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06:52
HD한국조선해양이 앙골라 국영 해운사인 소낭골 해운과 15만 8000재화중량톤(DWT)급 원유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예정일은 2027년 5월이며, 계약 금액은 2576억 원에 달한다.◇ 침체된 시장 속 빛나는 수주 낭보이번 계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신조선 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한 조선 중개인은 "현재 신조선 시장은 매우 조용하다. 선주들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조선 부문에서 그렇다"고 현재 시장 상황을 짚었다.그는 이어 "선주들은 금리 인상과 불확실한 경제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신규 발주를 주저하는 요인으로2022.07.19 16:17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은 수에즈막스(Sonangol's Suezmax) 함대를 강화할 유조선 2척 중 1척이 무역해운사업부(UNTS) 지도 아래 지난 15일(현지시간) 목포에서 건조 시작됐으며, 선박의 조립 단계를 알리는 철강 절단식을 열었다고 17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2023년 3월에 인도될 이 선박은 길이 274미터, 너비 48미터, 높이 23.2미터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을 장착했으며, 100만 배럴을 운반할 수 있는 유조선이다.국제해운시장이 정한 기술규격과 해양오염 억제 환경 기준을 준수해 현대삼호중공업(HSHI)이 건조하고 있다. 루이스 마누엘 무역해운사업부(Trading & Shipping Business Unit)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유2019.05.17 16:55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호선에 대한 인도서명식과 명명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소난골 이사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명명식에 참가한 앙골라 대통령 특별자문역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Albina Assis Africano)여사는 이 드릴십을 ‘소난골 쿠엔겔라(SONANGOL QUENGUELA)’호(號)로 명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소난골 두번째 드릴십을 최종 인도하면서 약 4800억원의 인도대금을 받아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소난골로부터 드릴십 2척을 수주한 이후 6년만에 최종 인도해 소난골 드릴십2019.03.16 09:58
대우조선해양이 부실의 주범인 소날골 드립(이동식 원유시추선) 1척을 마침내 인도했다. 소난골 드릴십은 아프리카 산유국인 앙골라의 국영 석유 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이다. 이번에 인도한 1척(1호기)의 잔금 4600억원을 받아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해양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 등은 15일(현지시각) 대우조선해양이 소난골 드릴십을 '마침내' 인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2013년 드릴십 2척을 수주한 지 6년 만이다.소난골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총 12억4000만달러(약 1조4100억원)에 수주한 프로젝트로 그 중 20%인 2억 5000만 달러를 선수금으로 받고 나머지 80%는 드릴십 인도 시점인 2016년 받기2019.02.16 07:20
수년간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의 발목을 잡아온 골칫거리가 해결될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드릴십(이동식 원유시추선) 2척을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Sonangol)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포르투갈 경제매체 호르날레코노미코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난골은 2013년 대우조선에 드릴십 2척을 발주하고 대우조선은 2016년 건조를 마무리했다. 당시 대우조선은 소난골에 드릴십을 인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난골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인수를 연기하자 대우조선과 소난골간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2016년 6월 이사벨 도스 산토스(Isabel dos Santos) 소난골 회장이 대우조선을 방문했고 그 해 8, 9월 정성립 대우조선사장이2018.12.26 11:21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소난골사의 드릴십이 옥포조선소를 떠난다.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사가 발주한 드릴십 2척을 내년 초 모두 인도하기로 선주 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소난골로부터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인해 선주측이 인도대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도가 계속 지연되어 왔다. 그렇지만 올해 유가가 60달러 선을 넘어서며 인도 협상은 급진전 되었고, 소난골과 기나긴 협상을 마치고 마침내 인도일정이 확정됐다.합의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내년 1월말과 3월말까지 각 1척씩 순차적으로 드릴십을 인도한다. 최종 확정 계약가2018.05.09 08:00
대우조선해양의 아픈 손가락 '소난골 프로젝트'가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유동성 문제 해결해 줄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과 지연된 드릴십 인도에 대해 논의했다.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으로부터 드릴십(선박 형태 원유·가스 시추 설비) 2기를 12억4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신규 드릴십은 지난 2016년 건조를 마치고 그 해 6~7월에 인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난골 측의 자금 사정으로 인도가 계속 연기됐고, 소난골 수장마저 교체돼 협상은 제자리걸음이었다.건조된 드릴십은 2년 넘게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앞바다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특히 대2017.01.16 09:35
