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06:32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납치한 택시기사가 9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40대 택시기사 A씨를 술에 취해 졸고 있는 여성 승객을 감금해 폭행한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서울 홍대 앞에서 술에 취한 여성 승객 B씨를 태운 뒤 승객이 잠들자 선유도공원으로 데려가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리 준비한 청테이프로 뒷자리 피해자 양손을 묶었다. 피해 여성이 “정말 너무 어지럽다. 구토할 것 같다”며 손을 풀어달라 요구했고 현장에서 달아날 수 있었다. 달아난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청테이프와 흉기가 왜 차에 있지”라는 취지로 횡성수설 한 것으로2018.09.30 10:34
롯데홈쇼핑은 지난 28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롯데봉사단’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유도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구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250여명의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 등 재미까지 더한 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샤롯데봉사단’은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선유도공원 내 노후화된 전망대 난간을 도색하고, 잡초 제거, 쓰레기 수2016.10.07 10:48
'서울 세계불꽃 축제'가 8일 밤 7시에 시작되는 가운데 불꽃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명당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화에서 주관하며 여의도 한강공원(63빌딩 앞)에서 개최되는 '2016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한국, 일본, 스페인 3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약 10만 발의 불꽃을 쏠 예정으로 1년에 한 번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시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2016 서울 불꽃축제 일정'은 오후 19:00~19:20까지 개막식, 일본팀 불꽃쇼 19:20~19:35, 스페인팀 불꽃쇼 19:40~19:55, 한국팀 불꽃쇼 '마법 같은 불꽃'이 20:00~20:30까지 펼쳐진다. 이후 애프터클럽·클린 캠페인이 20:30~21:30까지 진행된다.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가족들과 함께 좀 더 여유롭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꽃축제 명당으로는 여의도 한강공원 외에 이촌 한강공원, 마포대교, 원효대교, 노량진 사육신공원, 선유도공원, 한강대교 중앙 노들섬 등이 꼽힌다. 63빌딩 앞 한강공원 주행사장이 불꽃축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힌다. 음향 효과와 레이저쇼 등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극심한 인파로 오전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촌 한강공원은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이루어지는 여의도 한강시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선명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불꽃 사진을 찍을 때도 63빌딩이 배경으로 잡혀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 명당인만큼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고를 수 있다. 마포대교와 원효대교도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힌다. 다만 한강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 두꺼운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할 것을 권한다. 또 원효대교의 경우 불꽃이 터진 후 화약 냄새가 강하게 나는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사육신공원은 한강대교와 노량진역 사이의 언덕에 위치하며 63빌딩과 불과 1km정도 거리에 있다.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한강공원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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