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 15:02
미국 국무부 차관인 웬디 셔먼이 7일(현지 시간)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조현동 한국 외교부 제1차관과 회담한 후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미국·한국·일본 등 세계가 강력하고 분명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셔먼 장관은 내일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한국·미국·일본과의 3국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셔먼 장관은 인터뷰에서 "어떤 핵실험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러한 실험에 대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한미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강하고 명료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 그리고 북한 관련 단체들은 최근 북한의 유일한 핵실험2016.09.14 13:29
한국·미국·일본의 외교장관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담을 한다.14일 외교부는 “제71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는 안보리 추가 제재 결의, 우방국의 독자적 제재, 그리고 글로벌 차원의 대북 압박 등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회담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2016.09.09 21:44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북한 핵실험 감행에 맞서 향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저녁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요청으로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조치 등을 포함해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저녁 라오스 순방서 조기 귀국한 박 대통령은 저녁 9시 5분부터 국무총리와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2016.09.09 21:02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9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조기귀국했다. 북한 핵실험 감행에 대한 긴급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대응조치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애초 이날 밤 11시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인해 일정을 3시간30분 가량 앞당겨 저녁 7시30분께 돌아왔다. 박 대통령은 현재 청와대 복귀 후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긴급 소집해 핵실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합참의장,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박 대통령은 논의에서 북한 핵실험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과 영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귀국에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도 라오스 현지에서 수행 중인 참모들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및 양자차원의 추가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양자·다자적 차원의 대응 조치에 본격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016.09.09 18:46
미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 사태에 대해 유엔 차원에서 다루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만나 북한 핵실험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케리 장관은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며 "유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한국, 일본과 심각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중국과 러시아, 미국도 이 문제를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브로프 장관은 "매우 깊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러시아가 이번 사태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확실한 대가를 치르도록 동맹국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러시아 외무부는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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