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0:43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분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7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물량은 607가구, 청약자는 2만3234명으로 집계돼 평균 3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는 평균 경쟁률 5.9대 1을 보였던 2022년 4분기(10∼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직전인 작년 4분기의 1순위 경쟁률과 청약자가 각각 288.3대 1, 10만895명을 기록했던 것과 견줘 시장의 열기가 확연히 식은 것이다.이는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물량이 없었던 점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통상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차2026.03.10 11:38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주춤하고 15억 원 미만 물건이 약진하고 있다. 다주택 매물 출회로 매매시장이 조정에 들어가자 경매시장 역시 중저가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건 44건 중 강남3구와 용산구 물건은 4건으로 전체 낙찰건 중 9.1%에 그쳤다.지난달 낙찰률은 45.4%로 전달보다 1.1%포인트(p)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6.1%p 내린 101.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의 하락 원인으로는 고가 낙찰 감소가 꼽힌다. 전달 낙찰된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44건 중 낙찰가2026.03.09 10:48
올해 들어 서울 임차아파트 중 월세가구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전세대출이 제한된 영향이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이라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6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계약 1만9313건 중 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계약은 1만33건으로 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신규 계약 중 월세 비중이 47.1%였던 것과 비교해 4.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하면 월세 비중은 올해 들어 전체 임대차 계약의 절반을 넘어섰다.이 같은 월세비중2026.03.03 10:17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아파트 값은 21개월 연속 올랐고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13째 상승 중이다. 3일 KB부동산이 전날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34% 상승하며 21개월 연속으로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72%에서 12월 1.06%, 올해 1월 0.87%로 꺾였으나 2월에 다시 확대됐다.구별로 관악구(2.68%), 강서구(2.48%), 서대문구(2.45%)가 월 2%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인천시의 아파트값이 지난달 각각 0.54%, 0.09% 올라 각각 9개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서울 외 수2026.02.15 15:01
서울 아파트 가격이 40년간 연평균 6% 상승하며 안전자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규제로 다주택 보유를 피하고,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퍼지며 탄탄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간 연평균 6.17% 상승했다. 이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타 지역과 다르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보합을 유지하다가 상승기에는 대폭 오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인2026.01.27 10:58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매매가격 급등 탓이다. 2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지난 2023년 5월(50.87%) 이후 2년 8개월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특히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9개구 중 송파구(39.4%)의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으며 이어 용산구(39.7%), 서초구(41.6%), 성동구(42.9%), 양천구(46.1%), 강동구(47.1%), 마포구(48.2%), 동작구(49.0%), 중구(53.0%)의 순이었다.강남구(37.7%)의 경우 전2026.01.06 09:33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가 10.3포인트(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전세 매물 감소와 대출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차지하는 비중은 나날이 커지고 있고 가격도 상승세다.6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131.2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는 지난해 1월 120.9에서 12월 131.2로 10.3포인트(p) 상승했다. KB아파트 월세지수는 중형(전용면적 95.86㎡) 이하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다.월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평균 월세가격도 1년 사이 10만원 이상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2026.01.01 17:48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의 아파트값이 20% 넘게 급등하며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대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마지막 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동기 대비 8.71%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을 합산한 누적치지만, 연간 수치로 확정될 경우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넘어선다. 서울 아파트값이 9%대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인 것은 2006년(23.46%) 이후 처음이다.서울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12월 다섯째 주까지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송파구(20.92%)가 20%를 넘으며 가장 많이 올랐고, 성동구(19.12%), 마포구(14.26%), 서초구(14.11%), 강남2026.01.01 17:29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마지막 주 보합세에 가까운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12월 5주차(12월 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오르며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전반적으로는 거래량 감소 속에 국지적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성동(0.34%), 송파·동작(각 0.33%), 용산·강동(각 0.30%)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이 0.3% 이상 오르며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서초·영등포(각 0.28%), 양천(0.25%), 서대문(0.24%), 마포(0.23%) 등 주요 도심권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봉(0.04%), 중랑(0.03%), 금천·강북(각 0.022025.12.26 09:33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26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21% 올랐다.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다.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누계 상승률은 8.48%였다.연간 상승률은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때보다도 높다.내년 1월 1일 발표 예정인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수치까지 반영해야 올해 누계치가 확정되나 현 수치가 크2025.12.25 20:01
횡보하던 서울 아파트 주간 평균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1%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12월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주간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주(11월24일 기준)부터 4주간 0.17∼0.18%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 주 확대돼 11월 셋째 주(11월17일 기준) 0.20%로 올라선 바 있다.성동구(0.31%→0.34%)가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오르면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진구(0.24%→0.25%)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마포구(0.18%→0.26%)는 성산·도화동 구축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다. 송파구(0.28%→0.33%), 서초구2025.12.21 11:15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상승했다. 지난 1∼4월 월 0.1%대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5∼8월 0.2%대로 올랐다. 지난 9월에는 0.3%대로 시작해 11월에 0.6%대로 급등했다. 이 같은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10·15대책 발표 이후 갭투자가 차단되자 전세가 매물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풍선효과로 전세 물량이 월세로 전환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월세는 평균 147만6000원(보증금 1억9천479만원), 중위 월세는 122만원(보증금2025.12.08 09:12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중 상승거래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인천, 전국 평균 비중이 내려간 것과 대비된다. 직방은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이 45.3%로 전월(46.6%) 대비 1.3%포인트(p) 낮아졌다고 8일 밝혔다. 보합거래는 14.1%, 하락거래는 40.7%를 나타나면서 상승 우위 흐름은 이어졌지만 시장 열기가 이전보다는 다소 누그러진 흐름을 보였다.11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45.4%로 10월(47.6%) 대비 2.2%p 낮아졌다. 보합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소폭 늘었고 하락거래 비중도 함께 확대되며, 전반적으로 매수세의 강도가 이전보다2025.11.28 10:11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으로 10월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9718건이다.전월 대비로는 10.0%,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3.2% 각각 증가했다. 수도권(3만9644건)은 전월보다 26.7%, 작년 같은 달 대비로는 58.5% 늘었다. 서울(1만5531건)은 작년 10월 대비 116.8%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도 41.3% 늘었다.반면 지방(3만74건)은 전월 대비 6.2%, 작년 동월 대비로는 4.7% 각각 감소했다.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6363건으로 전월 대2025.11.19 17:54
올해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1만2000가구 정도다. 지난해 2만5000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억제정책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1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7% 올랐다. 고가 아파트가 몰린 지역일수록 상승폭도 크다. 6월 이후 세 차례 부동산 대책을 통해 갭투자를 사실상 차단하고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였음에도 고가 부동산 쏠림을 막지 못한 셈이다. 원인은 공급 부족에 있다. 전문 건설업 신규 등록은 9월 기준 3097건이다. 1년 전 같은 기간 3377건과 비교하면 8.3% 줄어든 수치다. 반면 폐업한 전문 건설업체는 1155건으로 전년 동월(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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