대우조선해양의 1년 묵은 체증이 해소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1조원 규모의 소난골 드릴십 인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상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달 말 협상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채권단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대우조선 협상팀은 지난 9~13일 드릴십 인도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한 후 귀국했다. 현재 대우조선은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기의 인도가 미뤄지면서 약 1조원의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올해 도래하는 9400억원의 회사채 만기를 막아야 한다. 드릴십 인도 대금 문제가 해결돼야 회사채 만기도 해결할 수 있다. 대우조선은 2013년 앙골라 국영석유사 소난골로부터 1조3000억원 규모의 드릴십 2기를 수주했다. 당초 지난해 6~7월 이를 인도하고 잔금 1조600억원을 받으려 했으나 소난골의 자금사정으로 인도가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앞서 이성근 대우조선 부사장은 지난 5일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드릴십 운용회사가 조만간 결정된다. 운용사가 정해진다는 것은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운용회사가 소난골 측과 만남을 준비 중이고 적극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11.15 10:40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빨간 불이 켜졌다.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소난골 드릴십 인도가 또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5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앙골라 국영 석유사인 소난골과 드릴십(시추선) 2기를 인도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달 말에도 인도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대우조선은 2013년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수령하기로 협의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은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인도를 연기했다. 이후 양측은 협의에 따라 지난 9월 말까지 인도하기로 협의를 했으나 소난골이 아직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기한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형국이다. 소난골 드릴십 인도는 대우조선의 유동성 확보 계획의 핵심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2017년 4월부터 돌아오는 회사채 만기와 맞물려 유동성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내년 4~11월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규모는 9400억원에 달한다. 일각에선 소난골이 시기를 계속 미루면서 올해를 넘어 내년께 드릴십이 인도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조선은 지난 3분기에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31억원, 영업손실 141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동기(6462억원)와 지난 2분기(4236억원) 대비 줄었지만 흑자로 전환하지는 못했다.2016.09.26 10:14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해외 광폭행보가 돋보인다. 정 사장은 지난 22일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과 드릴십 인도시기에 대해 담판을 짓기 위해 두바이로 출국했다. 정 사장이 소난골 문제 해결을 위해 출국한 것은 1조원 규모의 잔금이 남아있는 소난골 드릴십(2기) 인도가 해결되지 않아 대우조선의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초 대우조선은 오는 30일까지 드릴십 인도를 마치고 1조원 규모의 잔금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소난골과 글로벌 채권단의 신용공여액 유지 여부 협상이 이달 말로 미뤄지면서 인도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일 대우조선은 만기일에 맞춰 기업어음(CP) 4000억원을 자력으로 상환했다. 이로 인해 ‘9월 위기설’을 불식시켰지만 또다시 소난골이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앞서 대우조선은 2013년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수령하기로 계약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은 경영 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번이나 인도를 연기했다. 이번에도 인도가 미뤄질 경우 3번째 인도 연기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소난골과 글로벌 금융사의 여신유지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며 “자금마련 및 인도여부 시점에 대해선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우조선은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의 건조대금 일부를 주식으로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대우조선은 이사회를 개최해 소난골 드릴십의 인도와 소유,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V)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건조 중인 드릴십 2척에 대한 인도대금 정산과 원활한 금융조달 확보 지원을 목적으로 투자 한도 3359억원 규모의 타법인 출자를 이사회에 결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소난골로부터 받기로한 인도대금 약 1조1000억원 중 약 2000억원을 SPV에 지분투자할 방침이다. 이는 SPV 자본금의 33.3%에 해당한다. 한편2016.09.22 07:59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1일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의 건조대금 일부를 주식으로 받는다고 밝혔다.