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6:24
“부천 첫 에피트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공급되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의 분양 관계자가 한 말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6일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방문한 견본주택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와 강풍에도 내부를 살펴보려는 수요자들로 붐볐다. 이 단지는 원미구 원미동 장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전용면적 52~67㎡ 15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93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을 타입 별로 보면 전용 52㎡ 18가구, 55㎡ 22가구, 64㎡A 27가구, 64㎡B 21가구, 67㎡ 5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2026.02.05 09:23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내‘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매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으며, 서울갤러리점은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되었다.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테마 큐레이션’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2025.08.25 10:57
서울시가 교통 요충지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청량리역 인근인 용두동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사업지 일대를 '보행친화적이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이날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세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사업 대상지인 용두동 일대(2만3792㎡)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과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공간계획 △보행가로 연계형 개방 커뮤니티 조성 △창의적2025.04.16 22:43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15일 지반침하(싱크홀) 우려가 제기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 인근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김용호 의원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는 시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문제다”라며, “서울에 지금 필요한 것은‘사후 수습’이 아닌‘선제 대응’이다”라고 강조했다.서울시는 전날 오전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표면에 약 2cm의 침하가 발생했으며, 밤사이 긴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2024.11.04 15:38
경북 포항시에서 생산된 사과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퐝시는 4~6일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 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에서 생산한 사과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경북 사과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광장을 찾아 행사 부스를 둘러본 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로 서울, 수도권 소비자에2024.10.15 10:54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순천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와 연계하여 추진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순천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수도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도농 상생 차원 협업사업으로 이루어졌다. 직거래장터에는 순천만보부상, 진짜배기식품 등 순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5개 업체에서 차, 매실류, 흑염소, 함초세트 등 100여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장터 개장 첫날부터 서울시민 및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전남 102024.07.02 08:40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덮쳐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27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BMW, 소나타 등 차량을 차례로 친 후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망자 9명 중 6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 9명은 일대를 지나던 행인으로 30대~50대 남성이었다. 30대가 4명, 40대가 1명, 50대가 4명이었다. 부상자 4명 중 1명은 중2024.05.09 16:04
CJ제일제당이 지역사회 청년의 식품 안정성과 영양 개선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CJ제일제당이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햇반, 냉동식품 등을 채워 넣는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요리책 등을 담은 식습관 지원 키트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과 서울시는 매년 ‘나눔 냉장고’의 운영 거점과 수혜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2022.04.24 12:01
서울시가 20대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10만원을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행복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청년 체감형 정책 중 하나다. 시는 올해 시비 155억원을 투입해 만 19~24세 청년 15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청년에게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20%(연 최대 10만원)를 교통마일리지로 연 2회에 나눠 환급해준다. 교통마일리지는 최대 5년 간 버스나 지하철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7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선정2022.02.14 12:53
서울시는 기관별로 각각 흩어져 있는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거지원 정책을 총망라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분야별로 크게 금융지원‧공공주택‧Q&A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금융지원 정책과 공공주택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다.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주택도시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HF)‧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정부 기관의 금융‧주택지원사업도 함께 수록해 쉽게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신혼부부 외 연령‧계층이 해당하는 지원 사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의 특징이다. 청년은 만19~34세‧만35~39세,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6개월2021.11.11 14:52
한국FPSB와 ㈜위코노미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서울 영테크' 청년 재테크 컨설팅 전문 운영기관으로 11일 선정됐다.'서울 영테크'는 서울시가 청년의 재무설계 교육 및 상담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상은 서울거주 만 19~39세 청년이다.'재무설계의 Gold Standard'로 칭해지는 국제재무설계사인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재무설계사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가 오는 12일부터 재무설계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가능하며 기본 2회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별 재무설계 상담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재무상담 외에 연간 온·오프라인 금융교육도 진행한다. 금2021.11.01 10:37
CJ제일제당이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해 청년 1인 가구에 식품을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벌인다. 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전개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가 선정한 청년 1인 가구 300명이다.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은평구 청년센터 ‘은평 오랑’에 특별 제작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0월 29일 ‘햇반’ 5000개와 ‘스팸 볶음밥’, ‘남도떡갈비’, ‘비비고 들기름간장 유수면’ 등 제품 200개를 전달했다. 앞으로 매달 햇반 5000개와 함께 다양한 CJ제일제당 제품을 수시로 제공해 부족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CJ제일제당 관계자는2020.11.20 19:50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현재까지 3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 학원가 수강생들이 21일 예정된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여 시험장에서 감염 확산도 우려된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추가로 파악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40명으로 집계됐다.서울 곳곳에서 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 청사에서 고위 간부 등이 확진됐고, 서울 한복판인 노량진 학원가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737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7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만에 7400명에 가까워졌다.특히 이2020.08.19 21:23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시청 직원이며 서울시청 신청사 2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본관 2층 도시공간개선단 소속 근무자다. 그는 전날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3시경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조퇴한 뒤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5~17일 연휴 기간에는 시청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현재 신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에게 퇴실하도록 안내했다. 또 별관 근무자 가운데 본관에 최근 들른 적이 있다면 퇴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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