리 투어’, 필립아일랜드 야생자연생태 지역에서의 ‘펭귄 투어’2019.10.29 15:42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대형 카지노업체 ‘크라운 리조트’의 직원들이 성수기에 맞춰 파업을 선언했다. 임금 상승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고 나선 노조는 28일(현지 시간) 서비스업의 직원들이 11월 1일부터 파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경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운의 카지노에서 딜러를 맡는 조세핀 아닌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금요일 밤 카지노에서 종업원들이 자신들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 시간과 공정한 임금이 모든 직원에게 보장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지노 대변인은 앞서 “고용과 육성, 종업원에 대2019.10.01 15:49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26일부터 다음해 2월 20까지 주 1회 인천-멜버른 간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그 동안 한국에서 호주 멜버른까지 직항편이 없어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노선으로 인해 한층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게 됐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멜버른은 ‘호주 속 유럽’으로 불린다. 유럽풍 건물과 거리에서 편안한 휴식과 천연자연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호주를 방문하면 꼭 찾아가야 될 도시로 최근에는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환경으로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선정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멜버른은 ‘정원의 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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