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3:02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등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신규 투자 사업을 목적으로 한 신설법인으로 지난달 24일 상장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7분 현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전일 대비 11.54% 오른 4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50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성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대해 "매출 구조와 영업이익률(OPM)이 가장 유사한 셀트리온과 비교할 경우 적정주가는 58만원으로 산출된다"며 "따라서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목표주2025.11.01 10:18
글로벌 반도체 거인 인텔이 새로운 지도부 아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삼바노바(SambaNova Systems)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수는 최소 50억 달러(약 7조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들 전망이다. 하지만 인텔의 AI 시장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부흥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인텔은 이를 통해 엔비디아 중심의 AI 연산 표준을 대체할 독자 기술과 엔드투엔드(End-to-End) AI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과 WCCF테크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AI 기업 삼바노바 인수를 위해 은행들과 접촉하며 거래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삼바노바의 기업 가치는 가장 최근 자금 조달을 받은 2021년 시리즈 D 기2025.05.22 08:4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분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로 거듭나게 되며 순수 지주회사로 신설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업 분할에 나선 것은 위탁개발(C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해 CDMO 고객사와 경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고객사의 잠재적 우려를 해소하고 수익 창출 방식이 다른 두 사업에 동시에 투자해야하는 투자자들의 고민도 해소해주기 위해2025.04.17 02:42
미국 AI 칩 스타트업 삼바노바 시스템즈(SambaNova Systems)가 아시아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고가 하드웨어를 대체할 저렴한 AI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딥시크(DeepSeek)와 같은 오픈소스 모델의 부상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APAC 지역의 수요가 특히 올해 크게 증가했다"라고 토시노리 쿠지라오카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닛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삼바노바의 AI 서버 솔루션 판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4년 대비 올해 두 배 빠르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삼바노바는 엔비디아가 주력하는 GPU와는 다른 설계의 맞춤형 AI2025.03.23 16:07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제약이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의 코프로모션 기업으로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을 선점했다. 강력한 영업력을 가진 전통제약사를 파트너로 정한 만큼 프롤리아 영업전쟁이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각각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제약과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프롤리아는 글로벌 빅파마인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6조5000억 원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최근에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외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고 있다.선두주자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2024.11.27 17:0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범한 지난 2012년부터 13년 동안 수장으로 자리를 지킨 고한승 사장이 삼성전자로 떠나게 됐다. 삼성그룹 계열사 중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기록도 보유한 그는 출범 후 7년 만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흑자로 전환시키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까지 겸임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이끈 주역이다. 고 사장은 27일 삼성전자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발령받았다. 미래사업기획단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 신설된 조직으로 고 사장이 3대 단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그는 1963년생으로 미국 UC버클리 캘리포니아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유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2024.10.22 08:5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 3조5009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7년 12월 31일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46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기록을 3개월여 만에 경신했다.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2024.08.12 08:24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심 속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뜨거운 태양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의 연휴를 추천한다.12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뙤약볕에도 시원한 나들이가 가능한 곳,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의 열정을 담은 ‘시티 바캉스 & 삼바’ 축제가 펼쳐진다. 손님들은 실내에서 브라질 현지 삼바 퀸과 댄서들이 선보이는 정열의 삼바 공연은 물론, 화려한 삼바 포토존과 삼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즐긴다. 메인 공연인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는 브라질 현지2024.07.28 17:00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하반기에 건설 중이거나 심사를 받고 있는 공장의 모든 절차가 끝날 예정이다. 해당 공장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면 지금보다 더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신규 공장이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하반기에 4공장 가동률이 상승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출 확대 등으로 분기별 안정적 실적 성장이 이뤄져 매출이 4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력 사업이다.4공장은 지2024.07.02 16:1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6000만 달러(약 1조4600억 원)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인 3조 5009억 원의 4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체결된 투자의향서(LOI)의 본계약으로 일년여 만에 LOI 대비 9억4700만 달러(약 1조310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체결됐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만 6개월 만에 연 누적 수주금액 2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총 7건2024.05.28 08:00
올 여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선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시티팝과 삼바의 만남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 & 삼바'를 선보인다. 6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손님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 포토존, 콘텐츠 등으로 꾸려져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장한다. 이번 휴가는 뜨거운 햇볕이나 장마에도 걱정 없는 ‘시티 바캉스 & 삼바’에서 청량하고 컬러풀하게 즐겨보자. 몸과 마음까지 시원 짜릿한 바캉스를 원한다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삼바 공연을 만나보자. 올해도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브라질 현지 삼바 퀸과 댄서들이 직접 정열의 공연을 펼칠 예2024.04.24 16:2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69억원, 영업이익 221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15% 증가했다고 전했다.별도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매출은 4공장 매출 기여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69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공장의 감가상각비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1% 감소한 2327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 65.1%, 차입금 비율 15%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의 점진적인 가동률 상승으로 분2024.04.23 10:53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프로젝트명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피즈치바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베네팔리·플릭사비·임랄디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 2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종 품목 허가가 이뤄졌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 23의2024.04.22 16:0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2024 ESG 캠페인'을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네 가지 활동으로 조명 소등, 종이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을 제시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 30분 동안은 교대근무자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의 조명을 소등하고 있다. 특히 2공장은 지난 3월부터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전 공장으로 해당 시스템을 점차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35.4㎿h 상당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약2024.04.12 08:40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의 품목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의 치료제다. 자가면역 관련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 활성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며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4조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에피즈텍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에톨로체, 레마로체, 아달로체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에피즈텍 품목 허가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존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 3종에 이어 인터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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