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09:00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가격 경쟁 구간을 지나 상품 완성도 경쟁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셀토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스포티지가 기아 SUV 라인업의 간판 모델이라면, 셀토스는 그 뒤를 지탱하는 실질적 판매 축이자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15일 기아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글로벌 총 판매는 313만5873대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해외 판매는 258만7668대에 달한다. 판매 구조가 해외 중심으로 형성된 상황에서 SUV 라인업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셀토스는 스포티지와 함께 글로벌 SUV 전략의 허리를 담당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3698대를2025.12.11 08:17
기아의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2세대 모델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신형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2세대 모델은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그리고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2025.02.05 17:32
KB캐피탈은 5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중고차 매물로 등록되었던 경소형 SUV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G모빌리티 티볼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경소형 SUV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순위를 산출하였고, 추가로 조회 데이터까지 살펴봤다.판매량 1위는 KG모빌리티 티볼리가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현대 코나, 기아 셀토스, 현대 캐스퍼, 쉐보레 트랙스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티볼리는 2위인 코나에 비해 86.1%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위 코나와 3위 캐스퍼가 7.8% 차이를 보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격차로 1위를 달성했다.티볼리는 소형 SU2025.01.13 22:58
KG모빌리티(KGM)의 대표 소형 SUV 브랜드 티볼리가 10주년을 맞았다. KGM은 티볼리가 지난 10년간 내수 30만1233대 및 수출 12만8046대(CKD 제외) 등 총 42만927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1월 13일 'My 1st SUV(나의 첫 번째 SUV)'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첫선을 보인 티볼리는 4차례의 국제모터쇼에서 5대의 콘셉트카(XIV 시리즈)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완성한 모델이다. 티볼리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의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춰 출시 첫해에만 내수 판매 4만5000대를 기록했고,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2025.01.05 07:27
지난해 미국 자동차 업계의 판매 실적이 공개되면서 승자와 패자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소형 SUV, 중형 픽업트럭, 전기 SUV가 강세를 보인 반면에 스텔란티스와 스포츠카, 일부 가솔린 SUV 모델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드라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결과 소형 해치백과 세단의 인기가 줄어든 가운데 소형 SUV가 저렴한 가격과 실용성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분석됐다.비근한 예로 GM 계열의 쉐보레 트랙스의 경우 지난해 20만대 이상 판매돼 전년 대비 84%나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눈길을 끌었다. 트랙스는 쉐보레 라인업에서 실버라도와 이퀴2024.04.26 10:13
주요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소형 SUV를 대상으로 ‘전방 충돌 회피’ 성능을 조사한 결과 대체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테스트 결과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미국에서 새로 시판되는 모든 자동차는 IIHS가 주관하는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평가 받아야 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충돌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나 IIHS의 평가 기준이 NHTSA에 비해 엄격하기 때문에 더 많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스바루 포레스터’만 우수 등급 받아 IIHS의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테2024.03.21 16:40
기아가 본격적인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첫 모델 EV3를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EV3는 기아의 보급형 전기차로 E-GMP로 제작되는 세 번째 모델이 될 전망이다. 접근성이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는 EV3는 기아의 전기차 상품성을 유지해 전기차 시장을 저변 확대할 중요한 볼륨모델이 될 전망이다. EV3를 통해 기아는 전기차 수요를 끌어 올려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톱티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를 국내에 출시하고 전기차 시장의 재공략에 나선다. 기아 EV3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EV6와 EV92023.11.09 15:52
