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10:50
미국의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폭스 코퍼레이션과 뉴스 코퍼레이션은 20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머독이 11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 명예 회장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의 장남인 라클란 머독이 회장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 루퍼트 머독은 현재 92세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호주 신문 사업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미디어 그룹을 일구어 냈다. 최근엔 갖가지 소송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어 왔다. 폭스가 소유한 케이블 뉴스 방송국인 폭스 뉴스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보도와 관련해 여러 개의 명예 훼손 소송에 직면해 있다. 올해 4월 회사는 원고의 투표 기계 제조2020.05.23 16: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미디어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있다. 코로나19로 광고와 구독 감소로 수입이 줄면서 인력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난주에도 240만 명이 실업급여를 신청한 할 정도의 고용 불안 한파가 언론계에도 몰아치고 있다. 이를 드러내듯 미국 전역에서 전국지와 지역지를 막론하고 정규직과 인턴기자들이 직장을 떠나고 있다. 일례로 주간지 애틀랜틱(The Atlantic)은 최근 21일 63명을 해고했다. 코로나19 이전엔 1주일 기준으로 실업급여 신청자는 1982년 69만5000명이었던 게 최대인원이었다. 뉴욕주 노동부는 최근 2개월 동안의 실업급여 신청인원은 평상시 4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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