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9 13:26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업체 WWE(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의 빈스 맥마흔 전 회장이 지난 16년간 자신의 성비위 문제를 덮기 위해 1200만달러(약 155억원)의 돈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 저널, 포츈 등 외신에 따르면 맥마흔 전 회장은 2005년부터 최소 4명의 여성을 상대로 직장 내 성희롱, 외도 등을 저질렀다. 또 이들의 입을 막기 위해 꾸준히 돈을 지출했다.특히 한 여성 레슬링 선수에겐 구강 성교를 강요하는 등 수 차례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르며 총 750만달러를 지출했으며, 그녀가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하자 재계약을 거부하고 회사에서 내보냈다.WWE는 1953년부터 70년 가까이 역사가 이어져온 장수 기업으로 프로레슬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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