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3 10:08
13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7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가짜 유언장으로 도도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오수연(성유리 분)이 그와 멀어지는 장면이 그려진다.도건우는 병원서 빼돌린 도충(박영규 분)에게 가짜 유서로 회장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건우는 "유서에 뭐라고 써있는지 아세요? 복수해 달라고 했어요"라고 도충에게 말한다.건우가 도충에게 고백하는 모든 장면을 지켜본 오수연은 충격을 받는다. 오수연은 도건우가 스스로 진실을 말하길 기다리며 "내가 널 용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라고 통보한다.하지만 도건우는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라며 괴로워한다.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리는 변일재는 강기탄을 바라보며 '너나 나나 어차피 마지막 기회야. 아직 남아 있는 카드가 있거든'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변일재는 옥채령(이엘 분)의 재등장으로 위기에 몰린다. 도건우는 변일재를 찾아가서 도발하고 변일재는 그런 도건우를 제거할 결심을 한다. "내가 이제 어떻게 할 것 같아"라고 도발하는 도건우를 지켜보는 변일재는 '단단히 미쳐돌아가고 있어'라며 '저 놈도 내 손에 죽는다'고 결심을 굳힌다. 변일재의 수하인 우충동(박훈 분)은 도건우를 제거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회를 엿본다. 강기탄은 옥채령과 만난 자리에서 "도건우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라고 운을 뗀다. 한편, 대권 후보로 나선 황재만(이덕화 분)은 강기탄과 손을 잡을 것을 고려한다. 강기탄은 '난 도건우를 파멸시킬겁니다'라고 거듭 결심한다.도건우를 파멸시키기 위해 강기탄이 빼어들 카드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사랑인 오수연과 강기탄은 언제 다시 말날 수 있을까.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50부작으로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다.2016.09.12 11:16
12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6회에서는 대권 야욕을 드러내는 변일재(정보석 분)와 그를 막으려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팽팽한 대결이 그려진다.도신영(조보아 분)은 도건우(박기웅 분)의 계략으로 짝퉁 판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도건우는 "도신영은 내가 쳐 놓은 덫에 걸렸어요"라고 고백한다. 이에 도신영은 자신을 접견하러 온 도건우와 오수연(성유리 분)을 노려본다.강기탄은 도건우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도충(박영규 분)의 친필유서 필적을 감정해보라고 오수연에게 조언한다. 앞서 방송에서 도건우는 도충의 유서를 조작해 그룹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바 있다.이에 오수연은 도충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우충동(박훈 분)을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우충동은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오수연을 위협한다. 박기웅은 "바보가 아니다"며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조폭 양동이(신승환 분) 일파를 제거하려 한다. 황재만(이덕화 분)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변일재(정보석 분)는 우충동과 함께 그 자리에 나타나 모두를 긴장시킨다.변일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거다. 그 누구도 내 꿈 못 깨"라고 선언해 정권 야욕을 향한 폭주를 드러낸다. 강지환은 이를 보고 "판을 깔았으니 제대로 한 번 놀아 봐야지"라고 일갈해 대권주자로 나서려는 변일재와 마지막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을 암시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6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8.30 00:03
강지환이 성유리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했다.29일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2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침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했다.강기탄은 오수연을 찾아와서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냈다. 공원을 산책하던 강기탄은 "무슨 얘기냐"고 묻는 오수연에게 "어떤 한 남자가 세 번 사랑에 빠졌는데 그게 모두 한 여자였다면 믿어져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기탄은 "맨처음 사랑을 시작했을 땐 그 남자는 앞을 볼 수가 없었대요"라고 말해서 오수연을 긴장시켰다. 