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1 10:45
우리나라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되면서 적자 규모는 줄어 들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99억70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은 6326억9000만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하며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중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주력인 반도체 등의 수출이 축소된 탓이라는 분석이다.자동차의 수출 호조세와 일반기계, 선박 등의 수출이 지난해 2분기 이후 플러스 전환되며 전체 수출이 작년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돼 3개월 연속 '플러2023.07.10 10:22
지난 5월 일본의 경상수지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1조8624억 엔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국제수지현황(속보치)에서 지난 5월의 경상수지가 1조8624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경상흑자는 4개월 연속이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배 늘어났다.로이터통신이 민간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사전조사 예측중앙치은 1조8845억 엔으로 추산돼 시장예상치와 거의 일치했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흑자액은 1조891억 엔 늘어났다. 재무성은 “무역수지에서 적자폭이 축소되면서 흑자폭에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경상수지중 무역과 서비스수지는 1조4276억 엔의 적자였다. 무역수지는 1조1867억 엔의2023.04.19 15:49
'킹달러'로 불리던 미국 달러화 강세가 한 풀 꺾였음에도 다른 통화 대비 원화만 유독 약세를 보이는 이유로 무역수지 적자가 지목됐다. 한국은행은 19일 발간한 '금융·경제 이슈분석' 보고서에서 "최근 들어 원화 환율 변화율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미국 통화 긴축 불확실성에 더해 국내 요인에도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원화 변동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이벤트 발생 시를 제외하고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 장기 평균(0.5%포인트)을 웃돌았다. 특히 우리나라의 환율 변동성은 대부분의 선진국과 남미 신흥국가들2023.03.14 14:04
무역수지 적자까지 우려됐던 우리나라 ICT 실적이 2월 들어 반등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에 비하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월 ICT 수출은 128억2000만 달러, 수입은 110억 달러, 무역수지는 18억2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들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40% 이상 줄어들었고 컴퓨터·주변기기도 58.6% 감소했다. 휴대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줄어들었다. 다만 통신장비는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품목 중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의 감소가 눈에 띈다. 2월 반도체 수출2023.02.15 09:06
일본 경제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회복 추세를 보이며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1%로 나타났다. 2년째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2021년 2.1%에 비해 성장 속도는 둔화됐다. 14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3위 경제대국의 실질 GDP는 약 546조엔(약 5460조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맞물려 가계 소비가 2.2% 증가하면서 민간 수요가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기업의 설비투자도 1.8% 증가해 성장률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연료비 상승과 엔화 가치 하락은 수입 비용 증가를 의미했다. 상품과 서비스 수출이 4.9% 증가한 반면, 같은 범주의 수입은 7.2022.04.20 15:19
일본 3월의 무역 수지 적자는 시장 예상치보다 4배 높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자동차 수출량 하락으로 인해 일본이 최대 무역 파트너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 증가률이 둔화됐고 대외 무역이 억제됐다. 이는 글로벌 공급 차질과 코로나19 팬데민의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지속되는 무역 수지 적자는 세계 3대 경제체가 수입 비용 급등에 대한 취약성을 드러냈다.미나미 타케시 노린추킨 연구소의 경제학자는 “일본의 수출 중 중국에 대한 수출량은 5분의 1을 차지한다”며 “중국에 대한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일본의 경제 회복이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재정부가 이날 발표한 데이터에 따2021.06.04 10:20
베트남의 5월 무역수지가 원자재 가격 인상과 설비 투자 증가로 인해 2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까페비즈 등은 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올해 5월 수출액은 260억 달러, 수입액은 280억달러였다고 보도했다.수출액은 265억5000만달러를 달성한 전월 대비 2.1% 감소했지만, 작년 동월 대비 35.6% 증가했다. 수입액은 277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전월 대비 0.8%, 작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수입액이 수출액을 넘어선 것은, 투자와 생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계, 장비, 부품과 같은 설비 수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철광석, 원사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 것도 수입액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항2020.07.13 09:48