대우조선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해 소난골 드릴십의 인도와 소유,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V)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현재 건조 중인 드릴십 2척에 대한 인도대금 정산과 원활한 금융조달 확보 지원을 목적으로 투자 한도 3359억원 규모의 타법인 출자를 이사회에 결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앞서 대우조선은 2013년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1000억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수령하기로 계약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2번이나 인도를 연기했다.이에 대우조선은 인도대금의 약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먼저 받기로 했다. 나머지 금액은 드릴십을 운영할 SPV의 주식으로 받기로 한 것.대우조선은 소난골로부터 받기로한 인도대금 약 1조1000억원 중 약 2000억원을 SPV에 지분투자할 방침이다. 이는 SPV 자본금의 33.3%에 해당한다.현재 소난골은 인도대금의 약 80%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금융회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논의가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09.20 09:42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적신호가 켜졌다.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에 대한 인도가 재차 연기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던 소난골과 글로벌 금융사의 여신유지 협상 마무리 시점이 이달 말로 연기됐다. 이로 인해 오는 30일까지 드릴십을 인도하기로 한 계획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대우조선은 지난달 17일 드릴십 2척을 소난골에 오는 30일까지 인도하기로 협의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소난골 및 글로벌 금융사와의 여신유지 협상이 늦춰지면서 드릴십 인도 일정도 불가피하게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9일 대우조선은 만기일에 맞춰 기업어음(CP) 4000억원을 자력으로 상환했다. 이로 인해 ‘9월 위기설’을 불식시켰지만 또다시 소난골이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앞서 대우조선은 2013년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수령하기로 계약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은 경영 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번이나 인도를 연기했다. 이번에도 인도가 미뤄질 경우 3번째 인도 연기다.대우조선 관계자는 “소난골과 글로벌 금융사의 여신유지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며 “자금마련 및 인도여부 시점에 대해선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2016.09.02 08:13
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에서 받아야할 10억 달러 중 8억 달러를 현금으로 회수하고 나머지는 주식으로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난골이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받을 수 있는 만큼 먼저 받자는 것이 대우조선 측의 입장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과 소난골은 이동식 원유시추선(드릴십) 건조자금 10억 달러 중 8억 달러는 현금으로 2억 달러는 지분 형태로 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소난골은 대우조선이 인도한 드릴십을 관리하는 특수목적회사를 만들고 그 지분 중 2억 달러 지분을 대우조선에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2013년 대우조선은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받기로 계약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이 경영 어려움 등의 사유로 2번이나 인도를 연기했다.이러한 상황에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지난 광복절 연휴에 직접 앙골라를 방문해 소난골 측과 인도 날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대우조선은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을 오는 30일까지 인도할 예정이다.2016.08.18 08:21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의 유동성 확보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17일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을 다음달 30일까지 인도하기로 소난골 측과 협의했다고 공시했다.소난골 측의 자금사정으로 기약 없이 미뤄지던 드릴십 인도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대우조선은 1조원의 대금을 받게 된다. ‘9월 위기설’을 불식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대우조선은 다음달 4000억원대 기업어음(CP) 만기가 도래해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대우조선의 위기설을 언급하고 있다.또한 대우조선은 올해 1분기 1조2000억원대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지난 6월말 기준 자본총계는 -1조2284억원.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일 경우 대우조선은 상장 폐지된다. 앞서 2013년 대우조선은 드릴십 2척을 1조3000억원에 계약하면서 1조원 가량을 선박 인도시점에 받기로 계약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6월과 7월에 인도가 완료돼야 했지만 소난골이 경영 어려움 등의 사유로 2번이나 인도를 연기했다.이러한 상황에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지난 광복절 연휴에 직접 앙골라를 방문해 소난골 측과 인도 날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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