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5:24
[춘천(강원)=강병구 기자]박현경(메디힐)이 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개막해 5일간 레이스를 펼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첫날 정소이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꺾고 1승을 거뒀다. 박현경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롯데)에게 우승을 내주고 2위를 했다. "지난해는 토요일에 집으로 갔는데 올해는 끝까지 남고 싶다"고 밝힌 박현경은 남은 이틀간 서어진(대보건설)과 신다인(요진건설산)과 승부를 가린다.2026.05.11 20:01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이 단순한 자산 발행사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1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서클은 기관 금융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블록체인 네이티브 토큰 ‘Arc’의 사전 판매를 통해 2억 2,200만 달러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7,500만 달러를 투입하며 주도했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을 비롯해 아폴로 펀드, 일본 SBI 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벤처스 등 글로벌 거물급 투자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이번 자금 조달에서 Arc의 네트워크 가치는 완전 희석 기준(주식이2026.05.05 06:46
미국 암호화폐 업계의 양대 산맥인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미 의회의 규제 합의 소식에 폭등하며 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던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이 마침내 돌파구를 찾으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한때 8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클래리티 법안’ 합의… 코인베이스·서클 비즈니스 모델 ‘공인’4일(현지시각)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에 따르면, 미 상원의 톰 틸리스(공화) 의원과 앤젤라 올스브룩스(민주) 의원은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핵심 쟁점이었던 스테이블코인 운영 방식에 대한 수정안에 합의했다.이번 합의안은2026.04.24 06:55
미국 의회에서 리플(XRP)과 서클(Circle)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획기적인 법안이 발의됐다고 미 금융전문 디지털 미디어 247월스트리트닷컴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리플은 그동안 기관 투자 유치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던 '규제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등록된 보장 제공자’ 신설… 연준 결제망 접근 ‘패스트트랙’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결제 접근성 및 소비자 효율성 법안(PACE 법안)'은 비은행 결제 회사들을 위한 새로운 연방 범주인 ‘등2026.03.25 06:31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지급을 사실상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클래리티법(Clarity Act)' 수정안이 부상하면서, 서클과 코인베이스 등 주요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일제히 폭락했다. 제도권의 규제 칼날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정조준하면서 시장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이날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CRCL)의 주가는 20.11% 급락하며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추락했다.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 역시 10% 가까이 폭락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졌다. 이번 사태는 톰 틸리스(공화)2026.03.04 07:20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이 시장의 예상을 깬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금융매체 배런스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동 전운에 방산주 제친 서클… ‘의외의 수혜주’로 급부상이란과의 전쟁 위기가 고조된 전날 서클의 주가는 15% 급등하며 세계적인 미사일 제조사와 석유 기업들의 상승률을 압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장 중 반등에 성공하며 3.63% 오른 99.63달러로 마감했다. 미즈호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서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00달러로2026.03.03 06:54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암살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의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런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새로운 대안 자산으로 선택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급등했다.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The Street)에 따르면,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곳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CRCL)이다. 서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22% 폭등한 96.14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비트코인 맹신론자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2026.01.16 10:46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 작업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등 금융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개선한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지주 CEO 연임 관행에 대해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계속하더라”고 비판한 바 있다. 금융위는 외부전문가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오는 3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법률개정이 필요한 경우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2025.12.15 04:51
리플· 서클 마침내 은행업 진출 ... OCC(통화감독청} 공식 승인 "뉴욕증시 암호화폐 급락"암호화폐 발행사 리플과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서클이 마침내 은행업에 진출한다, 은행 허가권을 쥔 OCC(통화감독청)가 공식 승인한 것이다. 은행 승인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에서는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가상자산 기업에 특화된 은행 설립을 승인하면서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금융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규제 완화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 속에 기존 은행권과의 경쟁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미국 재무부 산하 통화감독청(OCC)은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기업 5곳에 대해 전국 단위 은행 설립을 조건부 승인2025.12.14 06:10
5개 디지털 자산 기업이 12일(현지시각)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법 신탁은행이 되기 위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이는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연방 정부의 규제 감독 아래 두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여겨진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OCC는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을 국가법 신탁은행으로 조건부 허가를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리플과 서클 산하 퍼스트 내셔널 디지털 커런시 뱅크(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가 포함됐으며, 비트고, 피델리티, 팍소스 등이 조건부 연방 인가로 전환될 예정이다. OCC는 은행 및 신탁은행을 허가하는 유일한 연방 기관이다. 이번 인가는 암호화폐 산업에2025.12.13 08:35
5개 암호화폐 기업이 미국 규제 당국인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일부 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예비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때 위험한 변방의 산업으로 여겨졌던 가상자산 산업이 전통적인 은행 부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OCC는 이날 서클 인터넷 그룹, 리플, 비트고, 피델리티 디지털자산 부문 및 팍소스(Paxos)가 신청한 '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National Trust Bank)' 인가에 대해 조건부 예비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조너선 굴드 OCC 청장은 성명에서 “연방 은행 시스템에 새로운 참여자가 유입되는 것은 소비자와 은행 산업 및 경제 전반에 긍정적”이라2025.11.13 06:50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각) 12% 넘게 급락했다. 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3분기 호실적을 압도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야후 파이낸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이 7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7억73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기준으로 테더(Tether)에 이어 2위인 서클은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0.64달러를 기록해, 역시 시장 전망치(0.2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3분기 실적 호조는 주로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준비금 운용2025.11.04 09:52
SK에너지가 전국 주유소에서 '클린 데이' 캠페인을 벌여 청결 및 안전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SK에너지는 11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에서 올들어 세번째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주유소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주유소 직원들이 안전 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하자는 취지로 추진돼 왔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SK주유소가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클린 데이 캠페인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100여 개 주유소에서2025.10.15 07:18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가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을 매우 중요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 등 전문 매체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윌리엄 블레어는 서클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이며, '아웃퍼폼' 등급을 부여하고 장기적인 강세 전망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윌리엄 블레어는 서클이 법정화폐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로의 전환, 24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크로스보더 B2B 거래의 핵심 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 이 투자은행은 USD 코인(USDC)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상거래가 글로벌 비즈니스 결제에서 법정통화를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로 USDC 준비금에서2025.10.04 09:15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리플(Ripple), 서클(Circle), 팍소스(Paxos)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국가신탁회사(National Trust Company)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코인베이스의 이 같은 행보는 암호화폐 업계가 전통 은행협회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주목받고 있다. 은행협회들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자신들의 운영 영역을 위협한다고 보고 있다.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사업 확장 위해 '내셔널 트러스트' 신청코인베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신청이 커스터디(Custody, 수탁) 사업 확장을 위한 것이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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