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10:12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효성은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선열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2026.05.22 07:05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당국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서류를 통해 화성 식민지와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포함한 초대형 비전을 공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공개한 약 20만단어 분량의 IPO 투자설명서에서 소행성 채굴과 달·화성 여객 운송, 우주 기반 AI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스페이스X는 최대 1조7500억 달러(약 2532조2500억 원) 기업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이며 성공할 경우 사우디아람코를 넘어 역대 최대 IPO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AI가 최대 시장”…연 13조원 투자FT는 이번 서류에서 가장2026.05.06 17:30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이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I 칩을 개발하는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특정 분야에서의 AI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만 이는 산업 저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안전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6'에서 의료와 자율주행차, 비행기 등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이에 대한 적합한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전부터 AI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나왔다. 무분별하게 AI를 활용할 경우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자2026.04.29 11:17
KCC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신용등급을 받았다. 사업안정성이 우수하고 재무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전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KCC의 신용등급을 AA-로 책정했다. 또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한기평은 “다각화된 사업구조 하에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재무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KCC의 매출은 6조48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6.6%로 전년 대비 0.5%p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같은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으로 운전자본부담은 완화됐다. 한기평은 “실리2026.02.06 11:04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초록우산과 더불어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힐링캠프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17명의 영케어러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을 돌보는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4일에는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일일 명예사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게임 산업 소개와 개발 과정 교육을 거쳐 게임 성우, 모션 캡처 연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게임 관련 활동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활동, 미술 심리 치료 등을 병행했으며 5일에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문화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위드영 프로젝트는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2026.02.06 09:52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각각 4%, 5%대 급락하며 ‘16만전자’와 ‘80만닉스’ 기록을 깼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23% 하락한 7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2026.02.05 09:4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 재차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 우려가 불거지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43% 내린 1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67% 떨어지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4.19%),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6.68%), HD현대일렉트릭(-3.14%)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앞서 이날 뉴욕증시에서 AI 고평가 논란이 계속되면서 나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 최대 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은 9.55%, AMD는 시간외 거래에서 17.2% 각각 폭락했다. 반도체모음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36% 내2026.01.20 13:27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현대건설에게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능력과 수주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이유다. 다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PF 우발채무는 부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5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현대건설의 신용등급으로 AA-를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한기평은 “다각화된 공종포트폴리오와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인한 현금창출력 약화에도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2024년 3년 평균 국내·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70%, 30%로 공종별, 지역별 포트폴리오가 다2026.01.09 15:22
롯데건설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모두 분양했다. 롯데건설이 대전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롯데캐슬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에 공급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지난해 2월 분양이 시작됐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롯데건설이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롯데캐슬 아파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며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 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2025.12.11 09:57
경기 남부권 대표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의 상권 확장세가 이어지면서 인근에 자리한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총 992세대에 달하는 단지의 견고한 고정수요에 더해 5분 거리의 스타필드와 연결될 서동대로 우회도로를 통한 추가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서동대로 우회도로는 내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스타필드로 이동하는 차량이 지나게 되는 코스다. 이 상가는 서동대로 우회도로 전면 노출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외부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필드와 연결되는 도로에서 노출도가 높은 상가는 유동2025.12.03 10:29
글로벌 D램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과거의 공격적인 점유율 경쟁을 멈추고 '철저한 수익성 중심(profitability-first)'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IB)들과 진행한 잇따른 투자자 설명회(IR)에서 무리한 공급 확대를 지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서버 시장을 넘어 PC와 스마트폰 등 전방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D램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에도 불구하고, 공급 과잉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가격 결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양사의 이러한 보수적인 생산 전략은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2028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2025.11.16 12:54
오세훈 서울시장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가 수심이 얕은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나자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김 총리는 이 사고에 대해 “한강버스 운항 안전성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현장 점검과 안전성 재검토를 특별 지시했다. 여당 의원들은 이번 사고를 두고 운영 부실과 정책 실패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 총리는 16일 “한강버스 운항 안전성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현장 점검과 안전성 재검토를 특별 지시했다.또 “한강버스 운항 중 사고 발생 시 승객 안전 보장 대응 체계가 갖춰졌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하면 운항 중단 기간 연장도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2025.10.17 07:05
미국의 신용 불안 우려가 월가를 강타하며 지역은행과 투자은행 주가가 16일(현지시각) 일제히 급락했다. 일부 은행들이 부실 대출 문제를 잇달아 공개하면서 월가 전반에 ‘숨은 부실’ 우려가 확산했다. 이날 제프리스(Jefferies)와 자이언스 뱅코프(Zions Bancorporation)가 사기 혐의와 관련한 대출 문제를 공개하자 주가가 각각 10.6%와 13.1% 급락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Western Alliance Bancorp) 주가는 10.8% 급락했다. 지역 은행주 전반을 추종하는 SPDR S&P 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도 6% 넘게 급락했고, ETF 구성 종목 중 단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자동차 산업 관2025.10.08 13:30
전 세계 리퍼브(리퍼)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세 둔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신흥국을 중심으로 애플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리퍼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나는 데 그쳤다. 미국과 주요 유럽 국가에서 성장세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선진국 시장 성장률은 1%에 머문 반면, 신흥국 시장은 4% 늘었다.특히 애플은 신흥 시장에서 12%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은 선진 시장에서 점유율이 4%포인트 올랐으나 전체 시장 둔화 탓에 성장 폭은 제한적이었다.상반기 리퍼폰 시장에서는 5G 스마트폰 비중이 57%로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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