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8:59
KB증권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두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결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상생결제는 대기업 등 구매기업이 지급한 납품대금이 2·3차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설계된 결제 방식이다.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구매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조기 현금화도 가능하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스톱 상생결제 시스템'도 함께 공개됐다. 기존에는 동일 금융기관 계좌를 보유해야 결제가 가능했으나,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금융기관이 달라도 결제대금 지급이2026.01.13 10:52
한국수자원공사가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정착 및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상생결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모-자회사 간 유기적인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수자원공사와 자회사가 공동으로 협력기업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이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가 발주기관의 직접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대금 지급을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상생결제는 금융기관을 통해 대금을 별도 예치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하도급사가 원도급2025.12.09 12:32
한국서부발전이 상생결제 제도 도입 10년간의 적극적인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주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생결제 제도 10주년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부발전이 대상에 선정됐다.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제고와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높여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상생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서부발전의 하위 협력사는 납품 후 60일 이내 현금 지급을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 서부발전의 신용도를 활용한 조기 현금화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2025.12.05 09:12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상생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결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발전본부 자재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상생결제 적용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주요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발전본부 자재창고 신축공사 건은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임금체불을 시스템적으로 해결하고 공정거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중부발전은 해당 공사를 발주하며 협력사와의 안정적 대금 거래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상생결제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하도급 대금 7.5억원과 현장 근로자 99명에 대한 노무비를 상생결제로 지급해 임2025.09.12 10:36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리츠 공모시 모든 사업제안자가 상생 결제 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12일 HUG에 따르면 부산은행과 '임대리츠 사업장의 안전한 하도급대금 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결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UG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임대리츠) 사업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하도급사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사비 지급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상생결제는 시공사의 경영난 등으로 하도급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하도급 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전하게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제도다.이번에 상생결제를 도입함에 따라 임대리츠 사업장의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 및2025.08.26 11:56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상생결제 제도 도입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상생결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대기업이 1차 기업에 결제하는 대금을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보증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을 촉진하는 제도다.정부는 이러한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등이 선도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매년 약 25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천연가스 설비 경상정비 계약 등에 대해 상생결제를 적용하는 한편2025.08.06 09:2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상생결제 협약은행을 확대 운영하여 민간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민간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거래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투명하고 안전한 전자대금결제시스템이다.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다.TS는 기존의 상생결제제도 협약은행(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 IBK기업은행을 추가한 총 4개 은행과 상생결제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협약은행 확대로 거래기업의 △상생결제제도 이용 활성화 △현금 유동성 증진 △대금2024.12.24 17:53
한국서부발전의 ‘상생결제’ 실적이 3조원을 넘어섰다.서부발전은 지난달 말 기준 상생결제 실적이 누적 3조107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상생결제 제도는 최상위 구매기업(서부발전)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체계다. 하위 협력사들은 대금 지급일(납품 후 60일 이내)에 현금을 받거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상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할인받아 미리 현금화할 수 있다.서부발전은 지난 2015년 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3124개 협력사에 1만7532건의 계약에 대한 대금 3조1073억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2차 이하 협력사 대상 지급액은 1410억원(851개사, 3314건)이다. 서부발전은 해당 제도를 도입하면2022.11.22 16:20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가 저희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희망이 되고 더 큰 결실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공영홈쇼핑이 작은 딛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의 말이다. 22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대한민국 상생, 미래를 열어라'를 주제로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을 비롯해 박성호 하나은행장 김영환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 상생결제 도입을 축하했다. 조성호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지난해 용역 및 물품 대한 상생결제를 시작으로 한발 더 나아가 고금리, 자금 어2022.08.30 10:33