하반기 들어서도 수출이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도 적자를 나타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의 수출은 132억7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5억500만 달러보다 1.7%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도 15억9000만 달러에서 15억6000만 달러로 1.7% 줄었다. 수출 감소비율만 낮아졌을 뿐이다. 또 수입은 141억7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55억2500만 달러보다 9.1%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10일까지의 무역수지는 8억3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이 42.2%, 자동차부품 34%, 무선통신기기는 9.7%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2020.04.29 09:48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현 추세대로라면 4월 수출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여건 등을 고려할 경우 당분간 수출 어려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계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국의 이동제한 등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차관은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35억 달러 수준의 적자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2012년 1월 이후 99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2020.03.24 12:00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적자폭은 2018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인 6억 1000만 달러 보다 1억 9000만 달러 확대됐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8억달러 적자로 파악됐다.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는 국내 산업 구조상 대기업이 전기전자제품 생산과정에서 미국이 보유한 특허와 실용신안권 등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유형별로는 특허와 실용신안권은 18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반면 연구개발과 소프트웨어(SW) 저작권은 18억달러 흑자를 냈다. 문화예술저작권은 1억802019.05.21 09:23
이달 들어서도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내면서 무역수지마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의 수출은 257억9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7%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수출도 19억 달러로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입도 부진, 276억6800만 달러로 0.1%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9억5900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33% 줄었고, 석유제품도 5.1% 감소했다. 반면, 승용차(12.6%), 무선통신기기(5.2%), 선박(21.4%), 가전제품(28.3%) 등은 수출이 늘었다.대중국 수출은 15.9% 줄었고 미국은 4.4%, 유럽연합은 19.4%,2019.03.07 08:35
3월 6일 (현지시간) 뉴욕시장은 미국 경제성장 둔화를 읽을 수 있는 경제지표와뉴스에 3일 연속 약세를 지속했다. 다우존스지수는 -0.5%, S&P500은-0.65% 또한 나스닥은 -0.9%를 기록하며 3대지수 모두 1%에 미치지 못하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은 2% 이상 하락했다. S&P500의 하락 폭은 줄었으나 10% 이상의 상승을기록 중이다. S&P500의 11개 산업섹터는 전반적으로약세였다. 소재와 유틸리티의 2개 섹터만 약보합세를 보였으나9개 섹터는 약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마약성 진통제 소송대란, 전국민 건강보험 법안 영향에 헬스케어 섹터가1.5% 큰 폭 하락했다. 유가 하락에 에너지섹터도 -1.3% 하락했다. 전날 현금2017.10.13 15:22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북 제재에 올 상반기 북한의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특히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북한의 대중 수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지난달 북한에서 수입된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37.9% 감소했다고 밝혔다. 석탄·철광석·의류 수입은 줄었고 해산물 수입은 제로(0)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북 수출 역시 6.7% 줄었다. 로이터통신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대북 수입액은 1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했고 수출은 25억5000만 달러로 20.9% 늘어났지만 7개월 연속 중국과 북한의 교역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2015.10.22 09:28
일본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22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만8443.69로 개장했다. 하루전 마감시세보다 0.6% 떨어진 상태에서 하락했다. 토픽스지수도 0.66% 내린 1516.66에 개장했다.이후에도 일본 주가는 하락세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중국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선 이하로 떨어진데다 그나마도 통계조작이 부풀리기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장마감직전에 대폭 하락했다. 그 여진이 일본에 까지 미치고 있다. 일본의 무역수지 적자가 계속 이어진 것도 주가에 부담에 부담이되고 있다. 27일 시작되는 미국 fomc도 변수다.2015.10.21 09:47
일본 도쿄 증시가 상승 반전했다. 2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만8167.64로 거래를 시작했다.하루 전날보다 0.2% 하락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후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줄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상승 반전했다. 8월 중 적자는 5697억엔이었다. 여기에 비하면 9월 적자는 크게 줄었다. 9시 30분 현재 일본 닛케이 지수는 1만 8341.12이다. 하루 전에 비해 0.74% 오른 수준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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