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5:15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40년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이자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혁신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9년 이후 법인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시 재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25년 3월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로, 향후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았다.연구 결과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2026.02.09 16:58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의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했다. 구상안에 따르면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각각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2026.01.23 17:00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2025.12.10 14:08
인천 동구가 2026년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미래 도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자치구의 탄생이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지난 8일 열린 제289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마지막 구정 청사진을 제물포구 전환에 맞춰 제시했다.이는 “제물포구 시대의 성공적 출발은 동구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도시 정체성의 재정비”라며 “역사·문화·산업을 재편해 미래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물포구 안내표지판 정비 △새 홈페이지 구축 및 행정망 인프라 확충 △2025.12.09 17:19
화성특례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으며 미래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은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의 지방 도시였지만, 직주근접 전략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유치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10년 인구 50만 명, 2023년 말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특례시 지위를 획득한 데 이어 내년에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도시경제 지표 역시 최상위권이다. 지역내총생산(GRDP), 산업체 수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 39.6세로 젊은 도시 인구 구조와 높은 출생2025.11.22 08:34
토요타(Toyota)가 후지산 기슭에 '우븐 시티(Woven City)'를 개장하며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도시 실험에 나섰다고 21일(현지시각) 인사이드이브이즈가 보도했다단순한 자율주행차(AV) 테스트 코스를 넘어, 모빌리티 테스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등 다양한 시설을 현실적인 환경에서 구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시험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다. 한편, 엔비디아(Nvidia)의 자동차 사업 또한 급성장하며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CES 2020에서 처음 발표된 지 거의 6년 만에 문을 연 토요타의 우븐 시티는 기술적으로 사유지로, 일반인에게 폐쇄되어 도로교통법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수2025.11.21 10:27
평택시의회 연구단체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류정화)가 지난 20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택시의 AI 기반 미래도시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회는 류정화 대표의원과 김산수·정일구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회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태규 교수가 참석하는 등 약 15명이 자리했다.이번 연구용역은 ‘평택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를 목표로 올해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해 7월 광주광역시, 9월 성남시 벤치마킹을 거쳤으며, 10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내용을 구체화해 왔다.최종보고회2025.11.19 15:03
시흥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6419억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4135억원, 특별회계는 2284억원으로 구성됐다.시는 ‘현재와 미래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자주재원을 확대해 민생 안정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지방채 발행 종료 등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줄었지만 지방세·교부세 등 자주재원은 늘렸다.내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기본교통비(22억원), 초·중·고 입학준비금(16억원) 등을 새롭게 도입하고 출생축하금도 19억원으로 확대해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예산안은 미래산업(47억원), 대도시 인프라(565억원), 탄소중립·환경(580억원),2025.10.28 16:01
경기도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13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향후 2년간 도시계획 심의와 자문을 이끌 새 위원들을 공식 위촉했다.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25명으로 △당연직 위원 2명 △주민대표 시의원 2명 △임명직 위원 1명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7년 8월까지 광주시의 공간구조, 개발축, 도시관리계획, 개발사업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절차 안내와 교육이 진행됐으며, 심의결과 처리요령 및 기반시설 확보 등 중점 검토사항도 함께 공유됐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광2025.09.16 03:55
10억 달러(약 1조3889억 원) 규모의 비밀 토지 매입으로 시작된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의 야심이 샌프란시스코 교외에 '캘리포니아 포에버(California Forever)'라는 미래형 신도시 청사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IT 업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제조업 부활'을 이루겠다는 이 거대 구상은 조용한 농촌 공동체를 뿌리부터 뒤흔들며 격렬한 찬반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닛케이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제조업 부활' 내건 40만명 자족도시 구상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한 시간 반 거리에 있는 솔라노 카운티. 소와 풍력발전기만이 드넓은 목초지를 채우던 이 한적한 농촌 지역은 지난해 여름, IT 업계를 뒤흔든2025.07.22 15:26
인천 중구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22일 전했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7월 21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관계 부서장, 영종중 학생 등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시민이 미래도시에 바란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영종중학교에서 있었던 김정헌 구청장의 ‘취임 3주년 기념 일일 영종역사 특강’의 후속 조치로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으로 인식됐다는 후문이다.당시 영종중 학생들은 김정헌 구청장의 강의를 들은 후, 교통,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과 제안을 쏟아낸 바 있2025.07.01 15:02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간 화성시는 ‘시민이 원하는 삶이 완성되는 도시’를 목표로 도시 전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인구 105만을 넘긴 화성은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산업·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GRDP, 기업 수, 출생아 수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4,600개가 집적된 경제 기반 위에 KAIST 사이언스 허브, 동탄테크노밸리 창업투자펀드, 홍익대 4차산업혁명 캠퍼스 등으로 창업생태계까지 갖췄다. 당초 20조 원 목표였던2025.05.12 14:58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2026~2030년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청 산성누리홀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 간의 스마트도시 조성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새롭게 수립되는 계획은 성남 전역을 대상으로 △원도심과 신도심 간 인프라 격차 해소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3대 전략산업 연계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들을 위한 ‘성남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2025.03.10 15:06
양평군은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4년 10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4년 기준 12만 9천여 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현재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다.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확대와 도심 내 차량 증가 등 기존 교통 체계의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군은 10일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양평시내 순환버스 개통 그동안 대단지 아파트 준공으로 입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3년, 주민들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강상 순환버스가 개통됐다. 또한 올해 양평 내 주요 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2025년2025.01.04 07:45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2025년 출범한 화성특례시는 AI 미래 도시를 향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연말연초 화성시와 함께 이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이산중학교 1학년 270명, 2학년 265명, 3학년 221명을 포함해 총 75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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