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16:16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을 무대로 ‘체류형 정원 관광’ 확대에 본격 나선다. 단순 봄꽃 전시를 넘어 야간 경관과 공연,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울산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 약 6천만 송이의 봄꽃이 태화강변 일대를 수놓는 대규모 정원 행사다. 2만8천㎡ 규모 초화단지에 조성된 봄꽃 경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계절형 정원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2025.04.07 10:33
카카오모빌리티가 '202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축제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영등포구는 축제장 일대를 다양한 꽃과 식물로 꾸며 대형 정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카카오 T 와 카카오내비 앱 내에서 제공되는 디지털 리플릿을 통해 방문 전 행사 정보를 확인하고 관람 계획을 세워 더욱 효율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 리플릿에서 ▲축제 행사장 약도와 각종 편의시설 위치, 각 장소별 프로그2024.04.09 13:28
부천시는 지난달 23일 개최된 ‘부천 봄꽃 관광주간’ 선포식에 이어 진달래·벚꽃·복숭아꽃으로 수놓은 3대 봄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앞서 시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3대 봄꽃에 튤립, 장미까지 더해 부천의 오색봄꽃을 소개하는 선포식을 열고 봄꽃 관광주간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달 30~31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개최된 ‘제24회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4월 6~7일 도당산 벚꽃동산을 빛낸 ‘제26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와 춘덕산 복숭아꽃동산에서 열린 ‘제19회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까지 3색의 다채로운 봄꽃축제는 부천의 아름다운 봄을 즐기는 많은 상춘객들로 성황을 이뤘다.2024.04.05 17:03
오비맥주 호가든이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브랜드 부스를 연장 운영한다. 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호가든은 벚꽃 시즌을 맞아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기존 운영 기간 호가든의 브랜드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나 지속되는 꽃샘추위로 인해 벚꽃 개화 시기가 늦춰져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호가든은 방문객들의 성원과 함께 최근 만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오는 7일 일요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주말 더욱 화사해진 벚꽃길을 호가든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봄기운 가득한 축제의 분위기를2024.03.26 13:47
카카오모빌리티가 제18회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봄꽃소풍'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 전체가 '캠크닉(캠핑+피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으로 꾸며지며, 시민들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공연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위해 다양한 안내 시설을 마련했다. △화장실, 푸드존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2020.03.05 17: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올봄에 예정됐던 경기도 내 꽃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5일 경기도 내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천시 백사면사무소와 주민들로 구성된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위원회는 지난 20년간 매년 3월 말∼4월 초 개최하던 '백사 산수유꽃축제'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이달 말 개최하려 했으나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할 우려가 있어 축제를 취소했다.양평군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서 역시 매년 3월 말 개최해 온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도 올해 행사를 취소했다.경기도를 대표하는 꽃 축제 중 하나인 군포 철쭉 축제 역2020.02.27 11: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자 경남 창원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창원시는 3월 27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58회 진해 군항제를 취소한다고 27일 발표했다.허성무 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고 코로나19 빠른 종식을 위해서는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행사 취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될 수 있어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진해 군항제는 봄꽃 축제의 대명사다.역사가 50년이 훨씬 넘고 국내외에서 수백만 명이 찾는 전국 최대규모 봄꽃 축제다.지난해에는 국내외 관광객 400만명이 군항제를 찾았다.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2019.04.03 15:12
벚꽃이 찬란한 여의도 봄꽃축제가 이번주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서울시는 여의도 봄꽃축제 동안에 버스막차연장과 지하철 9호선 증회 운행등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하고 야간 조명 선사하는 색다른 경관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5~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차고지 방향 기준) 운행한다. 아울러 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6~7일 오후 2~8시 사이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또2018.04.18 17:13
세종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18 세종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새봄을 맞아 ‘복숭아꽃에 이끌림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농교류 활성화와 시민화합을 위한 가족 친화형 행사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 ▲전국 학생 백일장 ▲전국 사진공모전 ▲도농화합한마당 ▲군악대, 풍물단, 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공연 ▲복숭아(꽃)을 소재로 한 체험행사 등이다. 행사장 주변의 복사꽃, 배꽃 등 봄꽃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도 열린2018.04.02 19:27
서울에도 벚꽃이 개화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벚꽃이 4월 2일 개화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벚꽃 개화는 작년(4월 6일)보다 4일 빠르고, 평년(4월 10일)보다 8일 빠른 것이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벚꽃과 같이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한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본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벚꽃도 이날 개화했다.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해 관측해오고 있는데, 올해 벚꽃은 작년(4월 6일)보다 4일 빠르다고 밝혔다. 벚꽃 군락단지2017.05.10 15:59
아이들과 부모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원에서 '5월 봄꽃 축제'로 부산경남지역 아이들과 만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말을 테마로 한 꽃 축제인 '로보카폴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5월 봄꽃 축제'를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금, 토, 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축제에는 2011년 EBS에서 첫 시즌 방송을 시작해 현재 시즌4를 방송 중인 어린이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의 다양한 캐릭터가 실제 구급차, 굴착기, 트랙터로 변신해 직접 아이들이 탑승해 안전교육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다른 꽃 축제와 차별화되는 점은 역2017.04.09 07:45
일요일인 9일 고속도로는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 날씨에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를 비롯 경주,강릉 경포,진행군항제등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벚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락 차량들이 대거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특히 기상청이 강원남부와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중부내륙은 아침까지, 전라도등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함에 따라 빗길 운전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것으로 지적된다.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일부 고속도로 진입 구간에선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지난주 보다 다소 증가한 417만대의 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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