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03:35
스타벅스가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를 고려해 중국에서 일부 아이스 음료의 가격을 평균 5위안(약 70센트·약 950원) 인하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인하된 가격은 10일부터 적용된다. 스타벅스는 과거에도 중국에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벅스의 이러한 행보는 특히 일본 등 다른 시장에서 올해 가격을 인상한 것과는 대조적이라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는 올해 초 일본의 일부 매장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중국 시장에서 스타벅스의 가격 인하 조치가 장기화하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제한적인 일자리2023.05.09 14:51
멜론과 플로, 바이브, 벅스뮤직, 지니뮤직 등 국내 온라인 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이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을 개정한 것과 관련해 "개정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국내 음악산업이 한층 안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은 음원 사용료를 정산할 때 기준이 되는 매출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인앱결제 의무화에 따른 인앱결제 수수료를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규정은 지난해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서비스된 음원 사용료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국내 음원 사업자들은 "인앱결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 사업자들은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는2023.02.28 14:36
경기도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시간을 넘어서는 마음들’이라는 주제로 박준 시인의 명사 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음악도서관 명사 추천컬렉션은 뮤지션, 작가, 음악계 전문가 등이 짤막한 글과 함께 추천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 전시 프로그램이다. 전시된 음반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직접 들어볼 수 있다. 1, 2월에는 재즈피플 김광현 편집장이 추천한 ‘재킷이 아름다운 재즈 LP 음반’을 전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컬렉션에서는 카펜터즈의 'Gold - Greatest Hits'를 비롯한 박준 시인의 추천 음반 총 16점을 전시하고, 각각의 음반마다 추억이 있는 에피소드를 담아 편안하게2022.09.21 13:16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음주운전과 전쟁’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줄지 않고 있는 음주운전 사고에 철퇴를 가하기 위해 아직 전례가 없는 고강도 대책을 규제를 집행하는 미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권고했기 때문이다. NTSB는 연방 교통부 산하에 설치돼 민간 교통사고를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부처이나 행정권이 없다. 행정적인 조치나 규제를 실제로 집행하는 곳은 NHTSA다. 음주운전을 근절할 수 있는 고강도 대책을 연방 정부가 마련할 것을 규정한 내용을 담은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을 민주당과 공화당이 지난 11월 미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통과시킨지2021.02.17 04:30
국내 OTT 업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갈등이 결국 법정으로 향했다. 업계에 따르면 웨이브와 티빙, 왓챠로 구성된 OTT음원저작권대책협의체(OTT음대협)는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에 문체부를 상대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 승인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OTT음대협은 "음원사용료율을 정하게 된 근거가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취지로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소송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체인 한국음원저작권협회는 해외 저작권단체로부터 탄원서를 받아 맞불을 놓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국내 OTT 기업이 저작권료 지불을 거부하고 있다며 형사소송까지 언급하고 있다. 음저협 관계자는 "일부 국내 OTT 사업자들은 규정이 신설됐지1
SK하이닉스·삼성, 엔비디아 유럽 슈퍼컴 35대 수주 직격
2
빅테크·스페이스X 폭락…나스닥·S&P500 하락
3
"팔 사람도 샀지만 살 사람도 없다"… 시바이누(SHIB), 이평선 저항에 갇힌 반등 시도
4
TSMC 유리기판 양산, 2030년 이후 지연 전망…한국 공급망 수익 구간 진입
5
140兆 캐나다 잠수함 기지 ‘에스콰이몰트’ 압축…인력난에 방산 업계 비상
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동반 급락...시총 순위도 재역전
7
한화시스템 수중 무인체계, '플랫폼→네트워크' 전환 초입
8
트럼프, 양자 컴퓨팅 지원 행정명령 2건 서명...아이온큐 등 시간외 상승
9
리플 XRP 에스크로 물량 329억 개…"현 발행 추세면 소진까지 9년 더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