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21:38
포항시가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에는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이,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키로했다 .포항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2025.10.16 10:33
롯데면세점은 관세청으로부터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진행한 인증 수여식에는 고석진 서울세관장과 심재우 롯데면세점 운영혁신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인증은 2015년 호텔롯데 법인으로 AEO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두 번째 갱신이다. 롯데면세점은 2015년 서울과 부산 법인을 시작으로, 2018년 제주 법인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법인의 AEO 인증을 획득했다.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기준에 기반해 관세청이 수출입 기업의 법규 준수도, 내부통제 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표준 제도다. 유효기간은2025.09.16 16:07
쿠팡은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협업 출범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3자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물류망을 지원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를 비롯해 중소유통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업은 홈앤쇼핑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적용해 빠른 배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쿠팡은 대·중소기업2024.06.11 16:16
이랜드그룹이 에어인천과 11일 인천공항에서 ‘K-패션의 글로벌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패션 상품의 적시 선적을 위한 안정적인 화물기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항공 물류 분야에서 상호 최우선 파트너로 협력한다. 특히, 이랜드그룹의 베트남 생산 거점에서 출발하는 항공 물동량의 최적 경로와 효율적인 운송 프로세스를 개발해 물류비용 절감과 리드타임 단축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에어인천은 이번 협약으로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K-패션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신규 노선 개발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2023.09.06 13:26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물류 기업인 DHL코리아가 5일 중구 공항동로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DHL 사업부지에서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DHL코리아는 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9월 착공, 3년만에 완공했다. 게이트웨이는 일종의 첨단 물류 터미널로 지상 4층 규모이며 연면적이 종전 1만9946㎡에서 5만9248㎡로 확장됐다.이번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 물류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DHL의 환적화물 등 급증하는 물동량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게 돼 세계적인 화물 허브로 주목받는 IFEZ 내 공항 배후물류단지의 항공물류 경쟁력2023.06.07 14:00
한진이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신항(인천시 연수구 소재) IGDC(Incheon Global Distribution Center, 인천글로벌물류센터)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IGDC는 항만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장했다. 7만5100m² 부지에 연면적 2만6563m² 규모로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물류센터다. 지난 5월 IGDC 컨테이너 물동량은 개장 직후인 지난해 11월 대비보다 20% 이상 상승했고, 매월 평균 약 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개장 후부터 꾸준한 성장세다. 서울⋅수도권과 접근성이 높은 인천신항을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터미널과 연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통해2023.05.12 15:55
일본통운의 지주회사 일본익스프레스홀딩스(NXHD)가 오스트리아 물류회사 카고 파트너를 매수키로 결정했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XHD는 카고 파트너 주식 절반을 1000억 엔 이상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가 성사되면 NXHD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가 된다.NXHD는 인구 감소 등으로 일본 국내시장이 중장기적인 성장을 전망하기 어려워 미국과 유럽, 아시아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카고 파트너를 인수해 국제물류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NXHD의 카고 파트너의 매수는 12일 중에라도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 카고 파트너는 항공회사와 해운회사 등 캐리어(운송사업자)로부터 화물공간을 구2020.12.11 10:02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항역과 새로 조성된 장항선 대야역을 연결하는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가 완공됐다. 동시에 장항선과 호남선을 연결하는 익산~대야 복선전철 공사도 완공돼 군장산단과 군산항이 '환황해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군산항역에서 군장산단인입철도와 익산~대야 복선전철 개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두 사업은 지난 2012년 12월 동시에 착공해 약 8년만에 완공됐다. 군장산단 인입철도는 총 사업비 6167억 원, 익산~대야 복선전철은 4946억 원이 투입됐다. 군장산단 인입철도는 총 연장 28.6㎞이며, 군산항역 12019.10.30 10:35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 주요 항구에 완성차 수출입 거점을 확장하고 현지 물류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州) 필라델피아 항구 내 신규 완성차 야드(Yard) ‘사우스포트’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항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진우 현대글로비스 미주총괄담당을 비롯해 톰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 로렌스 파네스 주니어 펜실베니아 상원의원, 해롤드 엡스 필라델피아시 상무국장, 제리 스위니 필라델피아 항만청장 등 미국 정·관계 주요 인사 약 250명이 참석해 사우스포트 사업 출발을 축하했다.울프 주지사는2018.06.20 14:36
IBK기업은행은 20일 삼성SDS 판교 사옥에서 삼성SDS(대표자 홍원표)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의 ‘페이고스’와 삼성SDS의 ‘Cello Square’를 연계해 해외오픈마켓에 진출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류 솔루션, 무역대금과 물류비 결제 연동 에스크로 계좌 서비스 등을 금융권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출기업의 물품배송, 수취확인, 반품 등의 물류 현황 정보를 은행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공동 컨설팅 서비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페이고스는 2015년 8월 Kmall24를 시작으로 아마존, 이베이, 독립쇼핑몰의 B2C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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