그는 "10년이 지나서 시력을 되찾고 그 여자를 다시 만났을 때는 자기가 찾던 여자인줄도 모르고 다시 사랑을 했대요"라고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이야기했다. 긴장한 채 아무 말도 못하는 오수연에게 강기탄은 " 근데 그 남자가 기억을 잃어버려요. 그 남자는 바보 같이 그 여자를 다시 사랑하기 시작했구요"라고 말했다.이후 강기탄은 "정은아 미안해. 나 아플까봐 다시 피하지마"라며 오수연의 손을 잡았다. 강기탄은 눈물을 흘리면서 "세 번째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는 너 안 놓쳐"라고 고백했다. 오수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오수연은 강기탄을 만나기 전에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회장님 돌아가시기 전에 약혼하자"고 대답했다. 오수연은 병세가 점점 심해지는 도충(박영규 분)에게 마비가 오기 시작하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혼해 달라고 했던 건우에게 뒤늦게 대답해준 것.강기탄과 오수연에게 세 번째 사랑을 고백함에 따라 도건우라는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도도그룹 만기 채권단 회의에서 소작두(정규수 분)는 강기탄의 손을 들어줬다. 도도그룹 만기 채권단 연장 투표에서 찬성 34%대 반대 66%로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와 강기탄은 도건우에게 승리했다.2016.08.10 10:22
박기웅이 성유리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조폭을 동원해 피습 자작극까지 벌였다.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39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오수연(성유리 분)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조폭 양동이(신승환 분)를 동원한 피습 자작극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도건우가 변일재와 결탁해 괴물이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도건우는 수감된 변일재를 찾아와 "처음부터 나는 당신을 이용해서 도도그룹을 장악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변일재는 "언제는 나 같은 괴물이 되기 싫다고 하더니"라며 허를 찔린 표정을 지은 후 "속이기 위해서 오수연을 사랑한 척 한거냐?"라고 물었다.이에 도건우는 "내 계획에 없던 유일한 게 있어"라며 "수연이는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거지"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도건우는 "수연이만 안 괴롭혔다면 당신과의 동맹이 조금 더 오래갈 수 있었지"라고 일재에게 말했다. 변일재는 "아쉽네. 진작 널 파악했더라면 우린 정말 환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었을 텐데"라고 했다. 도건우는 "아직 안 늦었다. 강기탄을 없애 준다면 당신과 다시 손 잡을 수 있다. 수연이만 안 괴롭힌다면"이라고 못을 박았다.이날 도건우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양아버지 살해 사건을 빌미로 변일재의 손에 놀아나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도충(박영규 분)의 혼외자로 황귀자(김보연 분)에 이해 어린 시절 미국으로 강제 추방된 도건우는 양아버지에게 늘 폭행당했고 권총으로 수시로 살해 위협까지 시달렸다. 성장한 도건우는 양아버지가 엄마를 폭행하던 날 숨겨둔 권총을 찾아내서 양아버지를 쏘았다. 그 순간 변일재가 들이닥쳐 도건우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뒤처리를 해줬다. 이후 변일재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양아버지 살해라는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며 도건우를 조종해왔다. 이날 도건우는 자신이 진심으로 프러포즈했던 오수연에게 거절당하자 조폭을 동원한 피습 자작극까지 벌였다. 도건우는 변일재 선거 공판 상고를 준비하는 오수연에게 그의 비리 자료를 넘2016.07.27 14:15
강지환이 요양병원에 감금된 이엘을 무사히 구출해 정보석에게 반격을 개시했다.26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36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은 요양원에 감금된 옥채령(이엘 분)을 구출해 서울시장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반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변일재는 1차 재판에서 옥채령을 이용해 강기탄에게 역정보를 흘려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검사인 오수연(성유리 분)은 옥채령이 흘린 정보를 바탕으로 변일재 1차 공판을 준비했던 것. 변일재는 이를 예상하고 역곡을 펼쳐 심문을 모두 빠져 나가 재판에서 이기기 직전에 놓였다. 또 변일재는 자신의 심복인 우충동(박훈 분)을 사주해 서울시장 후보 사퇴자의 가족을 협박해 후보 자리를 두고 오고간 밀거래 혐의를 모두 부인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변일재는 서울시장 복직을 눈앞에 두게 됐다. 다급해진 강기탄은 옥채령이 재판에서 결정적인 증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사라진 옥채령을 반드시 찾아오라고 지시했다.