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08:2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경제 조사 기관인 콘퍼런스 보드(CB)가 발표하는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급락했다. 특히 12월 기대지수는 전월 대비 12.6포인트 급락한 81.1을 기록했다. 이는 침체 기준선인 80을 간신히 넘은 수준이다. 기대지수가 80을 밑돌면 1년 안에 침체가 올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대지수는 소득과 비즈니스, 고용 상황에 대한 단기 전망을 나타낸다. 12월 기대지수는 최근 5개월 사이 최저치다.미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3일(현지 시각) “기대지수가 거의 경기 침체 예상 수준으로 내려간 것은 일부 미국인이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으로 생활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보도2024.09.14 10:02
미국 미시간대가 13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9.0(추정치)으로 전월(67.9)보다 1.1% 상승했다.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2개월 연속으로 개선됐고, 시장 예측(68.4)을 웃돌았다. 가구나 자동차 등 내구 소비재의 가격 하락 때문으로 추정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가 됐다.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는 62.9로 1.6% 올랐다. '향후 전망'도 73.0으로 0.9% 상승했다. 미시간대 조사·분석 담당 조앤 슈 씨는 “내구소비재가 저렴해지면서 구매 환경이 개선된 것이 주요인이다”고 분석했다. 그녀는 노동 시장 전망이 소폭 약화됐는데도 금융과 경제에 대한 1년 뒤 전망은 좋아졌다고 덧2024.08.31 06:04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8월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선됐다. 이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개인 재정에 대한 기대를 높인 때문이다. 30일(이하 현지시각) 미시간 대학교의 발표에 따르면, 최종 8월 심리지수는 7월의 66.4에서 67.9로 상승했다. 예비 수치는 67.8이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내년 일 년 동안 물가가 연간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 예상치인 2.9%에서 낮아진 것으로, 2020년 말 이후 최저치다. 또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비용이 평균 3%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가격 압박이 완화되면서 소비자 심리가 안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대출 비용, 낮은 고용률,2024.06.15 06:25
3분기 타이트한 수급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3주 연속 하락을 깨고 4주 만에 반등했다. 여름철 연료 수요 증가 전망으로 국제유가는 이번 주 4%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그렇지만 미국의 소비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유가는 일간으로는 5일 만에 소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8.45달러로 17센트(0.22%) 하락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3센트(0.16%) 하락한 배럴당 82.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최저치로 약화됐2024.05.11 07:16
미국 가계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5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67.4로 4월의 77.2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컨센서스 전망치인 76에도 한참 못 미친 것으로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비관적인 심리 지표와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치는 높아졌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1%로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역시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2023.11.11 08:53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시간대가 이날 발표한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0.4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5.2)보다 7.8%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 5월(58.4) 이후 최저치다.이 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의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경제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100 이상일 때 낙관을, 100 미만일 때 비관을 의미한다.미시간대는 소비자들의 현재 경제 상황 평가 지수는 전달(72.8)보다 6.3% 하락한 6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향후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지수는 전달(79.3)보다 12.3% 하락한 66.0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2023.05.15 09:50
14일(미국 동부 시간) 오후 8시 16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46포인트(0.14%) 하락한 3만3,309에 거래되고 있다.S&P 500지수 선물은 7.25포인트(0.18%) 하락한 4,130.75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선물은 32포인트( 0.24%) 하락한 1만3,364.25에 거래 중이다.S&P 500과 다우지수는 지난주 각각 0.3%와 1.1%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는 6월 초 연방정부의 보유 현금이 바닥나는 X데이트(X-date)가 점점 다가오는데 미국 부채한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Jonathan Krinsky)는 "시장의 약한 부분은 여전히 약하고 반등할 수 없는 반면, 시장의 강한 부분은 취약하다"고2022.11.12 07:50
11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신뢰도가 넉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미시건대학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4.7로 전달의 59.9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예상치 59.5를 밑돈 수치다.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7월 5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난 6월에는 역대 최저치인 50.0을 기록했다.소비자심리지수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인플레 우려와 차입비용의 상승에 겹친 때문으로 분석된다. 8.7%나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6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현황지수는 57.8로 전달의 65.6에서 하락했으며 예상치인 64.0을 크게 밑돌2022.10.25 11:10
이달 소비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주요국 금리인상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금리와 물가가 동시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 특히 경기둔화 우려에 인플레 우려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가격은 연이어 사상 최저점을 경신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88.8로 전월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사용해 산출한 소비자 심리 지표다. 해당 지수들의 장기평균치(2003~2020년)를 기준2022.08.13 07:38
8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만에 최고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지수(속보치)는 55.1로 7월(51.1)보다 상승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52.5를 넘어선 수치다.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6월에 사상 최저치인 50를 기록했다.이처럼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은 미국경제와 가계의 전망이 개선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대지수는 전달의 47.3에서 54.9로 급상승해 3개월만의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의 1년뒤 경기정만을 보여주는 지수는 4개웜란에 최고수준으로 개선됐다. 가계상황의 전망에 관한 지수는 3개월만의 최고치다.지난 10일에 발표된 미2022.06.29 17:53
미국증시 하락세에 이어 홍콩증시가 아시아 증시 하락세를 주도했다고 CNBC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91.27포인트 하락해 30,946.99로 장을 닫았고, S&P 500지수와 나스닷종합지수는 각각 2.01%와 3% 떨어졌다.미국 소비자 심리지수는 5월의 103.2에서 98.7로 급락했다.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8% 하락한 21,996.889로 마감했고, 항셍테크지수는 4,937.23로 전거래일보다 3.27% 하락했다. 이 중 알리바바와 메이퇀 주가는 3%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4%와 2.2% 하락한 3,361.52와 12,696.5로 장을 마감했다.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82%와 0.2021.09.28 07:5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된 코로19사태에 대한 적응과 백신 접종, 수출 호조 등이 영향이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8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 7월과 8월 2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9월에 반등했다.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2021.05.25 06:04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상승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중 CCSI는 105.2로 전월대비 3.0포인트 상승한 105.2를 기록했다.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CCSI는 지난 3월부터 3개월째 100을 넘기며 경기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황희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팀장은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경제성장률과 수2021.04.28 10:04
소비자심리지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1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1.7포인트 상승한 102.2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소비자심리지수 100을 넘은 것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높을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2003년 1월~2019년 12월)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3월 70.8을 기록해 2008년 12월 67.7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10월부터 90넘어 올해 4개월째 상승세다.4월 소비2021.04.14 14:32
최근 제주지역에서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3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97.7로 전월 대비 4.3포인트 상승했다.내국인 관광객 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3월 중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개별 관광을 중심으로 내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다. 지난 2월 상승폭(26.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3월 내국인 관광객 수는 88만5000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3월(103만8000명)의 84.8% 수준이다.3월 중 취업자 수도 관광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1만4000명이 증가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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