캠코가 거래기업에 대한 대금지급의 안정성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제도 운영에 나선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상생결제제도' 운영을 본격화 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민간기업이 대금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공공기관과의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조기에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시행을 위해 캠코는 지난 5월 신한은행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생결제시스템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사전공개한 용역(캠코 역사관 디지털화 리노베이션) 입찰 건을 시작했다. 향후 점진적으로 운영 사례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2019.08.14 17:33
포스코는 1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과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을 체결해 2차 협력사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며 1차 협력사 법인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하도급 상생결제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 구매기업이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해 협력사 대금회수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6월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했으며 7월에는 이를 포스코케미칼과 포스코ICT 등 그룹사로 확대했다. 포스코는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으로 1·2차 협력사 현금 유동성과 경영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차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결제2016.11.30 18:02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는 지난 29일 대구 본사에서 KEB하나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업무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와 KEB하나은행은 협력기업에 대해 금융지원 및 금리우대 등 파트너십을 구축해 협력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가스공사가 발행한 낮은 수수료의 외상매출채권으로 협력기업에 납품대금을 결제하여, 협력기업들의 현금흐름개선과 자금안정성을 확보 및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상환청구권이 없는 방식으로 연쇄 부도위험을 방지하여 협력기업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가스공사는 올해 안에 상생결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유종수 지원본부장은 “상생결제시스템을 조기에 정착시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흐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2016.06.27 16:13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2·3차 협력기업으로 상생결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상생결제시스템 은 서부발전의 1차 협력기업이 2·3차 협력기업에 지급하는 물품대금을 서부발전 신용으로 결제, 부도 위험 없이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다.서부발전은 1차 협력기업과의 거래에서 현금 대신 1일 외상 매출채권을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발행하고, 1차 협력기업이 금융권의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매출채권을 확보하면, 2차 협력기업에게 상생결제채권을 받은 날 바로 결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이중 (주)한성더스트킹은 서부발전(구매기업)이 지난 24일 발행한 매출채권을 농협을 통해 보유한 채권의 잔액 한도 내에서 같은 날 다른 기업(2차 이하 협력기업)에게 상생매출채권을 발행(총 발행금액 1.8억원)함으로써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결제전산원 확인)로 2차 이하 협력기업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산하게 됐다. 서부발전은 이와 같은 상생결제의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개최한 2016년도 동반성장 사업 설명회에서도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상생결제시스템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를 안내했으며, 타 기관에도 T/F를 구성해 ERP 시스템 연계 등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지속적으로 1차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3차 협력기업으로의 원활한 자금순환이 정착될 때까지 개선사항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서부발전 조인국 사장은 “동반성장을 위해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상생결제시스템의 성공적인 확산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부발전은 현재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추정가격 1억원 이상의 모든 공사․용역․구매의 경우 입찰시부터 대금지급조건이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한 대금 지급임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해 433억원(결제 누계액)의 외상매출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2016.06.15 21:16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15일 한수원 본사에서 농협,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한수원의 협력업체가 한수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어음할인율을 적용받는 제도이다. 한수원은 1차 협력업체에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나, 1차 협력업체는 2,3차 협력업체에 어음결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2,3차 협력업체는 1차 협력업체 명의의 어음을 할인해 현금화 하고 있는데, 이 경우 높은 어음할인율 탓에 부담이 컸다. 한수원과 1차 협력업체가 금융기관의 상생결제시스템에 가입을 하면, 1차 협력업체 발행 어음의 할인율이 낮아지게 된다. 즉, 상생결제시스템에 가입한 두 회사는 두 회사 중 우량한 신용도를 적용받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1차 협력업체의 어음을 할인하는 2,3차 협력업체의 금융부담이 낮아지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농협 및 우리은행은 협력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 및 금리우대 관련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한수원의 2·3차 중소협력사의 자금흐름 개선을 도모하고, 상생결제 확산을 통한 협력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수원은 올해 8월까지 상생결제시스템 전산 구축을 완료한 후 5개 협력기업에 대해 우선 상생결제를 적용하고 추후 시행대상기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수원 관계자는 “상생결제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2·3차 협력사의 경영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중소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2016.05.27 13:38
르노삼성은 지난 26일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16 르노삼성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르노삼성은 지금까지 매년 2회(상/하반기)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워크샵을 통해 협력업체 동반성장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업체 동반성장 커리큘럼을 완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반성장 정책 설명과 하도급 법률 교육을 비롯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등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르노삼성의 협력업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현황도 공유했다.특히 국민은행과 협약된 상생결제시스템을 2016년 하반기 도입·운영하는 등의 2, 3차 협력업체 지원정책 강화 내용도 소개됐다.행사에 참여한 한림인텍㈜ 차영현이사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르노삼성과 협력업체간 체계화된 협력방안이 마련됐다”면서 “이를 활용해 2, 3차 협력업체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도입한 르노삼성 구매본부장 황갑식 전무는 “최근 르노삼성의 수출 및 내수판매 회복은 협력업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협력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고려해 각종 지원 정책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 우수 협력업체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은퇴 직후 5년 실수가 노후 30년 망친다… 미국 퇴직연금 7대 교훈 [은퇴전략]
7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