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09:00
백화점들이 식품관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백화점 밖에서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최초로 오픈했다. 주인공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다. 기존 SSG푸드마켓을 2년간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규모는 총 4959㎡에 달한다.지하 1층에 새롭게 선보인 식품관 ‘트웰브(TWELVE)’는 ‘패션 매거진 같은 식품관’을 표방하며 의류 매장의 상품 진열 방식을 식품에 도입한 국내 최초 사례다. 예를 들어 레몬, 당근과 같은 과일, 채소 품목의 대표 상품 한 점을 단독 진열하는 쇼케이스 방식을 도입해 상품의 질감과 퀄리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2023.06.20 09:15
현대그린푸드가 농협과 손잡고 한우 암소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20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우수 산지 한우 암소 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육질과 맛이 뛰어난 한우 암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울산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7월), 충남 홍성(8월) 등 매월 한곳의 한우 우수 산지를 선정, 해당 지역에서 자란 한우 암소의 다양한2020.03.19 11:06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고급 식재료의 인기가 뜨겁다.SSG닷컴은 지난 1월 새로 연 '백화점 식품관' 매출이 한 달 사이 100% 신장하며 가격대가 높은 '명품 식재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백화점 식품관은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별한 코너다. 쓱배송과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SSG닷컴이 백화점 식품관 매출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신선상품이 75%, 가공상품이 25%로 신선상품 판매가 압도적이었다. 그중에서도 정육(25%)과 과일(22%)이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정육과 과일 카테고리 구매가 높은 이유는 품질과 신선도 차이를 가장 뚜렷하2018.09.05 09:43
현대백화점은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친환경 소재의 장바구니를 제작하고 식품관 내 속비닐 사용도 30% 감축키로 했다. 쓰레기 사용을 줄이고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맞아 오는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H-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백화점 식품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기존 한 장당 50원에판매)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르면 오는 11월 시행되는 ‘자원 절2016.10.10 17:36
밑반찬으로 백화점 식품관에서 연매출 20억을 올리는 선미자씨의 특제 멀티소스 비법이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161회에서는 '백화점 식품관 비법 따라잡기' 특집으로 밑반찬을 명품으로 만드는 멀티소스 비법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원희는 백화점 반찬매장을 평정한 1등 반찬으로 밑반찬류인 멸치복음과 오징어 진미채 볶음 등이 꼽혔다고 소개했다. 연 매출 20억 백화점 초대박 반찬 매장을 운영하는 선미자씨는 거창한 것을 생각하는 데 그렇지 않다며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기는 메추리알, 계란말이, 밑반찬 등이 주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미자씨가 공개한 멀티 소스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밑반찬을 명품으로 만드는 '특제 멀티소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용유 2컵, 물엿 3컵, 진간장 소주3/4컵, 설탕 소주잔 1컵을 준비한다. 둘째, 식용유 물엿 진간장 설탕을 한 데 넣는다. 셋째, 불을 켜기 전에 각각의 재료들이 적당히 풀어지도록 섞는다. 넷째, 재료들이 적당히 섞이면 불을 켠다. 불은 끝까지 센 불을 유지해야한다. 다섯째, 불을 켜고 바글바글 거품이 날 때까지 계속 저어주면서 끓인다.여섯째, 이때 꼭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 주어야 한다. 일곱째, 끓어오르기 시작해 거품이 올라오면 넘치지 않도록 30초가량 저어주고 불을 끈다. 매콤 멀티 소스 만드는 비법은 첫째 일반 멀티 소스 재료(끓이지 않은 것)에 고추장 한 컵 반, 고추기름 한 컵, 매실청 반 컵을 추가로 넣어준다. 둘째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셋째 불을 켜고 끓여주고, 소스가 끓어오르면 30초 이내로 불을 꺼준다. -특제 멀티소스로 만든 멸치 볶음 레시피 멸치를 만져서 바스락 소리가 날 때까지 덖어준다. 덖은 멸치에 식은 멀티소스를 넣어 무쳐주기만 하면 된다. 이때 잣이나 견과류 등을 함께 넣고 김자반을 넣은 후 마지막으로 각종 재료를 잘 섞어 준다. 백화점 멸치 볶음의 숨은 비법은 바로 김자2015.11.27 15:15
붕어빵, 어묵, 만두 등 한국의 대표 겨울 간식들이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감성을 더해 고급 디저트로 탈바꿈하는가하면 편견을 깬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별함을 입고 신분 상승한 겨울철 간식들이 길거리에서 백화점식품관으로 무대를 옮겨갔다.백화점식품관 속 겨울철 간식들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메뉴와 고급화 전략으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건강을 추구하는 웰빙트랜드에 맞춰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하고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백화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먹거리에 관심을 보이는 백화점식품관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매장 앞은 이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백화점들은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겨울철 프리미엄 간식에 집중하며 다양한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소문난 만두 맛집, 서울만두겨울철 대표 간식인 만두의 다양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압구정점, 판교점에 오픈한 서울만두는 특색 있는 메뉴와 맛으로 만두 맛집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만두 베테랑들의 노하우로 만든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만두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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