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08:20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와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9일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1985년 개통 이후 40년간 부산 도시 발전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부산도시철도의 의미를 되짚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복지 확대 방안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열린다. 부산시, 시의회, 학계, 시민단체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제 발표에서는 △김동근 부2025.06.12 15:33
부산 서부권의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부산교통공사는 11일 하단~녹산선 건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된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신속성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입찰 일정은 기본설계 평가를 거쳐 2026년 초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약 6개월간의2025.06.10 09:00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최근 도시철도 화재 사고에 대한 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실제로 높이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전동차 내장재를 난연 또는 불연 자재로 2006년까지 전면 교체를 완료했다. 이어 역사 내 스프링클러와 유도등 등 주요 소방설비에 대해서도 개량·설치와 정기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도시철도 전 노선(1~4호선)의 열차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1호선과 4호선은 종합관제소에서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공사는 내년 4월까지 2·3호선에도 실시간 영상 연동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 모든2025.05.28 09:27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28일 부산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무인 도시철도인 4호선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직업 테마파크! 4호선 Job-Metro’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4호선을 운영하는 경전철운영사업소의 특수한 업무 구조를 반영해, 참가자들이 관제, 운전, 차량, 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전철운영사업소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도 드물게 여러 직렬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철도 운영의 주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2025.05.27 09:15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기존 민원 대응 방식과 다르게 현장 방문과 맞춤형 조치를 중심으로 하는 대응 체계를 도입했다. 특히 열차 내 자동 온도 감지장치와 수동 조절 기능을 병행하는 등 실질적 개선책도 시행 중이다. 승객의 신고가 접수되면 기관사에게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달돼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노후 선로 공사로 인한 열차 지연 시에는 홈페이지와 역사 내 안내 시스템을 통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응급 상황 대응도 한층 체계화됐다.공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확대 중이다. 연중무휴 콜센터 운2025.05.26 08:41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오후 본사 재난상황실과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으로 외부 구조물이 전차선 지지대를 충격한다. 이에 열차가 탈선하며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시행됐다. 공사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하여 부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강서구보건소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공사와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대응 지휘체계를 운영했다. 드론2025.05.23 09:20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전국 24개 철도운영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22일 오전 공사 본사(부산 범천동 소재)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과 이종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실장이 참석했다. 이후 이병진 사장에게 지정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공사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철도안전 최우수운영자’ 현판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전국 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됬다. 기관의 안전관리체계 이행, 조직문화, 사고지표, 종사자 교육 등 전반2025.05.21 16:41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악 기반 환승역 배경음악 공동 제작 △국악 홍보 콘텐츠 공유 △역사 내 국악 공연 및 전시 등 다방면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사와 국악원은 올해 안에 전 호선 전동차에 새로운 국악 기반 음원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사용 중인 퓨전국악 음원(작곡: 바이날로그)은 수년간 환승역에서 사용되어 왔다. 지역성과 전통성 반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병진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에게 문2025.05.13 17:12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1호선 서대신~동대신 구간(약 1km)의 노후 목침목을 방진 성능이 우수한 콘크리트 침목으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지하 평균 20m 깊이에 위치해 있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이에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에 나선 것이다.그동안 공사는 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열차 속도 하향 조정(40㎞/h → 25㎞/h) △레일 윤활장치 5대 설치 △분기별 레일 연마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이번에 도입되는 ‘방진콘크리트 침목’은 침목 하부에 두께 20㎜의 폴리우레탄 방진패드를 부착한 형태다. 열차2025.05.09 09:13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우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도시철도 운영 및 건설 구간 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도시철도 합동안전점검을 8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 내부의 정기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시민이 직접 시설물 점검에 참여해 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시민의 시각에서 확인하는 협력형 활동으로 진행됐다.공사에 따르면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취약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다. 시민참여단을 합동점검반에 편성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역사, 차량, 전기, 기계설비, 토목 등 도시철2025.05.08 14:54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8일 오전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양산시 북정동) 구간에 투입될 경전철 차량 1개 편성이 양산선 차량기지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반입은 공사가 양산시로부터 수탁받아 수행 중인 양산선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우진산전과 2022년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총 18칸(9개 편성)의 차량 설계부터 제작,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품질 확보와 납기 준수를 위해 관리·감독을 지속해 왔다.양산선 경전철 차량은 단선 구간에서 무인으로 운행되는 시스템에 최적화된 신형 사양으로 설계됐다. 강화된 철도안전법 기준에 따라 에너지 흡수율을 높인 연결기와 전면 유리창이 적용됐으며, 국내2025.05.08 09:05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 이하 공사)는 기존 카카오맵에서만 확인 가능하던 부산도시철도의 실시간 열차 정보를 네이버 지도, 카카오지하철, 카카오버스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또한, 열차 증편·지연·운행 시간 연장 등의 이례적인 운행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함께 제공돼 도시철도 이용객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시민에게 생활 밀착형 운행 정보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존에도 카카오모빌리티와 네이버 앱을 통해 도착 시간, 하차2025.05.06 12:07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송상현광장에서 개최한 ‘나눔과 순환의 어린이 플리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설공단의 장소 협조 아래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공사 직원 가족 25팀과 아름다운가게 봉사자 등 100여 명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사용하지 않는 도서, 장난감, 의류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도 진행했다. 아름다운가게도 자체 물품을 출품해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과 기부금 127만 원은 전액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2025.05.02 15:22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2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개최되는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에 참여할 시민 40명 내외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양산시 북정동)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자들은 양산중앙(종합운동장)역에서 행사를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2025.04.24 09:21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차량기지에서 전시 상황에 대비한 ‘2025년 충무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사 주관으로 부산시, 금정구청, 금정경찰서, 금정소방서, 육군 제53보병사단, 금정보건소, 대한적십자사, 국민체험단 등 민·관·군 기관이 협력해 총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처럼 진행됐다.충무훈련은 전시 및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자원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는 지역단위 종합훈련이다.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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