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08:31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송진영·조미선·전예슬 의원은 17일 화성시청 정문 앞에서 열린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반대 집회’에 참석해, 오산시민과 동탄 주민의 뜻을 외면한 채 추진되고 있는 물류센터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오산·화성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권을 위협하는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출했다. 집회는 같은 날 개최 예정이던 화성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앞두고 진행돼 긴장감을 더했다.전도현 동탄 물류센터 건립 반대 및 교통대책 특별위원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주체는 시민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물류2025.09.26 11:47
오산시가 교통·안전 대책 없는 동탄2 물류센터 건립을 중단시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26일 시에 따르면,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천㎡,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추진되는 초대형 시설로, 규모만 놓고 보면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다. 당초 계획(52만3천㎡)보다 축소됐지만,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이 통과되며 교통대란과 안전 위협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는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과 졸속 검토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하루 교통량이 2027년 1만2천여 대로 예측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교통대책이 없다2025.09.08 16:19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사태와 관련해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건립계획을 강하게 규탄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6월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대규모 반대 집회를 시작으로, 오산시가 화성시에 사업 전면 철회를 공식 요구한 이후 이어진 반대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날 설명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 시장은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는 당초 52만3,000㎡에서 40만6,000㎡로 줄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서울2025.05.21 16:23
이권재 오산시장이 화성시 동탄1·2신도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과 관련 강한 반대 입장을 21일 밝혔다. 입장문을 통해 "물류센터가 들어설 경우, 오산을 지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도심 전반의 교통 혼잡이 심화될 것"이라며 해당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연면적 51만7,000㎡(약 15만 평)에 달하는 대형 창고 시설이다. 시는 센터 완공 시 오산에 하루 2,000여 대의 차량이 출입하고, 2030년에는 하루 1만7,000대 이상의 차량이 경유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 시장은 “생활권이 겹치는 인접 도시 간에는 상생과 협력이 필수임에도 화성시는 협의2024.03.17 12:47
글로벌 항구 터미널 운영업체 DP월드는 부산항 신항에 새로운 물류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5000만 달러(약 667억 원)를 투자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부산 신항의 입지를 강화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글로벌 위상을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P월드가 건립하는 부산 로지스틱스 센터(BLC)는 7만4568㎡ 부지에 연간 8만 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말 착공하여 2026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BLC는 국내 및 지역 고객들에게 조립, 가공, 포장 등의 종합 부가가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DP월2023.04.14 19:37
경남 함양군 신관리 일대에서 추진되던 쿠팡 함양물류센터 건립이 무산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함양군과 추진하던 함양물류센터 건립이 없던 일이 됐다. 해당 사업 무산을 두고 쿠팡과 함양군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에서는 쿠팡이 물류센터 건립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함양군 측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공유재산 매매계약서에 따른 해당 부지의 환수 조치 등 후속대책 마련과 투자 선도지구 선정 부지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군이 상호간 약속한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해 건립 추진이 불가능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군의 토지 소유권 관리 부실2021.08.19 11:24
BGF리테일이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는 BGF리테일의 역대 가장 큰 투자 규모의 물류 사업으로 정상 가동 시 1000명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이날 오후 3시 부산광역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연계 협력사업 발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모델 개발 등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24년 3분기 가동을 목표로 4만 7천㎡(약 1만 4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0만㎡ 규모의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한다. 이2021.05.04 18:27
쿠팡은 3월 뉴욕증시 상장 이후 두 달 만에 세 번째 투자·고용계획을 발표했다.쿠팡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28.4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청주에어로폴리스2지구에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물류센터 건립으로 2000개 이상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신규 청주 물류센터를 통해 충북지역의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MOU는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지역의 물류센터 건립계획 발표에 이은 세 번째 신규 물류센터 계획으로, 지난 두 달간 발표한 투자금액은 총 8000억 원, 직접고용계획은 6500여 명에 이른다. 뉴욕증시에서 대규2017.04.24 16:27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FedEx)가 파나마에 물류센터를 개설했다. 페덱스 자회사인 페덱스 익스프레스 (FedEx Express)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파나마에 물류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페텍스는 파나마 물류센터를 통해 푸에르토리코와 칠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페덱스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페덱스는 남미지역의 헬스케어와 통신·전자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여, 의약품 등 특수 운송 서비스와 자동차, 통신·전자 등 특화된 화물에 맞는 포장, 통관, 배송 과정 모니터링, 신속 정확한2017.04.10 18:09
롯데마트가 충북 증평군에 증평신선물류센터를 세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는 총 9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증평에 신선식품을 처리하는 저온센터를 갖춘 '롯데증평 신선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미 롯데마트는 오는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말 착공했다.기존에는 신선식품 처리시 표준 포장패키지 및 바코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적었고 수작업도 많이 요구돼 처리속도 향상에 어려움이 많았다.특히 '신선물류센터'에는 당도검사, 잔류농약속성검사, 식품첨가물검사 등을 위한 검사장을 청과, 야채 입하장에 배치함으로써 하역과 검품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원스톱 체제를 갖추게 된다.증평신선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점2015.11.11 11:48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대구시에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쿠팡은 이날 오전 강남구 쿠팡 본사에서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0월 대구시가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한 후,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뒤 이번 투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대구광역시에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대구시 및 전기자동차 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기화물차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개발된 전기화물차는 쿠팡의 배송 작업에 시범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세계 최초의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국내 전기차 상용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불어 대구광역시에 첨단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물품 포장, 검수 및 배송인력 등 신규 고용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쿠팡의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력 소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에코 프랜들리'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2015.09.03 08:48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김천시에 이어 광주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물류센터를 건립한다.쿠팡은 이달 4일 광주시청에서 진곡산단부지에 5만3531㎡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6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 물류센터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물품 집품, 포장, 검수 및 배송인력 등 1000여명을 신규 고용해 호남 지역의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쿠팡은 지난 7월 광주시가 제출한 투자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무진과 지속적으로 투자 협의를 진행해왔다. 또 윤장현 광주시장이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이번 투자를 확정 짓게 됐다.이에 앞서 쿠팡은 지난 8월 김천시와 1000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천1 일반산업단지에 4만평 규모로 건립 예정인 물류센터를 통해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두 건의 협약을 통해 총 16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직접배송이라는 이커머스의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가 더욱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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