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13:07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은 31일 밝힌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해운업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HMM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신년사 서두에 “2022년은 무수한 기회와 위협이 상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국가의 기간산업인 해운업의 주역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2021년의 경영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또 다른 성장과 도전을 이뤄내야 한다”며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한 공급망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배2021.11.10 15:46
국적 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3분기 영업이익 2조2708억 원을 달성해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거머쥐었다. HMM은 3분기 매출 4조164억 원, 영업이익 2조2708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실적인 매출 1조7185억 원, 영업이익 2771억 원 대비 각각 133%, 719% 상승한 것이다. HMM은 또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9조3511억 원, 영업이익 4조6790억 원으로 업계 부러움을 사고 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호조)'를 일궈낸 HMM은 3분기 부채비율도 100%를 기록해 지난해 말 부채비율 455%와 비교해 크게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총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치다. 즉2021.08.17 16:19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예상돼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HMM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9067억 원, 영업이익 1조3889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HMM은 이에 그치지 않고 3분기에도 좋은 경영성적표를 거머쥘 것이라고 대신증권 리포트가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HMM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6990억 원, 영업이익 1조912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HMM이 3분기에는 2분기를 뛰어넘는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3분기에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가 전세2021.06.15 16:13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1년 간 총 26척의 임시 선박을 투입했다.세계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 조짐을 보이고 보복소비가 늘어 물동량이 증가하자 HMM이 중소기업 수출 도우미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에 따라 HMM은 국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해 임시선박 다목적선(MPV:Multi-Purpose Vessel)을 투입해 '수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운임을 보여주는 종합 SCFI 지수는 지난해 상반기 평균 1000 포인트 수준에서 지난해 하반기 3000 포인트로 급증했다. 이 같은 운임 상승에2021.05.30 18:52
‘HMM(옛 현대상선)의 수출 지원군 성과가 갈수록 빛을 내고 있다.’최근 국내 수출기업의 든든한 도우미로 등장한 HMM이 30일 미국 뉴욕행 임시선박 1척을 긴급히 띄운다.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해 투입된 임시선박은 다목적선(MPV:Multi-Purpose Vessel)이다.29일 부산에서 출항한 1800TEU급 MPV ‘HMM 두바이(Dubai)호’에는 1232 TEU급 화물이 실렸다. 1TEU는 20피트(약 6m) 크기 컨테이너 박스 1개를 말한다.두바이호에는 전체 화물 대부분이 국내 화주 물량으로 채워졌으며 다음달 30일 미국 뉴욕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다목적선은 석유화학설비, 발전설비와 같은 초대형 특수 화물과 중량 화물을 운송하지만 필요에 따라 컨테이2021.05.16 09:00
배재훈(68·사진) 대표가 이끄는 한국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13일 1만6000TEU 급 컨테이너선 5호선을 인도받아 80만 TEU 선복량 시대를 활짝 열었다. TEU는 20피트(6m) 길이 컨테이너박스 1개 단위를 뜻한다.선복량은 선박에 적재 가능한 화물의 최대 중량을 뜻한다. 선사가 80만 TEU 선복량을 확보했다는 점은 글로벌 대규모 선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덩치를 갖췄다는 얘기다. 전세계 선사들의 선복량 정보를 제공하는 알파라이너(Alphaliner)는 16일 HMM 선복량이 78만4000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선복량이 모두 해당 자료에 반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 만큼 HMM이 지난 13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도 받은 컨테2021.01.01 10:44
한국 국적선사 HMM이 1일 배재훈 사장의 ‘2021년 신년사’를 공개했다. 배 사장은 “2020년은 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뤘던 한해였다”며 “2020년은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해였다. 2021년에는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HMM은 지난해 12척의 2만4000 TEU 컨테이너선을 인수했고, 올해 상반기 8척의 1만6000TEU의 컨테이너선을 인수하게 된다. 배사장은 선단의 규모가 증가하는 만큼, 체질 개선과 규모 확대를 동시에 진행시켜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배사장은 “디 얼라이언스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민첩히 대응하는2020.12.30 16:20
올해 4월부터 2만4000TEU 컨테이너선 12척을 인도받아 흑자전환을 달성한 HMM이 내년에는 1만6000TEU 컨테이너선 8척을 인도받아 힘차게 도약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M 품에 안길 1만6000TEU 컨테이너선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TEU는 컨테이너 1개 단위를 뜻한다. 즉 1만6000TEU 컨테이너선은 1만6000개 컨테이너를 선박에 실을 수 있다.배재훈(67)대표가 이끄는 HMM은 내년에 선박 8척이 모두 인도되면 HMM은 총 선복량(적재능력) 87만TEU를 확보해 선복량 기준 세계 8위를 유지한다.이에 따라 HMM은 127만TEU 선복량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7위 대만선사 에버그린를 추격하는 발판2020.09.05 14:00