이후 강기탄은 오수연과 함께 합동 작전을 펼쳐 변일재의 2차 공판을 대비했다. 오수연은 옥채령이 사라지던 날 작동했던 대포폰의 위치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그 사이 옥채령은 가까스로 묶인 손을 풀고 팔찌를 조종해 자신의 위치를 문태광에게 알렸다. 변일재 2차 공판이 열리기 전날 황재만(이덕화 분)은 옥채령의 신변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대포폰을 켰고 그 순간 오수연이 대포폰 추적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강기탄은 옥채령이 경기도 근처의 요양원에 감금된 사실을 알아내고 문태광과 함께 경찰을 출동시켜 요양원으로 진입해 무사히 옥채령을 구출했다. 강기탄은 다시 만난 옥채령에게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며 "다시는 이런 위험한 작전을 말없이 펼치지 말라"고 해 옥채령을 감격시켰다. 변일재 2차 공판날 오수연은 옥채령이 무사히 법정으로 도착할 시간을 벌기 위해 선거 운동에 나섰던 증인을 10명이나 동원시켜 한사람씩 증2016.06.29 14:58
강지환이 과거 이모였던 배종옥의 사인을 폭로하며 정보석에게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2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8회에서는 사고 후 냉혈한으로 돌아온 강기탄(강지환 분) 이 변일재(정보석 분)의 불륜사실을 폭로하며 그의 정치 행보를 가로막는 짜릿한 복수극을 펼쳤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성유리 분)과 연합 작전을 펼쳤다. 변호사로 활약하는 오수연이 생활법률 상담을 하는 생방송 코너에 변일재의 부인이자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는 황지수(김혜은 분)을 끌어들인 것. 황지수가 방송 출연을 거절했지만 오수연이 일부러 예고 방송을 먼저 내보내고 전화로 제작진의 실수라고 사과한 뒤 이미 광고가 나간 상황으로 출연을 포기하면 약속을 어기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것같다고 말해 황지수를 생방송 장소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하지만 생방송 도중 문태광(정웅인 분)과 미리 짠 이수탁(김동희 분)이 전화 상담을 신청했다. 이수탁은 지난 번 오수연 변호사가 이야기한 정만옥(배종옥 분)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는 고주태(성지루 분) 때문에 전화를 했다고 밝힌 뒤 유품에서 이상한 사진이 나왔다고 이야기 한 것. 이에 오수연이 어떤 사진인지 보여 달라고 했고 이수탁이 보낸 변일재-황지수 불륜사건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이날 유포된 변일재 불륜사진은 당시 정만옥의 비서로 활동했던 옥채령(이엘 분)이 찍은 것이었다.이 방송은 전국에 퍼져나갔고 서울시장 선거유세 중인 변일재 또한 그 사진을 보게 되면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정만옥은 강기탄의 원래 이름인 이국철의 이모로 남편 변일재와 공모해 기탄의 전재산을 빼앗은 인물이다. 하지만 남편 변일재가 동생처럼 여긴 황지수와 불륜관계라는 것을 알고 이를 따지기 위해 별장으로 갔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 진 채 사망했다. 이후 변일재는 고주태가 이국철(강기탄의 본명)의 사주를 받고 정만옥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낸 뒤 살해했다. 이후 변일재와 황지수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려 부부관계가 됐다. 정만옥이 살아 있을 당시 변일재는 황2016.06.22 09:17
최종원 대신 머리에 총을 맞은 강지환이 1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6회에서는 중국 화평단 두목 조기량(최종원 분) 대신 머리에 총을 맞은 강기탄(강지환 분)이 코마 상태로 지내다가 유성애(수현 분)의 극진한 간호 덕분에 1년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기량이 강기탄에게 화평단 2인자의 자리를 제안하는 순간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기탄은 조기량을 감싸고 대신 총을 맞고 쓰러졌다.화평단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차우(고윤 분)와 옥채령(이엘 분)은 조기량을 살해할 계획으로 강기탄과 조기량이 접선하는 순간을 노린 것.차우는 조기량을 죽이는 데 실패하자 차 안에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을 터트리려고 했지만 강기탄이 죽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옥채령의 만류로 불발됐다.이후 옥채령은 조기량에게 경고를 한 뒤 총을 뺏아 차우를 죽이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 하고 조기량 곁으로 다시 돌아갔다. 조기량은 다른 차를 타고 치명상을 입은 기탄, 유성애와 현장을 빠져 나왔다. 조기량은 병원이 아닌 모처에 기탄을 은둔시킨 후 기탄을 구하기 위해 의사를 부르고, 차량폭발로 기탄과 성애의 죽음을 가장했다. 변일재(정보석 분)는 기탄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강기탄. 이제 꿈에 안 나오겠군"이라며 흡족해했다이후 조기량은 기탄을 살리기 위해 조치를 의사를 불러 치료에 만전을 기했다. 그럼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중국으로 데려가 침술, 쑥 뜸 등의 한방 치료까지 아끼지 않았다. 