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13:37
삼성과 LG는 베트남 시장에서 식기세척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에 대한 요구 증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21일(현지시각) 베트남 VN리뷰에 따르면, 삼성과 LG는 모두 5월부터 베트남 시장에 처음으로 식기세척기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두 회사 모두 초기에 두 개 모델씩 선보이며, 가격 경쟁과 기능 차별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LG트루스팀 LDT14BLA4 블랙 모델을 2490만 동(약 135만 원)에, 그리고 LG 트루스팀LDT14BGA3 베이지 모델을 2990만 동(약 162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두 제품은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사2022.04.13 09:03
국내 대기업이 지난해 국내외 규제기관으로부터 받은 제재 건수가 전년보다 10% 이상 늘면서 571건에 달했으며, 제재 금액은 50% 넘게 증가해 8871억원에 달했다. 이는 한 기업평가회사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에 제재 현황을 공시한 225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다. 연도별 제재 건수는 2019년 526건에서 2020년 517건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다시 54건(10.4%) 증가해 571건을 기록했다. 제재 금액도 2019년 8632억원에서 2020년 5889억원까지 줄었으나 지난해는 8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2억원(50.6%) 늘며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규제를 한 규제기관별로는 고용노동부 제재 건수가 전체 기관 중 가장 많아 102건을 기록했다2020.08.24 10:00
중국 BOE가 애플 아이폰12 신 모델의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의 삼성과 LG에게는 나쁜 소식이지만 OLED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전문매체 릭 등 외신이 23일(현지 시간) 전했다. 전자 산업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사들과 생사를 걸고 싸우지만 이면에는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이상하지만 정상적인 일이다. 파트너나 경쟁 제조업체들이 계속 협조하면서도 개별적인 사안을 놓고 법정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일면이다. 애플은 아이폰 및 맥북의 심장이랄 수 있는 CPU를 설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자급자족을 목표하고 있다. 스크린은 외부로부터 공급받았다2020.06.16 15:49
SK증권 김영우 김태진 애널리시트는 LG디스플레이(코스피상장코드 034220 LG Display Co., Ltd.)에 대해 삼성과 LG의 TV 판매 경쟁으로 수혜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포인트는 COVID-19 여파로 글로벌 TV 시장은 전년대비 마이너스 8~10% 수준의 역성장을 예상했으나, 삼성전자의 초대형 TV 위주의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에 LG전자가 맞불을 놓으며 TV수요는 빠르게 회복 중이다. Apple iPhone12는 전작 대비 20% 이상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통신사들의 5G가입자 확보 경쟁으로 강력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하반기 주요 TV Set 업체들은 65/75인치급 4K UHD TV의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2017.12.11 12:38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가 빅데이터 분석과 100여명의 전문CM 평가로 2017년 하반기 ‘에누리 히트브랜드’를 11일 발표했다. 선정 브랜드와 상품들은 각 분야 별 최고 판매량의 상품과 소비자들의 관심ㅘ 만족도가 높았던 브랜드 기준이다. 히트브랜드는 디지털, 가전, 컴퓨터, 라이프 총 4개 분야에서 70여 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삼성, LG, EFM네트웍스, 샤오미, 파인디지털, 불스원 등이 주요 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노트북과 모니터, TV 등 컴퓨터/디지털 부문에서 16개 상품이 선정됐다. LG는 무선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에서 14개의 상품이 선정되며 강세를 보였다2017.04.26 05:40
2016년은 참 여러모로 뜨거웠다. 수많은 국민들이 국가에 실망해 촛불을 들었고,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되기도 했다. 아울러 사상 최억의 더위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더워도 너무 더웠다. 올해 역시 다음달부터 고온현상이 기승을 부린다. 지난해 폭염 악몽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국민이 더위에 두려움을 느낄 때 한편에서 미소를 짓는 곳도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에어컨을 제작·판매하는 가전업계는 폭염이 반갑기만 하다. 과거 에어컨은 부자의 상징이자 전기 낭비의 주범으로 꼽혔다. 국내 최초의 에어컨은 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68년 제작한 'GA-111'이다. 국내에 에어컨에 대한 개념이 잡혀2015.03.10 14:09
유명 소설가 복거일씨가 재계 1위와 4위이자 주력이 똑같이 '전자사업'인 삼성그룹과 LG그룹 CEO들에게 잇따라 '관료주의 극복'을 화두로 던졌다.10일 LG그룹에 따르면 복거일씨는 이날 임원세미나에 초빙돼 ‘인공지능의 진화’를 주제로 한 경연에서 '관료주의'에 대해 언급했다.복씨는 이날 "조직이 커질수록 관료주의가 뒤따를 수밖에 없는데, 기업의 리더는 관료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외부 지향적으로 이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경과 꿈을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그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인류 문명의 생장점이라는 인식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복씨는 "기계는 사람의 근2014.09.15 14:23
재계 1위 삼성과 4위 LG가 최근 삼성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 전면전을 치를 태세인 가운데, 두 기업의 지난 40년 반목의 역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지난 9월3일 독일에서 열렸던 IFA 행사 기간 중 자툰(Saturn)社의 독일 베를린 유로파센터(Europacenter) 등의 매장에서 발생한 삼성 세탁기 크리스탈 블루 파손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LG전자 조성진 사장 등을 지난 14일 고발했다.삼성전자는 LG전자가 크리스탈 블루 세탁기를 파손시켜 제품이미지를 실추시켰고, 거짓해명으로 임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이전 ‘관망’ 입장에서 LG전자 ‘수장(전문경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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