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09:05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에너지 거물 에니(Eni)사가 발주한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인 ‘코랄 노르테(Coral Norte)’호의 선체 진수식을 거행하며 독보적인 건조 역량을 과시했다.16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업스트림에 따르면,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을 비롯해 에니의 귀도 브루스코 COO, 모잠비크 에스테바오 팔레 광물에너지부 장관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코랄 설’의 성공 신화 잇는다... 연간 360만 톤 생산 규모이번에 진수된 ‘코랄 노르테’는 현재 모잠비크 해상 4구역(Area 4)에서 가동 중인 ‘코랄 설(Coral Sul)’호의 복제 모델(Duplicate)에 가2025.09.23 10:29
이탈리아 에너지회사 에니(Eni)가 모잠비크 해상 가스전을 개발할 두 번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설비 ‘코랄 노르테(Coral Norte)’ 사업에 착수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각) 업스트림온라인이 보도했다. 에니는 2028년 상반기 첫 LNG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상용 설비 경험 살려 연간 355만 톤 처리에니는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첫 FLNG 설비 ‘코랄 술(Coral Sul)’을 통해 대양 심해 가스전을 경제적으로 개발하는 길을 닦았다. 100회 이상 LNG를 운송하며 경제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코랄 노르테는 하루 최대 355만 톤(연간 기준)의 LNG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에니 프로젝트팀은 모잠비크 정부 허가 절차를 마무리 지었으며2025.06.19 10:44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모잠비크 대통령을 만나 LNG 프로젝트 입찰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정원주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Daniel Francisco Chapo)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지난 18일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다니엘 챠포 대통령을 만나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공사와 에티오피아 고속도로 공사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잠비크가 세계적인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도약해 경제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회2025.03.29 08:39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석유 회사 아부다비 국영 석유 회사(Adnoc, 아드녹)의 에너지 자회사 XRG가 엑손모빌이 주도하는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의 대규모 가스 프로젝트, 4구역 광권의 전략적 지분을 인수하며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급증하는 글로벌 가스 수요를 선점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아드녹의 야심찬 전략으로 보인다.업스트림온라인닷컴에 따르면 XRG는 지난해 5월 발표된 포르투갈 에너지 기업 갈프(Galp)의 4구역 지분 1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이는 XRG의 모잠비크 첫 투자이며, 에너지 업계에서는 아드녹2025.02.10 11:54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에서 해상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2489억원을 출자했다.1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출자는 모잠비크 제4해상 광구의 코랄 노스(North) FLNG 프로젝트 사업비 조달을 위해 자회사 KG모잠비크에 대여 형태로 이뤄졌다. 가스공사는 "코랄 노스 사업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KG모잠비크,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 등 투자사들이 만장일치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 모잠비크 북부 해상에 있는 제4해상 광구 코랄 사우스(South) FLNG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해 2022년 11월부터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2024.06.04 17:13
효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전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효성중공업은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 모잠비크 국영 전력청인 EDM과 총 428억원 규모의 모잠비크 전력망 강화 사업에 대한 계약체결식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를 비롯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마르셀리노 알베르토(Marcelino Alberto) EDM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모잠비크 전력 인프라 개선을 위한 것으로, 모잠비크는 노후화된 변압기와 주변 변전소 기자재 교체 및 증설을 통해 향후 전력 소비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효성중공업은 오는 2029년까지2024.06.04 05:38
◇골드만 전 임원, 마윈 지원 PE 회사 '윤펑 캐피털'에 합류 전 골드만삭스 일본 지사 임원 다나카 케이가 올해 말부터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지원하는 사모펀드 '윤펑 캐피털'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를 담당한다. 윤펑 캐피털은 일본 내 부동산에 1000억 엔(약 875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고수익 부가가치 및 기회주의적 거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윤펑 캐피털은 마윈과 데이비드 유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다나카는 17년간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며 일본 증권 부서의 자산 관리 부문을 이끌었다. 일본 부동산 시장은 엔화 약세와 저금리 대출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마윈은 최근 몇2023.11.29 14:09
일본과 모잠비크는 동아프리카 국가의 LNG 수출 프로젝트 개발 재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일본 외무장관인 요코 가미카와와 모잠비크 외무장관인 베로니카 마카모는 11월 27일 도쿄에서 열린 회담에서 카보 델가도 지역의 LNG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2021년 4월부터 중단되었다.가미카와 장관은 이 지역의 보안을 개선하고 유지하기 위한 모잠비크의 추가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일본 총리인 후미오 키시다는 5월에 모잠비크를 방문하여 건설의 재개를 장려하기로 모잠비크의 필리페 니우시 대통령과 합의했다.일본의 무역회사인 미쓰이는 자회사인 미쓰이 E&P 모잠비크 1구역을 통해 계2023.11.13 14:30