유성애는 코마 상태에 빠진 기탄을 구하기 위해 지극 정성을 다했고 옥채령은 다만 이를 지켜봤다. 한편 오수연(성유리 분)은 강기탄의 사망 소식을 접했으나 그 사실을 믿지 못하고 병원 응급실을 일일이 돌며 강기탄을 찾아헤맸다. 수연은 급기야 전단지를 돌리며 기탄의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를 찾아내지 못했다. 박기웅(도건우 분)는 그런 그를 말렸고 수연이 말을 듣지 않자 그를 향한 마음을 접었다.이날 방송의 압권은 변일재의 배2016.06.13 16:18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드디어 강지환과 성유리가 키스신을 촬영했다.'몬스터' 제작진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강기탄 역의 강지환과 오수연 역의 성유리가 마침내 첫 번째 키스신을 12일 촬영했다고 밝혔다.강지환은 이날 50부 작의 특성 상 갈 길이 멀었던 점을 지적하며 "중반에 접어 선 지금 각 캐릭터가 자리 잡힌 상황에서 스토리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극중 강기탄으로 열연하며 화상을 입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면서 촬영에 임해 극중 몬스터가 되어 가는 상황이 결코 순탄치(?) 않았음을 온 몸으로 보여줬다. 강기탄은 어릴 때 이모부인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전재산과 부모님까지 잃은 비운의 인물. 눈까지 멀면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뒤 오직 복수만을 하기 위해 신분 세탁을 하고 변일재와 도도그룹에 접근했다. 또한 극중 오수연(성유리 분)과는 첫사랑으로 최근 서로의 정체를 알고 애틋한 사랑을 꽃피우고 있다.제작진은 13일 밤 방송되는 '몬스터' 23회에서 유성애(수현 역)가 의문의 장소에서 강기탄에게 수갑을 채우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강기탄은 수감복을 입은 채 소파에서 유성애에게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된 강기탄이 왜 유성애에게 체포되는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앞서 7일 방송된 22회에서 유성애는 국정원 실장 염형구로부터 강기탄이 산업스파이이며 그를 탈옥시킨 후 백신설계도를 빼앗고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명령을 전달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명령은 중국 지하조직인 화평단에 연루된 염형구가 화평단의 지령을 받아 지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호기심을 자아냈다.변일재에 의해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고 수감된 강기탄은 구치소 안에서 도도그룹 후계자인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혀 시도때도 없이 구타당하는 곤경에 처한 가운데 의문의 노인에게 흉기로 찔리기까지 해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교도소 안에 속수무책으로 감금되2016.05.31 10:36
강지환이 첫사랑 성유리에게 고백했다.30일 밤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 19화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침내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수줍은 사랑의 첫 발자욱을 떼는 장면이 그려졌다.오수연은 늦은 밤 집으로 데려다주는 기탄에게 "지난 번 치한 만났을 때도 그렇고 눈만 뜨면 내 눈앞에 있네"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강기탄은 "겁도 없고, 덜렁대고, 니가 칠칠맞아서 걱정돼서 그런다"고 말했다. "미안하다"는 수연에게 기탄은 "그냥 나 좋아해라. 어차피 미안해할 것 같은데, 아니면 내가 너 좋아할까"라고 전격 고백했다. 하지만 수연은 펄쩍 뛰면서 "나랑 엮여서 고생할 일 있냐"며 "앞으로 매사 조심할테니까. 걱정마. 친구"라고 인사하면서 선을 그었다. 기탄은 수연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면서 '잘자 정은아'라고 속으로 인사했다. 수연 또한 말 없이 돌아가는 기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러다 진짜 내가 너 좋아하면 어쩔라고. 내 주제에 무슨"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오수연의 정체는 차정은으로 과거 어린 시절 눈이 안 보이는 강기탄(정체 이국철)을 도와주면서 서로 사랑이 싹튼 사이다. 한편 도도그룹 도충(박영규 분)의 혼외자이자 그룹 본부장인 도건우(박기웅 분)는 어둠 속에서 분노한 표정으로 수연과 기탄을 몰래 훔쳐보고 있어서 앞으로 강기탄-오수연-도건우 삼각관계의 대격돌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우 또한 수연에게 "너 예뻐"라고 말해 고백하기 직전으로 그려진 바 있다.오수연의 도도그룹 입사 동기는 과거 아버지와 얽힌 일을 복수하기 위한 것으로 도건우와의 관계가 순조로울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건우는 무서운 집념으로 수연의 복직을 강제로 이끌어내 앞으로의 관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0화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5.25 11:08
