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 13:23
한국중부발전이 스위스 에너지 거래업체 비톨과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29일(현지시각) ING프라임이 보도했다. 이로써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회, 총 6만4000톤 규모의 LNG를 추가로 공급받게 된다.이번 계약은 2011년 체결된 원래의 SPA(Sale and Purchase Agreement)를 연장하는 것으로, 비톨은 2015년부터 10년간 400만 톤 이상의 LNG를 한국중부발전에 공급해 왔다. 이제 비톨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적으로 LNG를 공급한다.비톨은 이번 계약 연장에 대해 "수년간 신뢰할 수 있는 LNG 공급을 통해 발전한 관계의 신뢰와 견고함을 확인시켜 준다"라고 밝혔다. 2006년부터 LNG 시장에 진출한 비톨은 전 세2024.02.16 15:24
세계 최대 독립 석유회사인 비톨그룹(Vitol Group)이 일본 전력시장 진출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15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비톨그룹이 급성장하고 있는 일본 전력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물거래를 위한 옵션과 일본 내 법인 설립도 적극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진출 방식과 시기는 정확히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민영화된 일본 전력시장은 탈화석연료화, 이상 기후, 원전 재가동 등으로 많은 해외 업체들이 진출한 상태다. 특히 외국 자본이 참여하기에 용이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일본에서 전력 소매 사업을 운영하거나 전력 현물 시장에 참여하려면 경제산2022.09.26 15:49
스위스 석유중개업체인 비톨의 러셀 하디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앞으로 러시아산 연료가 아시아와 중동으로 향하고 아시아‧중동산 연료가 서방국가들로 유입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하디 CEO는 아시아태평양석유회의(APPEC)의 포럼에서 하루 100만배럴 이상의 미국산 원유가 러시아산 원유 감소분을 보충하기 위해 유럽에 유입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러시아산 에너지는 영국, 미국, 유럽연합(EU) 이외로 공급처를 찾을 필요에 몰릴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그는 “보다 멀리, 보다 장거리를 이동해 시장을 찾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는 저가거래를 강요받게 될 것”이라면서 “2022.04.14 06:16
세계 최대 석유 거래업체인 비톨 그룹(Vitol Group)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 거래를 올해 말까지 완벽히 중단하기로 했다고 CNN이 13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부가 있는 비톨 그룹은 또 기존에 체결된 계약 이외에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 신규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이 방송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비톨 그룹의 총수입은 지난해에 2,790억 달러에 달했으며 지난해 하루에 평균 원유와 석유 제품을 760만 배럴가량 거래했었다.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다. 또 글로벌 정유업체 셸, 토탈 에너지, 네스테 (세계2020.03.26 08:55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산유량 증가가 겹쳐 세계 원유수요가 앞으로 몇 주 동안 하루평균 1500만 배럴에서 2000만 배럴 줄고 연간으로는 하루평균 500만 배럴이 줄어들 것이라는 원유 중개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전망이 나왔다.세계 최대 원유중개사인 비톨의 러셀 하디 CEO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블룸버그TV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가 과거에 처리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비톨은 하루 700만 배럴 이상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거래하고 연간 3억5700만t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수송하는 회사다. 2018년 매출은 2310억 달러였다.그는 현재까지 수요 감소 규모는 하루평균 709만 배럴이라고 추정했다. 원유수요 악재2019.06.22 09: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스널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 영입을 위해 공격수 비톨로를 내줄 오퍼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전했다. 프리메라 리가를 2위로 마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8-19시즌 종료 후에 디에고 고딘과 후안푸란 등 DF 라인의 주력선수가 복수 탈퇴하게 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여름 백라인의 선수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래프’지는 아틀레티코는 아스널의 스페인 대표 DF 베예린을 톱 타깃의 한명으로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무릎 인대손상으로 이탈 중의 베예린이지만 작년 여름 유벤투스가 영입에 움직였으나 아스널이 5,000만 파운드(당시 약 736억 원)을 요구하면2019.04.03 13:44
러시아 최대 가스회사 노바텍은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북극 자원개발 사업인 아틱(Arctic) LNG-2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될 LNG(액화천연가스)의 장기 공급계약을 위한 기본 조건에 대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비톨, 스페인 에너지 회사 렙솔과 서명했다. 합의에는 노바텍이 자사의 다른 프로젝트와 함께 아틱 LNG-2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LNG 100만톤을 15년간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LNG는 무르만스크 지역 또는 캄차카 지역 노바텍의 환적 터미널로 본선인도(FOB) 조건으로 운반된다. LNG는 주로 이베리아 반도의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노바텍은 이번 계약 체결로 러시아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파이프 라인 설비가 없는 이베리아 반도 시2019.03.24 11:22
전기차 공급으로 운송 차량의 원유수요를 대체하고 있지만 앞으로 15년간 세계 원유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그 이후에 증가세가 꺾일 것으로 세계 최대 원유중개회사가 내다본 것으로 밝혀졌다. 전기차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휘발유와 디제차량을 대체해도 원유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국제유가엔 희소식임에 틀림없다.24일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비톨은 글로벌 원유수요가 전기차 판매증가에도 앞으로 15년 동안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34년 이후 원유수요 증가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러셀 하디 비톨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9일(현지시각) 2018년 실적발표에서 중개한 원유 물량이2019.02.28 17:33
한국중부발전이 글로벌 천연액화가스(LNG) 수급업체인 비톨(Vitol)과 다각적인 LNG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중부발전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 비톨 본사에서 LNG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LNG 생산과 공급, 가스발전 프로젝트까지 LNG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 개발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1년 비톨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매년 40만톤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SPA)를 맺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글로벌 LNG 트레이더인 비톨과 양해각서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현재 두 회사의 장기계약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신2015.02.11 02:52
[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세계 최대 원유거래회사 비톨이 올해 상반기 국제유가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셰일오일 생산량 증가로 미국 원유비축량이 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언 테일러 비톨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원유의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중 또 다시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셰일오일기업들의 시추장비인 리그 가동대수가 줄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이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상반기까지 선진국들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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