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17:05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4일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은 빠졌으나 수험생 체감 난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국어영역은 지난해 ‘불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며,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 전문용어, 3가지 이상의 복합개념 등의 킬러문항은 없었으나 수험생에게 상당한 부담을 준 시험이라는 분석이다. EBS 수능 교재 연계율은 51.1%(23문항)이다. 독서 4개 지문 중 3개, 문학 6개 작품 중 3개가 EBS 수능교재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영역도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며, 이번 모의평가에서도 선2023.12.07 14:43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전 영역 ‘만점자’는 졸업생 단 1명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교육부는 전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함께 수능 채점결과 발표 사전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오승걸 평가원장은 “해당 수험생은 과학탐구 2과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수능 만점자는 국어·수학·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각 90점, 4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다. 그간 만점자는 2012학년도 30명, 2014학년도 33명까지 나온 적도 있었으나, 현재 문·이과 통합형 도입 후에는 2022학년도 1명, 지난해 3명 수준이다. 재학생 만점자2023.11.17 10:08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절반 가까이가 지난 16일 수능이 ‘불수능’이었다고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EBS가 수험생 27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7.4%는 올해 수능의 전반적인 난도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했다. 특히 국어영역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어가 매우 어려웠다고 응답한 비율은 64.5%이며, 약간 어려웠다는 응답자는 23.2%다. 이를 합치면 87.7% 수험생이 이번 국어 난도가 높았다고 평가한 셈이다. 실제로 국어는 지난해 수능, 이번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출제당국 분석이 나왔다. 당국은 “킬러문항(초고난도)은 없었지만 매력적2022.11.17 19:40
17일 시행된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최상위권 기준으로 지난해 ‘불수능’보다는 다소 쉬워진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높은 점, 올해 고3이 고교 3년을 모두 코로나19 시기를 보내 학력 격차가 우려된다는 점 등으로 수험생 체감 난이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가 역대 두 번째로 높았을 정도로 난도가 심했던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워진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의 지난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이었지만,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는 140점으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 수능보다는 9월 모의평가에 가까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대학교육협2020.03.10 17:12
교육부가 지난해 21조 원에 달하는 초·중·고 사교육비를 잡기 위해 대입 정시 확대 기조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강화가 사교육비 상승을 이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0일 서울 용산구 사걱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교육부와 통계청은 이날 지난해 사교육비 총규모가 21조 원이라는 '2019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 16개 대학에 대한 정시 비중을 2024년까지 40%로 확대하는 등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걱세는 수학과 영어 사교육비가 오른 이유로 난이도가2019.11.19 15:36
지난 14일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344건 접수됐다. 영역별로는 국어 21번과 사회탐구영역 생활과윤리 10번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이 많았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당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총 344건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불수능’ 논란이 일 정도로 난도가 높았던 지난해 991건보다 647건이 적은 것이다. 올해 접수된 이의신청 가운데 시험 운영에 대한 불만 등 민원을 제외한 순수 이의신청은 91개 문항에 대한 236건이다. 이의신청 건수를 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가 117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국어 1012019.11.07 10:37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남았다. 지난해 수능은 불수능이라고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지만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 7일 입시전문기관들에 따르면 지난해 국어가 매우 까다롭게 출제돼 올해 최상위권을 가를 영역은 수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으로 역대 최고였다. 표준점수는 수험생들이 받은 원점수가 평균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시험이 어려우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간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국어는 지난해 보다 분명 쉽게 출제될 것이고, 수학은 지2018.12.29 11:10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 대학 정시모집은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문대 정시모집은 29일부터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은 192곳에서 8만300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가, 나, 다군에서 각각 1곳씩 모두 3곳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합격자는 지원할 수 없다.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돼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하향지원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로 상이한 과목별 전형 비율 등을 감안해 신중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8.12.06 16:50
백혈병을 이기고 수능에서 만점을 맞은 선덕고 김지명 학생이 6일 실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자립형 사립고 선덕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명군은 6일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능 만점의 비결을 털어놨다. 김군의 어머니는 작은 추어탕집을 운영하며 김군을 뒷바라지 해왔다. 김군은 "나도 많이 아팠었다. 의대에 진학해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군은 수능 만점비결은 학교 수업과 야간자율학습에 집중한 것이 주효 했다고 말했다. 김군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의대에 원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2017.11.24 15:21
지난 23일 치러진 수능 시험이 '불수능'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24일 현재 만점자가 7명 나온 것으로 전망된다. 가채점이 끝나지 않아 더 많은 만점자가 기대되는 가운데 역대 만점자들에 관심이 모인다. 1994년 도입된 수능 시험에서 처음 만점자가 나온 것은 1999학년도이다. 당시 만점자 오승은 씨는 예비고사‧학력고사‧수능 등 국가 주관 대입 시험 30년 역사상 최초의 만점자였다. 오승은 씨는 주요 일간지 1면을 독차지 했다. 수능 석달이 지난 뒤에는 자신의 필기를 정리해 7권짜리 책 '오승은의 수능노트'를 냈다. 오 씨는 그 뒤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MIT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의대에서 시스템 생물학을 공부 중이다.2016.12.22 09:52
'불수능' '수능 오류' '지진' '아랍어' '수능 금지곡' 등이 교육전문업체 스카이에듀가 선정한 2016년 대입 키워드로 꼽혔다. 그동안 변별력이 없어 해마다 '물수능'이 대입 키워드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물수능'대신 '불수능'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수험생들의 입시에 빨간 불을 켠 '불수능'과 함께 드라마 '태양의 후예'처럼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경찰대 등 '특수대학'이 여느 때보다 인기가 높았다. 수능 전에는 '지진'이 터지면서 수험생은 물론 전 국민을 불안에 빠뜨리기도 했다.▲불수능=쉬운 수능을 지켜오던 기조가 6년 만에 깨졌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만점자 비율이 2011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모두 1% 이하였으며, 만점자도 3명에 그쳤다. 만점자 수가 크게 줄어든 영역은 수학 '가'형이었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아지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올라갔다. 전반적으로 지난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려웠으며 탐구 영역 역시 작년보다 어려웠다. ▲한국사 필수=이번 수능에서 한국사 영역이 필수 과목으로 처음 치러졌으며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다.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해 지난 6, 9월 모의평가 한국사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성적표에 등급만 표기된다. 점수 반영 방법은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고 대다수의 학교가 한국사 3~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한다. 올해 수능에서 한국사 1등급 비율은 21.77%로 나타났다.▲수능 오류=시험 출제자들이 가장 끔찍하게 생각하는 수능오류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두 문항이나 발생했다. 그것도 수능 역사상 두 번째 '한 해 두 문항 오류'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인정한 오류 문항은 한국사 14번과 물리II 9번이다. 올해 처음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14번 문항은 출제 오류로 복수정답이 인정됐고, 물리II 9번은 모두 정답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 1140명 정도가 혜택을 받아 추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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