강지환이 드디어 첫사랑 차정은을 알아봤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18화에서는 강기탄(정체 이국철·강지환 분)이 자신의 어린 시절 첫사랑 차정은(이열음 분)이 바로 오수연(성유리 분)이 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이날 방송에서 강기탄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죽이고 눈까지 멀게 했던 전 이모부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교통사고를 낸 후 완치되지도 않은 모습으로 서둘러 퇴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방송에서 강기탄은 변일재가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놓은 비자금 300억원을 빼앗기 위해 교통사고를 낸 것. 이 사고로 강기탄은 앞서 주가조작을 시도하는 변일재에게 200억을 빼돌인 상황에서 300억까지 보태 무려 500억원이나 회수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변일재는 장인 황재만(이덕화 분) 의원에게 내쳐질 위기에 처했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았다.이후 변일재는 강기탄을 시험하기 위해 "무일푼인 내 옆에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었고 강기탄은 "미련 없다"며 냉정하게 돌아서면서 변일재의 환심을 다시 샀다. 늦은 밤 변일재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병원에 들렀던 강기탄은 자폐증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오수연의 동생 오진철(정체 차동수)의 병실을 방문하면서 오수연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오수연이 없는 것을 보고 실망한 강기탄이 병실을 나가려 하자 오진철은 "좀 솔직해지는 게 어때? 그냥 싫은 거잖아. 강기탄이 이국철이라는 것을 오수연이 안다는 것을"을 반복해 강기탄의 발목을 잡았다. 자는 척하는 오진철에게 다가간 강기탄은 그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그가 바로 자신의 첫사랑인 차정은의 동생 차동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목걸이는 과거 이모부 변일재의 악행으로 눈까지 멀게 된 이국철이 메이드로 들어 온 차정은의 도움을 받던 시절 이국철이 쓰레기통에 버렸던 것. 차정은은 그 목걸이를 자신의 목에 걸고 있다가 동생 차동수의 목에 걸어 주었다.목걸이를 본 강기탄은 과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뜨거2016.05.16 16:44
배우 강지환이 '몬스터' 촬영 도중 화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강지환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 역으로 출연중이며 촬영 도중 화상을 입은 후 치료를 받고 곧바로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MBC 제작진 측은 16일 "강지환이 지난 14일 촬영 중 실수로 화기가 있는 촬영 소품을 만져 오른손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제작진 관계자는 강지환은 부상 직후 병원을 찾아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바로 촬영장에 복귀해 자신의 촬영 분량을 모두 소화했다고 전했다.'몬스터'에서 강지환은 어린 시절 이모부인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부모님을 잃고 모든 재산을 빼앗긴 후 눈마저 멀었지만 천신만고 끝에 수술 후 시력을 되찾고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강기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2016.04.05 09:17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가 4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 아역 연기자 이기광과 이열음의 바통을 이어받아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이국철(강지환 분)은 얼굴을 성형하고 이름을 강기탄으로 개명한 채 도도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차정은(성유리 분)은 오수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도도그룹 신입사원으로 지원, 합격하며 강기탄과 같은 회사에 다니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어넣었다.강지환과 성유리의 합류로 기대감이 높아진 '몬스터'의 시청률은 5일 TNMS 수도권 기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월화드라마 중 1위다.수도권 시청률이 여론의 바로미터인 만큼 '몬스터'의 시청률은 실질적인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다.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대박'은 10.1%로 아깝게 2위를 차지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9.6%를 달성, 다소 아쉬운 3위에 올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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