HMM(옛 현대상선)이 배재훈 사장(67)의 책임경영과 미주·유럽 운임 지수 폭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배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HMM 대표이사 겸 사장직을 시작했다. 배사장은 HMM 취임 초기에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다. 그가 물류 전문가이긴 하지만 컨테이너선 경영 경력이 미흡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배 사장은 취임 후 유럽을 방문해 주요 화주와 글로벌 선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영국 런던에 있는 HMM 구주본부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가 현장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영업전략을 수립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2020.07.06 0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해운업계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배재훈(67) HMM(옛 현대상선)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HMM이 속한 세계 3대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가 전 세계 물동량 급감으로 선박 운항 노선을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HMM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예정대로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하는 등 공격경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디얼라이언스는 독일 해운회사 하파그로이드(Hapag-Lloyd), 일본 원(NYK·MOL·K Line 통합법인), 대만 양밍해운, HMM이 결성한 해운동맹이다. 디얼라이언스는 양대 해운동맹인 2M, 오션 얼라이언스(Ocean Alliance)에 맞서기 위해 결성했다. 3일 발표된 삼정회계법2020.06.14 13:02
배재훈 HMM(옛 현대상선) 사장이 신입사원들에게 "한국 해운을 대표하는 전문 일꾼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배 사장은 지난 12일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2020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에서 17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2주간 해운 실무교육을 비롯한 각 사업별 팀 별 소개, 커리어 비전 수립, 골든벨을 울려라 등 입문교육을 완료했다.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고, MZ 세대들의 특성을 반영한 동영상, 모바일을 활용한 보드게임, 레고 실습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 제공을 통해 교육의 흥미를 높였다.신입사원 대표 신현욱 사원은 “HMM의 재도약 원년에 입2020.03.29 13:21
배재훈 HMM 사장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게임 체인저(기존 흐름의 판도를 뒤바꾸어 놓을 만한 혁신적인 기술)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이날 국내외 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코로나19 위기극복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각국의 경제가 회복의 길에 들어설 때, 새롭게 생기는 시장과 기회를 누가 선점하는 지가 중요하다”며 “수 십년 동안 국가와 기업이 쌓아온 힘의 균형을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기에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HMM은 지난 27일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대상선 사명을 37년 만에 HMM2019.12.31 14:41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31일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배 사장은 “현대상선이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를 체결했으며 부산신항만 운영권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2020년에 재도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대상선은 물류서비스전략 태스크포스(TF)를 새로 설치했고 해외지역 백홀(국내로 들어오는 노선) 영업전문가를 영입해 수익을 개선해왔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2020년 2분기부터 2만4000TEU 급 컨테이너선 12척을 인수 받아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한다. 디 얼라이언스도 같은 해 2분기부터 시작된다. 이에 대해 배 사장은 “새로운 얼라이언스 체제 하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쟁력2019.09.25 10:53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2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박스클럽(컨테이너 선사 협의체) 회의에 참석한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International Council of Containership Operators)이며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박스클럽 정기회의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저녁 공식 만찬과 26일 본회의 등 이틀간 진행되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주요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 GHG(온실가스) 배출규제를 포함한 국가별 경쟁법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배 사장2019.08.20 18:47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20일 현대상선 사옥에서 개최된 ‘CEO 월례조회’에서 “내년 초대형선 인도에 맞춰 서비스 양적 확대는 물론,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배 사장은 또 “초대형선 발주, 디 얼라이언스 가입 등 경영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8월 초 선복량 증가와 얼라이언스 신규 가입에 대비해 해외 현지 전문가를 영입하고 변화관리조직을 신설하는 등 양적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현대상선은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SeaIntel)’에서 상위 15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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