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14:00
올해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뷰티테크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최근 수년간 연평균 2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425억5000만달러(약 62조원)였던 시장 규모는 2030년에는 1769억3000만달러(약 26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뷰티업계가 글로벌을 지향하는 시점에서 뷰티 디바이스는 당연한 선택이라는 게 업계 목소리다. 아모레퍼시픽도 뷰티 디바이스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신제품도 공개했다. 실제 ‘삼성전자 퍼스트 룩’ 부스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2024.09.04 15:12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경영자와 구성원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태평양 너머를 바라본 꿈을 계승하고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게 공헌하고자 하는 창업정신을 이어가자”며 고객과 유통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국내외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창업정신을 재확인하고 비전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서경배 회장의 창립기념사 전달과 함께 구성원 간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서로를2024.04.17 16:41
유가, 환율 등이 고공행진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도 확대된 모습이다. 위험자산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여전히 저평가된 종목들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내 주식부호들의 자산가치도 영향을 받고 있다.1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이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2조3284억원으로 전일 대비 853억원 증가했다. 그룹 지주사인 아모레G와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각각 4.24%, 3.42% 증가한 탓이다.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인해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도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하락으로2024.04.14 09:46
현대차그룹과 아모레그룹은 현재 지배력과 승계 문제로 각각 고민 중이다. 보유한 지분가치가 정반대 양상을 보이면서 어떤 셈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14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각각 5조4590억원, 4조1381억원이다.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작년말 지분가치는 각각 4조8869억원, 4조216억원이다.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 명예회장의 지분가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지분가치 격차가 크게 벌어진 배경에는 현대차가 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 5.39%, 현대모비스 7.24%, 현대제철 11.81%를 보유 중이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2024.04.14 09:4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가치 격차가 15개월 만에 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됐다. 시장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했는지 여부가 총수 지분가치를 가른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14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의 총가치는 지난 2022년 말 2조9090억원에서 현재(11일 종가 기준) 4조1382억원으로 증가했다. 서경배 아모레그룹 회장이 보유한 총 지분가치는 2022년 말 정의선 회장보다 약 3000억원 적은 2조6123억원이었다. 현재는 2조1091억원으로 줄면서 정 회장과 서 회장의 지분가치 격차는 무려 2조원 넘게 차이가 난다. 그 배2023.09.04 15:10
“북미, 유럽 등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신규 시장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도전을 지속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중국 시장에서의 재도약도 반드시 이뤄내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4일 오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우리의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함께 성장하자”며 이같이 말했다.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 경영’을 강조하며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2023.08.28 10:00
서경배과학재단이 올해부터 5년 간 연구를 지원할 2023년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했다.28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해 다음 세대가 살아갈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자 한다.재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크고 도전적인 연구를 제안한 신진 과학자를 26명 선정했다. 선정된 신진 과학자는 5년 간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재단은 연구자 한 사람당 연 최대 5억 원의 연2022.09.02 17:07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7주년 기념사에서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 두고 비즈니스를 재정의, 재조정해야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일 서 회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은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에 국내외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시야를 확장하고, 디지털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 가까이에 자리하며 고객과 세상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는 '뉴 뷰티(New Beauty)'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2021.09.28 14:26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과학재단은 지난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SUHF Symposium 2021'에서 3년차 신진 과학자의 연구 과정과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조 강연은 RNA(리보핵산) 분야의 세계 석학인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진행했다. 김빛내리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최신 연구를 소개하고 신진 과학자의 연구 과정을 격려했다.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경배과학재단은 2017년부터 해외 연구자 3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한국인 과학자를 선정, 총 2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신진 과학자는 연간 최대 5억 원의 연구비로 연구 자율성을 보장받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영2021.08.30 11:48
서경배과학재단은 2021년 신진 과학자로 구태윤 교수(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양한슬 교수(카이스트 생명과학과), 현유봉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 신진 과학자 3명의 증서 수여식에는 재단 이사진, 국내 생명과학 석학 등이 참석했다.서경배 이사장은 증서 수여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생명의 존엄성과 기초과학의 가치를 절감했다"면서 "연구 공동체로서 서로의 연구를 돕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연구를 수행해 달라"고 신진 과학자에게 당부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올해 임용 5년 미만의 생명과학분야 신진 과학자에게2021.01.04 15:13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1년 경영방침을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로 정하며 위기 극복의 의지를 강조했다.4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신년 영상 메시지에서 "고객과 유통의 변화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면서 "철저한 고객 중심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 회장은 "그 누구보다 먼저 보고, 먼저 시작해, 먼저 성공해 내는 것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선점하며 전진하는 방식임을 기억해야 한다"라고2020.10.18 19:22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큰딸 서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35)씨가 결혼식을 올린다.두 사람은 오는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이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친인척 초대 없이 양가 직계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6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아모레퍼시픽 측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2020.10.18 16:1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민정 씨(29)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35) 씨가 19일 결혼한다.업계에 따르면 이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친인척 초대 없이 양가 직계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거행될 예정이다.지난 6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의 동생이다.민정 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2020.09.04 16:28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5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4일 오전 창립 75주년을 맞아 디지털·비대면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서경배 회장은 75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본사 2층) 공간에서 창립 기념 메시지를 사전 촬영해 영상으로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서 회장이 장기근속 수상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 인터뷰 영상도 송출됐다. 근속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맞이한 국내외 수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경배 회장은 영상에서 "75년의 오랜 역사는 창업 선배들로부터 우리 모두가 손수 일궈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면서 "아모2020.04.23 13:48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서경배 회장은 인천과 대전에서 운영 중인 세 곳의 ‘희망가게’ 꽃집에서 꽃바구니를 구입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2004년부터 후원해온 전국 220여 개 희망가게 창업주들에게 전달했다.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한 한 부모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다.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희망가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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