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3:2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5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연초 2400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했다.이 ETF는 국내 주식형 가운데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 상품으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KOSPI200 콜옵션을 활용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로, 같은 기간 KOSPI200(-11.32%) 대비 약 3%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당2026.03.25 08:53
대신증권은 25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 3사 중 배당 재투자수익률 효과가 가장 큰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5G 도입 이후 SK텔레콤의 주가 수익률은 94%지만, 배당 재투자수익률은 178%로 오히려 아웃퍼폼했다”며 “재투자 효과가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린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가 수익률 대비 재투자수익률이 84%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통신 3사 중 가장 큰 차이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분기배당 도입 후 축적한 배당이 최근 주가 상승 구간에서 레버리지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SK텔레콤은 2021년 통신사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2026.03.24 10:36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2026.03.23 15:16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3일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의 배당 방식을 기존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환 이후 매월 0.5% 수준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 수요와 월배당 ETF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단순 고배당이 아닌 기업의 이익 성장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배당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성과도 뒷받침됐다. 해당 ETF는 연초 이후 약 39.9%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3개월 43.5%, 6개월 62.9%, 1년 111.5%의 성과를 냈다.성과 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각각 2.5% 특별배당을 실시했으며, 향후2026.03.20 15:57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극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내다볼 수 있는 투자처로 하나금융그룹의 첫 공모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가 집중 조명받았다. 최근 물류센터와 리테일 리츠가 높은 공실률 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반면, 오피스 리츠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상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31일 청약을 앞둔 하나오피스리츠의 가장 큰 무기는 강남 핵심 업무권역(GBD)에 위치한 우량 기초자산이다. 강남역 도보 3분 거리의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역삼역 인근의 '태광타워'를 품고 있다.강남 오피스 시장은 2%대의 낮은 공실률을 자랑2026.03.19 15:34
KG이니시스가 고배당 정책과 세제 혜택을 결합한 주주환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19일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정부의 배당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될 전망이다.고배당 기업의 경우 배당소득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분리과세가 적용될 수 있어 주주들의 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배당 기업은 배당 증가 또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배당성향 유지, 시장 평균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지속적인 배당 정책 등을 충족해야 한다.KG이니시스는 이러한 기준을 고려해 배당 규2026.03.19 13:5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9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는 3431억원을 기록했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순자산도 연초 이후 5491억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이 상품은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가운데 분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최근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나타냈다.세제 측면에서도 특징이 있다. 일반 배당금과 달리2026.03.18 10:47
대신증권은 배당과 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한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전략은 예·적금 중심 고객, 단기 매매 투자자, 변동성 장세에 피로를 느낀 투자자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특히 은퇴 준비 과정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 7% 수준의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 비중을 약 50%로 구성한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다양한 인컴형 상품 라인업2026.03.16 17:13
삼성전자가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로 화답했다. 오는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이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이라는 압도적인 숫자에 관심이 쏠리면서 투자 심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3%(5200원) 상승한 18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419만6000명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주당 8000원 배당 잭팟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함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하나증권 '30만 전자' 선언, 근거는 압도적 현금력최근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하나증권의 분석 보고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2026.03.16 10:13
‘온그룹의료재단 직장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 성적표를 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에 따르면 고금리 시대에 시중은행보다 현저히 낮은 대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에게 10%라는 파격적인 배당을 실시하며 ‘직장 금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이처럼 온그룹 직장새마을금고가 단기간에 뿌리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히 ‘조합원(직원) 중심’인 운영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고는 현재 재단 내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 3.49%라는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일반 시중은행 대출 금리 4% 초반대와 비교하면 파격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이러한 실질적인 혜택 덕분에2026.03.15 05:00
보험사들이 대규모 이익을 내고도 실제 배당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제한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적립해야 하는 ‘해약환급금준비금’이 빠르게 늘면서 이익 상당 부분이 준비금으로 묶이고 있어서다. 해당 준비금은 회계상 이익잉여금 항목으로 분류되지만 배당 등 사외 유출이 제한된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가 계약자 보호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보험사 배당을 제한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보험업계와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분석 등에 따르면 IFRS17 도입 이후 주요 보험사들의 배당 여력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0~2024년 생명·손2026.03.12 15:59
삼성생명이 유배당 보험에서 역마진 구조가 이어지면서 향후 계약자 배당 재원이 발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사업보고서를 통해 유배당 보험 계약 현황과 손익 구조를 공개했다. 유배당 계약 관련 세부 내용이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유배당 보험 계약은 약 148만 건이다. 회사는 1986년 이후 약 40년 동안 총 31차례에 걸쳐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자 배당을 지급했지만, 같은 기간 이익잉여금으로 보전한 유배당 결손은 11조3000억 원에 달한다.삼성생명은 현재 자산운용수익률이 약 4% 수준인 반면2026.03.12 09:43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 반도체 등 6G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성장성이 높은 기술 기업뿐 아니라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를 함께 편입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다.6G는 기존 5세대 이동통신을 넘어 초고속·초저지연·초공간 연결을 구현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도 6G 기술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2026.03.11 18:52
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을 결정하고,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185만주) 소각과 주당 85원 현금배당이 결의됐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방안도 논의됐다.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마련을 위한 초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 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주식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주가 수준을2026.03.10 15:2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0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3조379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도 2572억원을 기록했다.성과도 주요 지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58%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S&P 500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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