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0 17:46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오미크론 하위변이(XBB 1.5) 대응 단가 백신의 긴급사용을 최종 승인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의 XBB계열 변이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3-24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긴급사용승인이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식약처장이 국내에 아직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선제적으로 제조∙수입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XBB 계열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23-24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도입을2022.09.06 20:35
중국이 흡입형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면서 세계 최초로 주사 없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CNN이 6일 보도했다.중국 백신 제조업체 칸시노바이오로직스(康希諾生物)는 중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이 흡입형 용량을 추가 백신으로 긴급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전했다. '콘비데시아 에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분무기에서 나오는 공기 한 모금을 통해 백신 투여량을 전달하고, 그 후 입으로 흡입한다. 세계 보건기구(WHO)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회사들이 코와 입을 통해 흡입하는 흡입형 백신을 연구하고 있지만 임상 단계 개발에 도달한 흡입형 백신은 칸시노의 제품을 포함해 2가지 뿐이다.2022.03.30 06:11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4회째 접종과 관련, 50세이상 성인과 면역력이 낮은 사람을 대상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는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산은 12세이상, 모더나는 18세이상이라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FDA는 이날 성명에서 “고령자와 면역력 저하자의 조사에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코로나19의 중중화에 대한 면역이 낮아진다라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염력이 더욱 강해진 오미크론 변이 ‘BA.2’의 확산도 우려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오미2021.11.10 16:13
러시아 정부가 한국 정부에 스푸트니크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인라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 장관은 이 매체와 "한국에 스푸트니크Ⅴ 백신을 조속히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체쿤코프 장관의 발언은 그가 지난 주 닷새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나왔다. 그는 최근 방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제3차 한·러 지역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 방한 일정 도중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을 만났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한2021.11.04 14:52
세계보건기구(WHO)가 3일(현지시간) 인도의 제약업체인 바라트바이오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백신(COVAXIN)’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WHO 기술자문그룹이 코백신의 품질과 안전성, 효능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해 효능이 위험을 능가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WHO의 분석 결과 코백신은 코로나19 중증에 대해 78%의 효능을 보였다. 이번 판단으로 코백신은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WHO는 18세 이상 연령대에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승인으로 인도는 서구를 제외하고 중국에 이어 2번째로 WHO로 백신을 승인받는 나라가 됐다. WHO에서 승인된 중국 백신은 시노팜과 시노2021.11.01 10:08
캄보디아 정부가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스푸트니크V 백신은 세계 71개국에서 승인됐다. 스푸트니크V 백신 등의 수출과 해외생산을 관장하고 있는 RDIF는 이날 성명에서 “캄보디아가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RDIF는 앞서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헝가리, 멕시코,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서 확인된 스푸트니크V 백신의 안전성과 효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스푸트니크V와 달리, 1회 접종만으2021.10.21 09:04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일(현지시각) 모더나와 존슨앤존슨(J&J)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추가접종(부스터접종)을 위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또 처음 접종한백신과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는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중 일부에까지 델타변이의 돌파감염이 발견되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수백만 명이 추가접종을 받아 보다 강력한 면역을 얻게 됐다. FDA는 화이자제 백신을 추가접종에 긴급사용하는 것을 이미 인정했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중증화리스크가 높은 사람, 업무관계로 감염되기 쉬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다.한편 모더2021.10.13 09:38
세계보건기구(WHO)가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자료를 긴급사용목록(EUL)에 올려 평가를 계속하고 있다고 타스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WHO 제네바 사무국은 스푸트니크V 백신의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WHO는 “다른 백신 후보물질과 마찬가지로, WHO는 스푸트니크V 백신 후보물질 데이터를 계속평가하고 있다”며 “모든 데이터가 이용가능하고, 검토가 마무리되면 관련된 입장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과 효능이 증명된다면 긴급사용 승인 절차가 진행될 것”이며 “인명을 구하는 백신에 공평하게 접근하도록 한다는 게 WHO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타스2021.10.08 06:40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은 7일(현지시간)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과 관련, 5~11세 어린이를 대상하는 하는 백신접종의 긴급사용승인 허기를 미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의 자문위는 오는 26일 열릴 회의에서 긴급사용허가와 관련한 협의를 할 전망이며 빠르면 26일 전후 곧 승인될 가능성도 있다.미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책보좌관을 맡고 있는 제프 자이언츠씨는 이날 보건당국의 승인여부에 따라 빠르면 11월말까지 5~11살용 백신접종을 개시할 준비를 갖출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미국에서는 9월말까지 1주일간 어린이가 코로나19 감염자2021.10.07 14:56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정부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6일(현지시간)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기능이 형성되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이 UAE에서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UAE는 앞서 지난 1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사용을 승인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스푸트니크 라이트와 달리, 2회 접종해야 면역기능이 형성된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RDIF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이 실제 접종 현장에서 높은 효능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가령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2021.10.06 11:52
세계보건기구(WHO)가 러시아로부터 긴급사용 승인 요청을 받고 있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임상시험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긴급사용 승인 결정이 당장 내려질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WHO의 이같은 방침은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이 최근 WHO의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승인이 임박했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무라슈코 장관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WHO의 스푸트니크V 백신 긴급승인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이 제거됐다고 선언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을 둘러싸고 WHO가 생각하는 일정과 러시아가 기대하는 일정이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AP는 WHO의 승인이 이뤄지2021.09.26 11:41
이집트 보건 규제당국이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현지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투데이(Egypt Today)는 이날 이집트 보건 규제당국(Egyptian Drug Authority, EDA)이 전날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대한 사용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이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보건당국은 이번 승인으로 자국의 백신 접종과 집단 면역 달성에 속도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집트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대한 사용 승인에 앞서, 지난 2월 스푸2021.09.24 10:32
노바백스(Novavax)와 인도의 파트너인 세럼연구소(Serum Institute)가 WHO(세계보건기구)에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바백스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한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 경쟁에 뒤쳐진 후,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에 대한 규제 승인을 우선시해 왔다. WHO의 허가를 받아 백신 목록에 등재되면 노바백스는 WHO의 지침에 의존하는 여러 개발도상국으로 백신을 배송할 수 있다.또한 노바백스는 저소득 및 중산 소득 국가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제공하고자 하는 코백스(COVAX)를 통해 백신을 배포할 수도 있다. 노바백스는 이미 인도, 필2021.09.17 13:04
“러시아와 WHO의 협력은 잘 진행되고 있다. WHO 대표단의 러시아 방문은 가까운 장래에 이뤄질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들이 스푸트니크V의 백신 승인 절차를 위해 러시아를 곧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WHO가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심사를 중단했다는 일부 외신의 보도를 WHO 관계자가 부인했다고 확인했다. 타스통신은 WHO 소식통을 인용해 WHO 관계자가 오히려 러시아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 시찰할 것이라며 전날 알려진 일부 외신의 보도내용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또 백신 생산업체들의 추가 데이터 제출을 WHO가 기다리고 있다고 확인2021.09.11 06:18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10일(현지시간) 어린이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정식승인이 아니라 보다 신속한 긴급사용허가를 내리는 대안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이 수업재개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12세 이하의 어린이에 대한 백신접종을 허가하도록 압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FDA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을 파악하기 위해 적어도 2개월간의 관찰기간을 마련해야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FDA는 또한 임상시험 데이터의 정밀조사 조기조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주이내에라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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