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6 18:02
차백신연구소는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이 개발을 위한 임상1상 시험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인된 임상시험계획 변경은 백신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3군 추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해 5월 CVI-VZV-001에 대한 임상1상을 신청했고 같은 해 12월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를 위해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24명을 1군, 2군, 대조군으로 나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1군, 2군, 대조군 모두 투여가 완료될 정도로 계획보다 빠르게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CVI-VZV-001은 전임2022.01.26 05:11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특화 백신에 대한 인체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18~55세 연령층 성인 1,420명을 대상으로 미국과 남아공에서 실시하며 오미크론 특화 백신의 안전성과 조화, 효능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화이자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화이자는 이번 인체 임상시험 대상의 일부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이미 오미크론 특화 백신을 접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올해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다.화이자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국 규제 당국이 허가 절차를 시작하고, 안정성이 확인되면 올해 3월부터2021.10.26 10:33
미국 바이오제약사 모더나는 25일(현지시간) 6~11살 어린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더나는 조만간 미국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전세계 보건당국에 데이터를 제출할 방침이다.임상시험에는 6~11살 어린이 4735명이 참가했다. 어른 접종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50마이크로그램(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했다.모더나는 2회째 접종하고 1개월 뒤에 강한 면역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요 부작용은 피로감과 두통, 발열, 주사부위 통증이었다. 안전성은 지금까지 18세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확2021.10.09 05:18
넥스트사이언스 주가 반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전일 10.43% 올라 2만 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넥스트사이언스는 주가 급반등이후 숨고르기를 지속중이다. 나노젠의 지분 10.4%를 보유하고 있어 베트남 나노젠 관련주로 분류돼 있다. 베트남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가 임상시험 종료후 긴급 승인 여부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사람을 대상으로 테스트해 안정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 콩루안은 "나노코박스 백신 임상시험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2021.04.19 17:39
중국 제약사 칸시노는 주사를 대신한 흡입식 코로나 백신의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칸시노의 흡입식 백신은 인민해방군 군사의학연구원 생물공학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한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 흡입식 백신은 지난달 23일 중국 정부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고, 다음 주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칸시노의 위쉐펑(宇学峰)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는 기관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기 때문에 흡입식 백신이 주사한 백신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CNBC의 아르준 카르팔(Arjun Kharpal) 아시아 특파원은 하이난성에서 개최한 보아오포럼에서 “이론적으로 흡입식 백신은 항체 혹은 T세포(면역체제에 중요한 백혈구)를2021.03.26 10:56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생후 6개월~11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개시했다.화이자는 이날 임상 1단계 시험에 144명의 아동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임상시험은 참가자들을 생후 6개월~2세, 2세~5세, 5세~11세로 나눠 진행된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아동들이 섭취할 백신 분량은 성인들에 비해 적다. 성인들은 1회분에 30 마리크로그램(μg,microgram)을 복용했지만, 아동들은 처음에 10마이크로그램을 복용해 점차 양을 늘려가는2021.02.19 10: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7~10개월에 걸쳐 이뤄진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18세 이상의 건강한 임산부 4000명을 모집해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상 시험엔 미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스페인 등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가들에서 거주하는 이들이 주로 참여한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국제적 임상시험이다. 이들 임상 시험 참가 임산부들은 임신한 지 24~34주에 3주 시차를 두고 2차례 백신2021.01.27 06:08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샷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다음주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J&J는 자사가 제조한 백신공급 계약국에의 공급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공중보건당국은 이미 긴급사용이 인가된 화이자제 백신과 모더나제 백신의 공급지연 등을 감안해 J&J가 개발한 백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이자제 백신 등은 두 번의 접종이 필요한 것에 대해 J&J백신은 1회접종이면 된다.J&J는 올해 이익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 전망이다. J&J의 조셉 욜크 재무최고책임자(CFO)는 이같은 전망에 코로나19 백2020.12.11 20: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 일부가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부펀드(RDIF)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러시아 ‘스푸트니크V’의 성분을 이용한 시험을 진행해 효능 여부를 올해 말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RDIF의 키릴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설명에서 러시아는 백신의 효능이 임상시험에서 증명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혼종 임상시험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러시아 측이 백신의 효능을 크게 상승시킬 것이2020.12.02 14:05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1상 임상시험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로부터 NBP2001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MOU 체결로 SK바이오사언스는 서울대병원에서 NBP2001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연구에 돌입하게 된다. 연구 책임자는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NBP2001이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 항원 백신이라는 점에서 임상연구에서 높은 안전성을 확2020.11.30 10:55
“부작용 여부를 조사했지만 이상이 없어서, 임상시험은 계속한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인도에서 계속 진행된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정부 유관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 시험 부작용 여부를 조사했지만, 임상 시험을 중지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ICMR의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공장인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에 참가했다던 한 40대 남성은 “심각한 심리학적, 신경학적 부작용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2020.11.27 17: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티니크 V를 개발중인 러시아 국부펀드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스푸티니크 V의 백신의 예방 효과가 92%에 달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러시아 국부펀드는 이날 트위터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임상시험을 추가한다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우리와 협력하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연말까지 2억 도스의 백신을 생산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값싼 백신 공급이 가능해 개발도상국 등 세계 각국에 코로나19 해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2020.11.16 21:22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코로나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시험에서 94%가 넘는 효과를 보였다고 CNBC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 백신 3차 임상시험에서 94.5%의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임상 3단계 시험 데이터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94%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결과에 대하 스테판 반셀 CEO는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이 분석은 3만 명의 시험 참가자 중 95명의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을 평가했다. 그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1%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셀 CEO은 성명에서 "이것은 우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개발의 중추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1월 초부터 전 세계의 많은2020.11.05 11:18
칠레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허용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이날 자국의 보건당국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녜라 대통령은 이번 결정으로 이미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존슨앤드존슨, 이날 칠레에 수입된 중국 시노백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백신은 칠레의 코로나19 퇴치에 공헌할 것”이라며 “내년 초엔 감염증 취약 계층을 시작으로 칠레 국민들의 합리적이고 타당한 백신 접근권을 보장2020.11.03 11:03
독일 제약사 큐어백(CureVac)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큐어백은 “임상 1상에서 사람에 대한 면역을 확인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큐어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은 7월 시작했다. 백신 개발에 앞선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영국 에스트라제네카, 독일 바이오엔테크에 비해 늦었지만 백신 개발 추격전에 나선 것이다.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에 상장된 큐어백의 임상 1상 시험엔 2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독일과 벨기에 출신들로 18세∼60세로 구성됐다. 세계적으로 사람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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