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6:30
삼성은 20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삼성 사장단은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 점검 ▲전략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장단회의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은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글로벌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변화의2018.12.06 13:54
삼성전자의 올해 사장단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성과주의’로 요약된다.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호실적을 거둔 반도체에서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반도체의 힘’ 김기남 원톱 인사삼성전자는 6일 김기남 DS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장 사장과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장 사장은 그대로 유임돼 대표이사 3명 가운데 김 사장만 부회장에 올랐다.김 사장은 반도체 분야 최고 권위자다. 그는 1958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 반도체연구소장과 종합기술원2018.12.06 11:26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 복귀 후 이뤄진 첫 연말 정기인사에서 '안정'을 택했다. 이에 따라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이사 3인 체제는 그대로 유임됐다.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을 고려해 위기 대응에 주력하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삼성전자가 6일 발표한 임원인사에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만 포함됐다. 고동진 IM부문장과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장은 유임되며 대표이사 3인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이번 인사는 2016년 말 그룹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진행한 계열사별 인사 중 가장 규모가 작다. 그룹 전체로 인사를 실시한 시기까지 포함하더라도 22018.12.06 09:26
삼성전자가 6일 부회장 1명, 사장 1명 등 총 2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노태문 IM(모바일·IT)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인사한다고 밝혔다. 김기남 부회장은 종합기술원장과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 LSI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반도체 최고 전문가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장으로 선임된 후 탁월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했다. 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을 견인했다.김 부회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 부품사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2017.10.17 00:0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등으로 멈춰 있던 삼성의 경영시계의 초침이 움직였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결정이 시작이다. 특히 ‘귄오현 용퇴=삼성 세대교체’라는 등식이 성립되면서 큰 폭에 달하는 인사가 조기에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삼성전기와 호텔신라, 에스원 등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큰 이들의 거취가 향후 인사의 방향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권오현 부회장의 사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권 부회장의 사퇴 결정이 ‘용단(勇斷)’이 아닌 정해진 수순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다. 권 부회장의 삼성전자 등기이사 임기는 내년2017.02.01 14:27
삼성 사장단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싸맸다. 삼성 사장단은 1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대응방안을) 연구해봐야 한다”며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역시 반도체 시장 호황과 메모리 가격상승이 지속될 것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장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삼성 사장단은 이종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경제전망과 한국경제의 돌파구’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 교수는 삼성 사장단에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상압력과 경제 불확실성, 국내기업들의 수출피해 가능성과 대응방안 등을 강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요사장단회의 참석자들은 미래전략실 해체 등과 같은 삼성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삼성 쇄신안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했고,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도 미전실 해체 시기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2017.01.24 08:34
삼성 수요사장단회의가 오는 25일 1주일 만에 재개된다. 삼성은 지난 18일 사장단회의를 취소했다. 당초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더라도 평소처럼 회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17일 오후 급하게 일정을 변경해 사장단회의를 취소했다. 지난해 말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던 와중에도 정상적으로 사장단회의가 진행된 바 있지만 지난주 회의는 취소됐다. 삼성 사장단회의가 취소된 것은 2일 후 사장단 인사가 예정돼 있어 취소된 2009년 1월14일 이후 8년 만이다. 이 회의는 삼성 각 계열사 사장들이 모여 외부강의를 듣고 경제현안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총 40여회에 달하는 회의가 진행되면서 삼성은 외부강연을 통한 경영전략과 방향설정에 고심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삼성은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재청구 등 특검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며 중요 경영현안을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사실상 결정됐기 때문에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한 모습이다.2016.12.31 08:00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는 재계의 고민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올해 총 40여회에 달하는 회의를 진행하면서 삼성은 외부강연을 통한 경영전략과 방향설정에 고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IT·과학 분야에 집중했다. 관련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삼성의 미래먹거리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굳건해지고 있는 ‘이재용 체제’의 방향성으로 볼 수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등 경영일선에 나서면서 매서운 인수합병 공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을 국내 기업 사상 최대규모인 80억 달러(약 9조4000억원)에 인수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사장단 회의에서 IT·과학 분야에 집중한 것처럼 삼성의 방향성은 해당 분야에 맞춰진 양상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월6일부터 12월21일까지 40여차례가 넘는 사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전체 강연 중 IT·과학 분야 주제는 10차례가 넘게 진행됐다. 세부분야는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무인기 ▲딥러닝 ▲증강현실(AR) 등이다. 아울러 신사업에 대한 공부는 매달 1~2회씩 진행됐다. 매주 사장단 회의에서 진행되는 강연 주제에는 재계의관심이 쏠린다. 삼성의 핵심인물이 참여하는 회의인 만큼 앞으로의 사업전략과 결부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자는 “사장단이 모여 특정분야의 강의를 듣는 것은 그만큼 삼성이 이 분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올해 IT분야 강의가 많이 진행된 만큼 향후 삼성의 방향성도 과학 쪽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외 주요현안도 다뤄졌다. 지난 9월28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대한 공부도 했다. 법 시행을 앞두고 이해부족으로 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하는 점 등을 주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21일 이 부회장은 갤럭시 노트7을 손에 들고 서초사옥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2016.11.30 13:27
