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16:10
습한 날씨와 무더위로 야외 나들이가 다소 부담스러워 시원한 실내 공간이 절로 생각나는 여름철. 서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서울스카이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마련해 멋진 전망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5일 서울스카이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121층 상품샵에서 신규 콘텐츠인 ‘소원당’을 상시 운영한다. ‘소원당’은 K-컬처가 가미된 유료 체험형 콘텐츠로,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했던 나무 ‘호패’를 활용해 앞 날의 행운을 기원할 수 있다.과거부터 붓과 닮은 형태의 산봉우리는 ‘문필봉(文筆峰)’으로 불리며, 학운이 따르는 소원 명소로 자리매김 하2024.04.09 10:19
전남 순천시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받았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진행됐으며, 온라인 신청은 19,547건으로 도내 시 단위에서 신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청년들의 호응이 뜨겁다는 방증이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연 최대 25만원의 체크카드 포인트를 통한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여행, 체육시설 등 문화‧여가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을 위해 전남도 내 14,300여 개의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4월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2024.02.08 15:28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직원들의 육체건강과 더불어 정신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직원 복지 차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최근에는 정신겅강 관리까지 나섰다.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는 능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생산 현장에서는 최악의 경우 사고 위험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대표적으로 대원제약은 임직원 정신 건강을 위힌 심리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원제약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직장 내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조직 적응' 등 회사 관련 문제나 '부부 및 가족 관계', '자녀 양2023.02.06 16:47
경기도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전국 음악창작소 중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멀티스튜디오’는 무대, 음원, 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제작 및 실시간 송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사용 요금 및 특수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일반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기본 사용료 인하와 함께 전문 장비에 대한 사용료를 신설하고, 멀티스튜디오 기능 외에 동아리 모임, 작은 음악회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1인미디어실을 음악 MIDI작업, 개인 연습실로 사용2020.11.19 13:10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28일~12월19일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좌 접수기간은 오는 11월23~26일이고, 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문화생활 프로그램은 온라인 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재료 등을 회관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문화생활 프로그램은2020.10.19 08:32
코로나19 이후 2030 성인남녀의 문화생활비 지출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19일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등 성인남녀 422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문화생활 현황’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1.5%가 ‘코로나19 이후 문화생활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고 응답했다. ‘비슷한 수준’이란 응답은 24.3%, ‘오히려 늘었다’는 응답은 4.2%에 불과했다. 이들이 지출하는 문화생활비는 월평균 7만8200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의 14만9800원에 비해 48%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포기하게 된 문화생활은 ‘극장에서 신작․개봉작 영화 관람하기’가 7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뮤지컬2020.07.17 17:26
한미사진미술관 <섞여진 이름들*주명덕>한미사진미술관은 2020년 소장품전으로 1960년대 한국의 모습을 포착한 <주명덕 섞여진 이름들>을 개최한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잘 담아낸 사진들이다.흰물결갤러리 <데스 브로피 : 즐거운 인생>영국 출신의 데스 브로피는 '기쁨'과 '에너지'가 자신이 표현하는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다. 작가와 그림이 말해주는 '함께 웃자'는 메시지로 유쾌한 시간을 가질수 있다.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퀘이형제: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세계적인 퍼핏 애니메이션 감독인 퀘이 형제는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감을 얻는 거장으로서도 유명하다. 그들의 작품은 불안, 초2020.04.25 10: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꾸준히 확산되자 언택트(비대면) 기술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기술은 이미 한국 사람들의 생활 곳곳에 침투했다. 커피나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일부 사용됐던 과거와는 달리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지난 12일까지 18일간 드라이브 스루 회 판매를 진행했다. 18일 동안의 누적 매출은 약 1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발생 후 떨어졌던 가게 당 매출이 드라이브 스루 도입 후 상당 부분 회복됐다. 전북도가 마련한 드라이브 스루 농촌마을 상품 판매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2019.10.24 16:56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 간다. 청명한 날씨 완연한 가을이다. 연초 수많은 계획들은 모두 잘 이뤘는지..?책 읽기 좋다고 하는 가을.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독서. 마음 채워줄 문화생활을 모아보았다!무슨 책이 좋은지 어떻게 알아? <요즘 책방:책 읽어드립니다>읽고 싶어 구매했지만 바빠서 혹은 너무 어려워서 다 읽지 못한 스테디셀러 도서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예능 프로그램.무슨 책이 좋은지 어떻게 알아? <책 끝을 접다>북 큐레이션 채널인 “책 읽고 싶은 오늘. 책 끝을 접다”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신간 도서들을 읽어보고 싶게끔 소개해 주는 웹 콘텐츠.일단 책을 사자 <알라딘 사은품>책도 사고 MD(merchand2018.10.29 17:08
전남도는 2019년 체육·문화시설 생활SOC 분야 정부 예산 15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예산으로 체육진흥시설 118억 원과 문화시설 확충 41억 원 등이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 계획’에 전라남도가 선제 대응한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지역민들이 근거리 생활권에서 도서관, 체육센터 등 문화‧체육 인프라 시설을 활력있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생활SOC 사업에는 전남지역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 해남군, 영암군 지역 사업이 100%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2018.08.31 15:36
효성이 군부대 내에 독서카페를 기증하고 군장병들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며 군장병들의 문화생활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2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총 3곳의 독서카페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와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해 2년간 4곳의 독서카페를 설치해왔다. 현재까지 총 7곳의 독서카페를 지원했다. 효성이 지원한 독서카페는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최대 1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 장병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 함양을 할 수 있다. 31일에는 육군본부에 군장병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2017.03.23 10:47
효성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한다. 효성은 지난 22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문화복지 확산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함께일하는재단,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잇다, 그리고 기억발전소이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영화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등 장애와 상관없이 영화를 즐기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를 제작하는 곳이다. 올해에만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들어 40회 이상 상영했다. 잇다는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콘텐츠 기2016.12.12 15:10
롯데물산은 10일 오후 2시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 ‘요엘 레비&KBS 교향악단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에 송파구 주민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와 학생들 160명을 초대했다. 이번 공연은 롯데 콘서트홀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 중 하나로, 지휘자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 교향악단이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 공연을 통해 베토벤 교향곡 9곡을 연주했다. 참석자들은 공연 시작 전,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을 방문해 준공을 앞둔 롯데월드타워 건설 과정 및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영상도 시청했다. 또 공연을 준비하는 요엘 레비와 깜짝 만남을 가지는 특별한 시간도 보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롯데월드타워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롯데월드타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적극적인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 랜드마크로도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12.07 10:42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인천 한빛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초청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신한人의 ID(Instrument Donation)’ 참여를 통해 모은 악기 전달식과 임직원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재능기부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人의 ID(Instrument Donation)’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문화융성에 부응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된 악기 기부 사업이다. 직접 사용하던 악기들을 기부하고 전문가의 수리를 통해 최상의 상태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하여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기부한 악기들을 인천 한빛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임직원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신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인천 한빛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악기연주를 배우고 있지만 자기 악기를 갖지 못한 아동들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기부한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의 악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처럼 악기를 배우며 정서적 안정과 교육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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