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1:16
성남시가 관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지원금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인 월 16만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시는 2025년 경기도 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월 11만원을 기본 지급하고, 시비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6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억6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법인택시 1010대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 941명이다. 월별 지급 조건은 해당 월 회사별 만근일의 절반 이상을 근무하고, 월 말일까지 재직 중인 경우다.다만, 경기도 매칭 지원금인 11만 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또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행정제재를 받았2025.03.14 09:29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보험 가입 후 시군에 보조금 신청을 통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에 가입된 개인 운전자보험과 단체보험 간의 중복되는 보장 항목은 운수종사자와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만 1,166명이며, 각 법인택시 회사를 통해 운전자 단체보험료를 월 2만 원씩 10개월 동2024.04.09 11:02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개인·법인택시 1천26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정비 불량 차량 운행 여부, 요금미터기 작동 여부, 택시표시 등 설치 및 작동 상태 등 9개 항목이다. 시는 점검 결과 단순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그 외 주요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조재만 도시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2.14 18:51
이천시 법인택시기사 연합회(회장 조남희)는 14일 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똑버스 전면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집회는 법인택시기사연합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38억원 혈세 낭비 시민갈등 조장한다’, ‘불통의 김경희 시장, 밀실행정 규탄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호소문 낭독과 연합회 임원 4명의 삭발식이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경기 똑버스(DRT)'를 운영해왔지만, 택시업계에서는 시민들의 택시 승차 감소로 이어진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시에 요구했다. 조남희 연합회장은 “5∼6년 전부터 택시 및 희망 콜 택시 증차 요구를 해왔지만, 시는 택시가 많고 예산 부2023.04.05 10:26
코나아이는 최근 부산광역시 법인택시조합과 ‘앱미터기 설치 및 공급 사업자 입찰’에 참가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코나아이는 부산광역시 관내 개인·법인 모든 택시에 앱미터기를 공급 및 설치하게 된다. 코나아이의 앱미터 단말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작 검정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존의 전기식 미터기와 달리 GPS신호와 차량의 OBD(On board Diagnostics) 신호를 이용해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전기식 미터기에서는 불가능했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2023년도 요금 인상에 따른 할증이나 탄력 요금제 구현이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어 택시 운영의 효율화가 기대된다. 또한 블루투스2022.11.01 10:20
"운송자 보험료 지원하겠다."경기도 안산시는 오는 12월부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운수종사자 1명당 1만 원으로, 관내 각 법인택시 회사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보장내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5개 법인택시의 운수종사자 7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 동안 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해진 심야택시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2022.07.18 16:07
경기도 하남시는 지난달 3일 공고한 노선버스기사 및 법인 택시기사 한시 지원금을 오는 2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시 지원금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특별지원금으로 국비 배정을 통해 지급요건(소득감소요건, 근속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300만 원씩 지원 받는다.시는 노선버스기사 347명(10억4100만 원), 법인택시기사 76명(2억2800만 원) 등 총 423명이 12억 6900만 원을 지원한다.이현재 시장은 "지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노선버스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소득 및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9.16 17:46
SK렌터카가 자체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법인택시에도 제공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나비콜(NaviCall)’을 운영하는 앤모빌리티와 ‘택시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회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SK렌터카 '스마트링크'를 활용해 택시 업계에 최적화된 차량 관리와 경영지원시스템(ERP) 등 '맞춤형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2017년 독자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운전 경로, 주행 거리, 연료 소모량2021.02.28 17:3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추가 경정예산안을 포함, 코로나19 맞춤형 피해대책을 위한 재원을 19조5000억 원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허영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은 코로나 방역 조치 장기화에 따른 피해 누적과 고용상황 악화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엄중히 받아들여 2021년 추경 편성과 기정예산 지원 패키지 2개 부문으로 구성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19조5000억 원 규모로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정은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연매출 한도 기준도 기존 4억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로 높이기로 했다.또 정부2020.09.25 09:48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내달 말부터 지급된다.기획재정부는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고용과 복지 분야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에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내달 초 사업 공고를 내고 내달 말부터 지급을 시작하기로 했다.법인택시 기사 지원금은 국회 단계에서 추가됨에 따라 지급 시기가 개인택시보다 다소 늦어졌다.또 55만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생계지원은 11월에 시작될 예정이다.긴급생계지원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2020.05.29 13:15
안성시 관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코로나19로 택시 이용률이 저조하여 전년 동월 대비 수입금이 30% 이상 감소한 상황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대상 처우개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당 5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2회 추경을 통해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원키로 했다. 운수종사자의 지원조건은 2020년 2월 23일 심각단계 발령일 이전부터 안성시 법인택시 회사에 재직 중이며, 회사별 만근 1/2이상 근무자 등 기타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3개2018.09.17 15:42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용헌)는 최근 5년간 인천지역 60개 법인 택시회사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고령자(60세 이상)가 비고령자(60세 미만) 보다 2회 이상 사고발생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법인택시의 사고운전자 연령대를 보면 50대(50.0%), 60대 이상(30.4%), 40대 이하(19.6%) 순으로 나타났으나 6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경우 1회 사고운전자 비율(28.2%) 보다 2회 이상 사고운전자 비율(35.9%)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공단은 이번 분석결과를 통해 2회 이상 사고발생 비율이 높은 60대 이상 고령운전자에 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운수회사에 안전권고문을 배포하여 고령운전자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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