삼성그룹 사장단이 다음달 6일 열리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인 출석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앞서 이재용 부회장과 대기업 총수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김종중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김신 삼성물산 사장도 증인으로 추가됐다. 증인채택이 유력시됐던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은 제외됐다. 30일 오전 수요사장단회의 참석을 위해 삼성 서초사옥을 찾은 김신 삼성물산 사장은 “국정조사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중 미래전략실 사장 역시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삼성과 관련된 청문회는 최순실 모녀에 대한 특혜 지원의혹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최씨와 연결고리가 있는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삼성 사장단은 이광형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의 ‘미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2016.10.19 13:17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이 19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 대해 공부했다. 갤럭시 노트7의 생산·판매 중단이 결정된지 일주일이 흐른 가운데 사장단은 ‘포켓몬GO 열풍으로 본 AR·VR 가능성’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날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전자 관련 사장단의 참석률은 낮은 편이었다.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과 신종균 모바일(IM) 총괄 사장, 조남성 SDI 사장 등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날 강연은 카이스트 증강현실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우윤택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증강현실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 사장은 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AR과 VR이 3D 콘텐츠와 다른 콘텐츠가 아니라 플랫폼 생태계라고 강조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와 관련돼 (삼성SDS도)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가 되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갤럭시 노트7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016.07.20 11:21
삼성 사장단이 2주간 수요 사장단 회의를 열지 않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사장단이 재충전을 위한 휴가를 떠나기 때문이다.2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그룹 사장단은 7월 말부터 8월 초에 하계휴가를 떠난다. 이로 인해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에 열릴 예정인 수요 사장단 회의는 중단된다.일부 계열사 사장은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육현표 에스원 사장 등은 20일 수요사장단 회의 참석을 위해 서초사옥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휴가기간을 국내에서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날 삼성그룹 사장단은 조동철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한국 경제’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2016.03.16 11:55
삼성그룹의 사장들이 가장 선호하는 '갤럭시S7' 모델은 무엇일까?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사장단들을 확인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갤럭시S7 모델은 '블랙 엣지 오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수요 사장단 회의는 삼성전자가 주력 제품으로 강력하게 밀고 있는 갤럭시 S7 출시 이후 열리는 첫 사장단 회의인 만큼, 이들이 선택한 스마트폰의 종류와 색상 등이 주요 관심 사안으로 부상했다.먼저 삼성의 무선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대표와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IT모바일) 부문 사장은 갤럭시S7 엣지 블랙 오닉스를 사용 중이다.또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커뮤니케이션팀장)과 정현호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인사팀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사장(전략1팀장) 등도 블랙 엣지를 쓰고 있다.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과 원기찬 삼성카드사장, 윤용암 삼성증권사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사장 등 일부 사장들은 '실버 엣지'를 신상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 지난 11일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32GB는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실퍼 티타늄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2014.12.23 08:15
올 마지막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가 24일 오전 8시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39층 강당에서 열린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회의에 앞서 스탠딩 티타임을 갖고 그룹 내 기업 간 현안을 논의한다. 이어 초청연사 강연과 토론, 보고, 공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장단회의는 올 들어 47번째이다. 삼성은 고 이병철 회장이 생존해 있었을 때부터 여름 휴가철 등을 빼고는 매주 사장단 회의를 열어 계열사 간의 화합을 다지고 당면현안 등을 논의해왔다. 공식 의사결정기구는 아니지만 사장단 회의 분위기가 삼성그룹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최고기업이자 글로벌 무대의 선두그룹인 삼성 사장단 회의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은 높다.2014.12.08 16:09
사장단과 임원을 새롭게 구성한 삼성이 오는 2015년 경영전략 수립에 들어간다.삼성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사장단 합숙세미나'를 29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 수원과 기흥산업장에서 열리는 이번 '2014년 하반기 글로벌 경영전략회의'의 주된 논의 사항은 엔저에 따른 환율변화 대처방안과 중국의 경쟁업체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 등으로 예상된다.이어서 진행되는 사장단 합숙세미나는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의 주재로 열린다. 매년 사장단 세미나를 열고 있는 삼성은 지난 2012년부터 1박 2일 동안 합숙을 하며 세미나를 진행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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