인도철강협회(SAIL)는 최근 모잠비크 벵가 석탄 광구를 확장하는 사업에 1억5000만~2억 달러(약 1982억~2643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AIL은 이 프로젝트가 이미 준비 중이며, 완료되면 광산의 생산 능력이 연간 400만t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생산 능력의 2배에 해당한다.SAIL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입 점결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IL은 2023-24 회계연도 1분기와 2분기 동안 러시아에서 약 7만5,000톤의 점결탄을 구매했다. 러시아산 석탄 구매량은 회계연도의 남은 2분기 동안에도 같은 비율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SAIL의 아마렌두 프라카시 회장은 "이 프로젝트는 인도의 에너지 안보와2023.05.18 14:24
한국가스공사가 투자한 모잠비크의 '코랄 사우스(Coral South)' 해상 부유식 액화설비(FLNG) 사업에서 4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코랄 사우스 FLNG 사업에서 지난 1분기 3233만7000달러(432억9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인 68만6000달러(9억1834만원)의 40배에 달한다. 공사는 수익성이 기대돼 1500억원을 추가 투자했지만,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첫 액화천연가스(LNG) 카고를 출하하면서 생산에 돌입,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했지만, 이익을 내진 못했다. 그동안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비용을 한 번에 당기 매출원가에2022.11.07 17:18
이탈리아의 최대 석유기업 에니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앞바다에서 진행하는 '코랄 사우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서 LNG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니는 2022년 3분기에 모잠비크에서 '코랄 술' 부유식 액화전연가스 플랜드(FLNG)를 사용한 LNG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애니의 천연자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귀도 브루스코는 "알다시피 우리는 코랄 술에서 LNG 생산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화물 용량을 달성하기 위한 증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애니의 LNG생산 성공은 운영자이자 파트너인 엑손모빌의 3분기 실적발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잠비크에서 생산된 첫 번째 화물은 곧 영국 석유기업 BP가 2019년에 함대에 추2022.08.23 15:52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애니가 모잠비크 공화국의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양 LNG 액화 플랜트(FLNG) '코랄 술'로 생산한 LNG화물을 적재한 첫 선박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애니의 FLNG선 '코랄 술'은 삼성중공업에 의해 한국에서 만들어진 선박으로 하루에 3.4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선박은 지난 6월부터 모잠비크 앞바다에서 LNG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 2012년 5월 에니에 의해 발견된 해당 유전은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의 4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엑손모빌, Cnpc, 갈프, 코가스, ENG 등 이탈리아 중심의 에너지 기업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디오 데칼지 에니 최고경영자(CEO)는 몇 주 전의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이 지역에2022.03.26 20:20
미국 국제개발청(USAID)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공화국 물 공급·위생 개선을 위해 1860만달러(약 228억원)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아프릭21, 케냐 매체 펌프스 아프리카 등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USAID는 글로벌 수자원 공급 프로젝트 '워터 포 더 월드'의 일환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모잠비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맞댄 해안국가다. 지난해 기준 인구 3216만명, 1인당 GDP(국내총생산) 446달러을 기록 중이며 올 초부터 인도양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 저기압)으로 인해 여러차례 피해를 받았다.USAID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생한 사이클론 '곰베'가 모잠비크 북쪽 남풀라 주에 상륙, 최소 53명이 사망했으며 42022.03.10 13:29
모잠비크 북부 로부마 분지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이 7개월 이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오브세르바도르가 보도했다. 모잠비크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은 카보델가도 앞바다에 설치된 코랄 술 부유식 플랫폼을 통해 탐사될 예정이다. 모잠비크의 필리망 수아제 각료회의 대변인은 "올해 10월부터 생산에서 첫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랫폼의 기술연수(1기)를 위해 "모잠비크 사람들과 25년 넘게 같이 일한 노하우가 있으며, 현재 27명인 모잠비크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반시설에서 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랄 술 가스 추출 및 액화 플랫폼은 심해에서2022.03.08 16:55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코랄 술'호가 모잠비크 해상 계류를 완료했다. '코랄 술'호는 지난해 말 한국을 출발해서 올해 초 모잠비크에 도착했다. '코랄 술'호는 길이 432m, 폭 66m, 무게 약 22만 톤에 달한다. 7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연간 34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코랄 술'호는 현재 모잠비크 앞바다 로부마 유역의 운영 현장에 계류되어 있으며, 4구역의 코랄 해상 가스전에서 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해양 작업 전문 페트롤리스(Petrolis)는 지난 4일 20개의 계류선에 장력을 가해 '코랄 술'호 계류를 완료했으며 FLNG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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