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14:24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구호모금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손재완 신협행복나눔부문장, 김희년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본부장 등 신협중앙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지난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신협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2022.03.13 11:09
지난 4일 발생한 경북 울진 산불이 무려 213시간 43분 만에 주불이 잡히면서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에서 “울진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불은 오늘까지 총 9일간 진행됐고 울진군 4개 읍·면, 삼척시 2개 읍·면이 잠정 피해 지역으로 확인됐다”며 “총 진화소요시간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213시간이 경과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이번 산불의 진화가 어려웠던 것에 대해서는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와 이어지는 삼척 응봉산 자락은 해발 고도가 매우 높고 절벽지와 급경사지로 이뤄져 인력 접2022.03.12 19:16
산림당국이 12일 울진·삼척 산불의 주불을 끄는 데 총력을 기울였지만 완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 브리핑에서 "응봉산 자락에 몰려 있는 불 세력을 집중적으로 약화하는 작전을 폈으나 주불을 끄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92% 수준이다. 산불영향 구역은 오전보다 185㏊ 증가한 2만832㏊다. 산림당국은 이날 응봉산 일대에 헬기 80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지상진화대, 특수진화대, 특전사 등을 투입해 일부 불줄기를 끊었다.이미 불이 지나간 응봉산 정상에는 공중진화대 10명을 헬기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서쪽인2022.03.10 11:46
DGB대구은행은 울진·삼척 산불 피해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들에 대해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를 최대 6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3월 11일부터 4월22일까지 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이를 BC카드사에 제출하면 DGB대구은행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대 5영업일 내 지원대상 여부를 결정해 통지 한다. 지원대상 매출 및 금액은 국내에서 이달부터 4월까지 결제(예정) 금액이다.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 이용대금 청구에서 유예 대상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자연 재해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들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사회적2022.03.08 09:14
기술보증기금은 울진∙삼척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보증담당 임원을 대책반장으로 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울진과 삼척 인근의 포항지점과 강릉지점에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운영,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가동해 산불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보는 ‘산불피해 신고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여 조속한 피해 회2022.03.07 19:15
2만㏊의 피해를 가져다 준 경북 울진‧삼척산불 진화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일 시작된 울진과 삼척 등지의 산불로 지금까지 2만㏊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주택과 창고 등 512곳의 시설이 소실됐고, 4,659세대 7355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현재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 부산 금정 등에 산불 진화 헬기 92대와 인력 약 1만800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불 머리 화선이 굉장히 세다"며 "생각보다 화세가 강해서, 진화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2022.03.05 22:32
삼성은 5일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이와 별도로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천개도 제공하기로 했다.삼성은 2020년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과 구호키트 등을 기부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2018.11.07 09:33
롯데주류는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1000여평에 처음처럼 2호 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숲을 가꿔 나날이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해 깨끗한 물을 확보함으로써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롯데주류는 앞서 지난달 강원 삼척시 산불 피해지역에 1호 숲을 조성했다. 처음처럼 2호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일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이사, 조주형 문화조경사업처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식수식을 진행했다. 롯데주류는 수도권매립지가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경로에 위치하고2018.02.13 08:03
지난 11일 오후 2시58분경 강원도 삼척 노곡과 도계에서 시작된 산불이 밤새 꺼지지 않으면서, 사흘째 주변 임야를 태우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벌써 축구장 50개 면적이 탔다. 산림당국은 오전 7시부터 완전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험준한 산악지형때문에 불길 잡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헬기 27대와 소방차 20대, 소방인력 150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작업을 재개했다.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인근 민가에 불이 옮겨 붙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사흘째 진화율은 노곡지역 95%, 도계지역은 70%를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계속된 산불로 주민 50여 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현재까지2018.02.12 13:59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산림 당국이 이틀째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765㏊ 가량이 불에 소실된 적이 있어 해마다 벌어지는 화마에 몸살을 앓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삼척시에서는 7,653,340㎡의 면적이 불에 소실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삼척시 도계읍 점리 야산 중턱에서 난 불로 인한 피해 때문이다. 상암월드컵경기장 건축면적 5만8539㎡와 비교하면 130개 정도 규모가 불탄 셈이다. 지난 11일에 있었던 산불 역시 도계읍 황조리와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산불이 난 2곳에 진화헬기 27대와 인력 1387명2018.02.12 08:54
지난 11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32ha까지 늘어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12일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은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와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1대와 인력 1387명, 진화차 45대 등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는 도와 인근 12개 시·군 등에서 지원했다. 산림 당국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산불이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노곡 산불에 헬기 16대, 도계에 헬기 5대를 투입, 빨리 산불을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산불을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겠다"고2018.02.12 08:24
지난 11일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주택가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금도 계속 타고 있다. 강한 바람과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밤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번져가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또 산불이 번질 위험이 있는 도계아파트 주변에 소방차 8대, 진화차 3대를 비롯해 진화 인력 2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들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고 말했다. 앞서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야산에서 어제 오후 3시경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헬기 7대와 400여 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피해는 펜션 1채와2017.05.10 14:38
CJ라이온이 강원도 강릉, 삼척 지역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진화를 위해 힘쓰는 분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CJ 라이온은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시스테마 칫솔 2000여개, 아이스민트 치약 700여개, ‘아이!깨끗해’ 물티슈 1000여 개 등 당장 필요한 개인위생용품 위주로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CJ라이온 관계자는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과, 화재 진화를 위해 고생하는 구호 인력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긴급 물품지원을 결정했다”며 “CJ라이온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2017.05.08 13:19
8일 오전 11시 46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도계농공단지 인근 하천 변에서 산불진화 중이던 산림청 소속 KA-32 카모프 헬기 1대가 비상착륙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헬기 탑승자 3명 가운데 정비사 조모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조종사 문모씨와 부조종사 박모씨 등 나머지 탑승자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전북 익산 항공관리소 소속으로 삼척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산림 당국은 조종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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