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08:30
삼양식품이 65년간 이어온 ‘하월곡동 시대’를 정리하고 서울 명동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 도약에 나선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매입한 명동 ‘남산N타워’로의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전 부서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조직 규모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을 한데 모아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삼양식품의 명동행은 급격한 조직 팽창과 노후화된 인프라 문제가 맞물린 결과다. 1997년 준공된 하월곡동 사옥은 ‘불닭 신화’ 이후 늘어난 인력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었고, 회사는 본사 인근 건물을 임대2025.05.17 16:22
삼양식품이 중구 충무로2가 남산N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사세 확장에 따라 사옥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옥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역 인근으로 옮겨 글로벌 불닭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16일 업무 인프라 확대를 위해 유형자산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신사옥은 오는 8월 완공 예정이며 인테리어를 한 뒤 올해 4분기에 입주한다는 방침이다. 거래대금은 2270억원으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계약금은 거래 대금의 92.5%로 오는 19일 지급하고, 잔금은 오는 9월 19일 낼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현재 성북구 하월곡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23년 4월 서울시 재개발이 확정돼 사옥 이전2024.07.22 13:28
키움증권이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키움증권은 2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의 TP타워로 본사 사옥을 옮겼다고 22일 밝혔다.TP타워는 여의도역 사거리에 있던 옛 사학연금회관을 재건축해 지난 5월 개관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과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에 높이 220미터의 대형 복합빌딩이다.키움증권의 이번 본사 이전은 지난 2014년 9월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 자리 잡은 지 10년 만이다. 1979년 준공한 기존 사옥 키움파이낸스스퀘어는 재건축해 신사옥을 짓는다. 키움증권은 신사옥 건축이 마무리될 때까지 약 4년간 TP타워를 임차한다.키움증권은 지난달 21일 리서치센터를 시작으로 매주 각 부문이 차례로 TP타워로 옮겨2024.07.10 15:45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말부터 8월초까지 순차적으로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인 TP타워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사무공간은 TP타워 30층부터 41층이며, 영업부는 41층에 위치해 한강과 여의도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부 신 사옥 오픈일은 이달 29일이다.새로운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직원들의 업무 패턴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유연성이라는 신 사옥 업무환경 방향성을 도출하고 이를 구현했다.워크카페 등 다양한 규모의 미팅 공간을 만들어 협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교육장, 계단식 강의장 등2024.07.02 10:39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여의도 랜드마크 건물로 사옥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사(ISA)기념 세전 연 5.5% 특판 DLB를 7월 1일~5일, 8월5일~9일, 9월2일~6일 회차별 100억 원씩 총 300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KTB3M)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5.51% ~ 최소 세전 연 5.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Digital)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5.5% 수익을 지급한다. 단,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중개형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2024.06.05 17:48
11번가가 경기도 광명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자리 잡은 본사를 광명 유플래닛 타워로 이전한다. 이전 시점은 오는 9월로 알려졌다. 2017년부터 옛 대우그룹 본사였던 서울스퀘어 5개 층을 사용 중인 11번가는 비용의 큰 부문을 차지하는 임대료 절감 차원에서 사옥 이전 문제를 검토해왔다. 앞서 11번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차례에 걸친 희망퇴직 시행, 내부 인력 전환 배치를 통한 인력 효율화 작업 등을 진행했다. 새로 옮기는 광명 유플래닛 타워는 광명역 역세권에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내 오피스 건물로 지하 8층 지상 22층 규모다. 한편2024.05.28 14:08
사옥이전을 앞두고 있는 신한투자증권이 사옥을 떠나기 앞서 사옥 사진전을 개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8일 임직원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사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타워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옥을 이전하면서 직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사옥에서의 출발을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사진전은 세가지 테마로 나누어진다. 우선 과거 테마에서는 사옥과 관련된 임직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해 전시했다.접수한 약 200여 장의 사진이 1층 로비 대형 화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현재와 미래 테마에서2023.06.12 14:49
JW그룹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JW과천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JW과천사옥은 JW그룹의 R&D 인력이 집결하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조성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3만5557㎡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서울 서초사옥 사옥 면적에 2배에 달한다.연구시설은 신사옥 전체 연면적의 절반이 넘는 5개층에 들어섰다. 이곳에는 흩어져 있던 JW중외제약 신약·제제·원료연구센터를 비롯한 그룹사 연구인력이 근무한다. 과천사옥에서는 그룹의 주력 연구 분야인 혁신신약과 함께 차세대 수액제, 정밀 체외진단 제품, 첨단 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동력 개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자체 구2023.03.08 11:07
IT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오는 4월 사업 확장을 위해 여의도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2023년 상반기 공채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영업이익 44.2억원과 당기순이익 79.8억원을 달성한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인증·보안 시장 리더십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선 것이다.9회째를 맞는 이번 공개 채용은 라온시큐어뿐만 아니라 자회사 라온화이트햇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집 분야는 △영업 △디자인 △화이트해커 △블록체인 개발 △서버 개발 △SW 엔지니어 △QA 등 전 직무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채용을 통해 블록체인,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 인재를 대거 채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인증·보안 시장을2023.02.01 11:15
지란지교그룹이 판교 제 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란지교그룹은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을 기원하며 신사옥을 ‘인피니티 타워’로 명명하고 새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지란지교그룹의 12개 계열사 및 자회사가 신사옥으로 집결해 임직원 450여 명이 신사옥에서 근무하게 되며 각 기업 간 신속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협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 및 자회사로는 △지란지교소프트 △지란지교시큐리티 △지란지교데이터 △모비젠 등이 있다. 신사옥인 인피니티 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원활한 업무를 위한 공간2022.08.01 14:08
글로벌 담배 기업 BAT로스만스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을지로 시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16년만이다. 을지로 센터원빌딩은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을지로에 위치하고 지하철역과 직통 연결돼 업무시설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BAT로스만스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다. 획일화된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상호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정석 이외에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핫 데스크(2022.08.01 10:47
얍(YAP)이 사세 확장에 따라 제2의 도약을 위해 종로구 신 사옥으로 사무실을 확대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얍의 주력 사업인 IoT 위치기술 기반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을 확충하고 기업 리빌딩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전한 사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과 종묘를 잇는 율곡로 삼환빌딩에 위치한다. 한개 층을 전부 사용해 얍 임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얍은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얍오더’ 사업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싣기 위해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올해 82022.06.07 15:46
롯데GRS는 7일 금천롯데타워 사옥 이전 1주년 기념 행사에서 ESG 경영 강화와 공정사회·인류우선 등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위한 '인권경영헌장' 선언식을 진행했다. 인권경영헌장 선언문은 △국내외 인권 기준 및 규범 존중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및 증진 △산업안전 및 건강권 보장 △파트너사와의 상생발전 △자연순환과 환경 보전 등 총 12가지의 경영 원칙을 세웠다. 이에 앞서 롯데GRS는 영업 현장의 산업·식품 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안전경영팀 내 산업안전담당·식품안전담당 등 조직을 신설해 사내 임직원 및 고객의 안전 보장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옥 이전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인원경영을 몸소 실2022.02.18 17:23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이콘역삼빌딩에서 중구 서애로 티엔에스(TNS)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 이사회는 18일 사옥 이전을 결의했다. TNS빌딩 1층·4층·5층이 사옥으로 활용되며 이전 예정일은 28일이다.액토즈소프트는 1996년 설립된 후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 게임사로 2004년 샨다(현 셩취 게임즈)에 인수됐다. 현재 자사 개발작 '라테일'과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14' 한국판 등을 서비스 중이다.사옥 이전에 대해 액토즈소프트 측은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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