정의선 회장이 힘을 실어 줬던 코나가 전기차 시대 전환의 마중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나EV는 고객 진입장벽을 낮추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선진화된 전기차 기술력을 알리는 중요한 모델로 꼽힌다.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중요 전기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최근 일본에서도 현대차를 알리는 중요한 모델로 급부상 중이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코나EV는 지난 10월 내수시장에서 337대가 판매됐다. 전월(208대) 대비 62.0%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월 등장 이후 5월부터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된 코나EV의 누적 판매량은 총 1866대다. 월평균 300대가량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코나EV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가2023.09.15 13:23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은 최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보건부에 베뉴 소형 SUV 46대를 납품 했다고 발표했다. 이 차량들은 주 공중 보건부의 각 부서와 지역 담당관들에게 배정되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힌두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차량 기부 행사에는 마하라슈트라 주 공중 보건부 장관인 타나지라오 사완트가 참석했다. 그는 “보건부 공무원들이 업무를 위해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현대자동차의 도움으로 새로운 차량을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베뉴 모델에 ‘스마트센스(SmartSense)’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업데이트했다. 이 기능은 베뉴를 인도에2023.07.20 18:23
트랙스의 인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한국지엠은 공격적으로 트레일블레이저를 서둘러 내놨다. 쉐보레 브랜드 내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소형 SUV 부문에도 다시 긴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다이내믹 듀오로 시장 집중 공략이다. 한동안 비정상적으로 양극화되던 내수 시장에서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는 소형 SUV 시장으로 소비 심리가 되돌아오는 효과로도 볼 수도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형 SUV 부문에 신차들이 대거 등장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한동안 대형차 선호에 따라 다른 부문 시장이 주춤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출시로 한국지엠의 소형 SUV 라인업에 힘이 실렸고 이에 따라 경쟁 브랜드 라이벌 모델들2023.05.31 14:36
현대자동차의 인도 전략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엑스터의 티저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뒷모습이 공개됐다. 이로써 엑스터의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30일(현지시간)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엑스터의 뒷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새로운 이미지를 보면 엑스터의 후면은 현대자동차의 상징인 H로고를 형상화한 LED테일램프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블랙패널을 적용해 양쪽 후미등을 길게 연결했으며 하부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배치해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보여줄 것 같은 이미지를 자아낸다. 아울러 SX 트림에서는 디자인적으로 다소 변화가 있을2023.05.04 16:14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가 인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인도 자동차매체 오토카프로페셔널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베뉴가 지난 3월 말 기준 인도 시장에서 누적판매량 4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치는 지난 2019년 5월 베뉴가 출시된 지 47개월 만으로 인도 시장에서 베뉴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베뉴는 첫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5만 대를 판매했고 15개월 만에 10만 대, 25개월 만에 20만 대를 달성했다. 36개월 만에 30만 대를 달성했으며 이번에 40만 대의 누적판매량을 달성해 인도 전체 판매 차종 중 판매순위 6위에 랭크됐다. 베뉴가 속2023.04.27 14:52
현대자동차가 인도시장에 출시할 전략모델인 ‘엑스터’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간) 인도시장에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터’의 티저와 추가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인도시장 라인업에서 베뉴 아래에 위치할 엑스터는 헤드라이트에 H자로 구성된 주간주행등(DRL)이 배치된다. 새롭게 출시될 싼타페와 유사한 헤드라이트 형상을 갖춤으로써 새로운 현대자동차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포지션상 베뉴보다 작고 캐스퍼보다 크기 때문에 추정 크기는 3595~3995mm일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정보에는 그랜드 i10니오스나 아우라2023.04.14 14:30
현대자동차가 인도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이름을 공개해 인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14일(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새롭게 인도시장에 선보일 소형 SUV의 이름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 차량의 이름을 엑스터(Exter)로 발표하며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코드명 Ai3로 불리우던 엑스터는 올해 하반기 인도시장 출시를 목표로 그동안 관련 정보가 조금씩 공개되어 왔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그랜드 i10 니오스와 베뉴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i10 니오스보다는 크고 베뉴보다는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i10보다는 긴 휠베이스를 바탕2023.04.09 23:24
얼마전 쉐보레 트랙스가 공개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근데 요즘 시장 트랜드가 큰 차라 많은 이들이 대형 SUV에만 눈길이 간다. 그 관심을 다시 소형 SUV로 이끄는 게 트랙스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소형 SUV 시장에 트랙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차들이 많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차종들만 구매자의 입장에서 비교해서 알아볼까 한다. "나라면 이런차를 사겠다". 그런 의미다. 애초 견적은 30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생객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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