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01:55
주요 경제단체들이 이달 말 잇따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의 5연임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이달 말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안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가짜 뉴스' 논란 수습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 서한을 보내 당분간 상의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경총은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의 핵심2024.02.15 19:52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것으로 15일 나타났다.경총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경총은 오는 21일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손 회장이 이번에 연임한다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경총 회장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앞서 손 회장은 지난달 연합뉴스와 한 신년 인터뷰에서 "(연임) 욕심은 없다"면서도 "잘 (해결)안 된 문제에는 저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연임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2021.06.14 17:44
손경식(82·사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거듭 촉구했다.손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총 회장단회의에 참석해 "지난 4월 이후 이 부회장 사면을 경제부총리를 시작으로 청와대와 국무총리께 건의드린 바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손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이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빨리 만들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그는 또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상속세도 인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상속세 명목 최고세율은 60%로 이른바 ‘선진국 클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2021.04.16 17:0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했다.손 회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총리에게) 이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드렸다"며 "부총리 주관 업무는 아니지만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손 회장은 "다른 경제단체장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며 "(홍 부총리가) 건의 내용을 다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했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도 올해 2월 문재인2021.04.15 11:02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주요 강국이 반도체 경쟁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제 5단체 가운데 하나인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강력하게 촉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총은 재계를 대표해 노동 관련 법규와 정부 정책 등을 정부에 제연하고 조율하는 단체다.손경식(82·사진) 경총 회장은 최근 모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이) 최대한 빨리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경제계 주요 인사 가운데 이 부회장을 사면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손 회장이 처음이다. 손 회장은 “세계 각국이 반2021.01.04 15:40
CJ그룹이 신축년을 맞아 전 사업 영역에서의 철저한 체질 개선으로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4일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팬데믹을 계기로 우리 그룹이 외부 충격을 극복할 수 있는 초격차 역량에 기반한 구조적 경쟁력을 아직 갖추지 못했음을 확인했다”고 그룹의 현주소를 진단하면서 “올해 경영 환경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격변하는 경영환경 대응을 위해 미래성장2020.09.22 11:01
여당을 중심으로 발의된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상법·금융그룹감독법)에 야당 대표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재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가 경제에 눈과 귀를 닫고 있다"며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데 이어 22일 국회를 방문, 재계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23일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과 함께 국회를 찾기로 했다. 손 회장은 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우려를 전달하고 야당이 법 개정 저지에 나설 것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여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경제 3법을 처리할 방2020.08.19 13: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9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상의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노력 조항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는 한국 내의 협력적 노사관계 확립과 노동법·제도 선진화와 직결돼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 EU 대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계는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법 개정 논의와 함께 노사관계가 균형화, 대등화될 수 있도록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한․EU 간 현안이 되고 있는 FTA 분쟁해결 절차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난달 초 전문가 패널이 새롭게 구성돼 FTA 상의 ILO2018.04.06 15:32
한 달간 공석 상태를 이어온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에 송영중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임됐다. 경총은 6일 회장단회의를 개최해 송 교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총 회장단은 “저성장 저고용,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인력수급 불균형, 저출산 고령화 등 구조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노사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높으며 고용과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영중 석좌교수가 경총 상임부회장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상임부회장 선임은 전적으로 손경식 경총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손 회장이 노사관계에 정통하고 일자리 복지와 직업 분야에 넓은 식견을 가2018.02.27 09:46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차기 회장에 손경식 CJ 회장을 추대됐다. 손 회장은 이를 수락하면 경총 7대 회장에 선임된다. 경총은 2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비공개 전형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손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전형위는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영태 SK 부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조용이 경기경총 회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전형위는 "4명의 추천 후보 중 손 회장이 '재계 원로'로서 경륜과 덕망을 종합적으로 볼 때 경총 수장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손 회장은 재계 오너가(家)이면서 동시에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제18~21대 대한상공회의소2017.12.07 09:36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6일 저녁(현지 시간 오후 6시), 베트남 수상실에서 응우엔 쑤언 푹(Nguyen Xuan Phuc) 수상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푹 수상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CJ그룹의 베트남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그룹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문화, 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특히 식품 및 물류, 문화 사업 분야에 대한 CJ그룹과 베트남 간의 폭 넓은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장복상 CJ그룹 베트남 지역본부장(부사장대우), 이상무 CJ E&M 베트남 법인장, 김상국 CJ대한통운 상무 등의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2017.01.02 15:07
CJ그룹이 2017년 자체성장과 더불어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상황 극복에 나선다.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로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것”이라며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M&A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흥국, 신시장 개척 △사업부문별 1등 경쟁력 확보 △완벽과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문화 체질화 등을 꼽았다. 손 회장은 특히 “올해 그룹 사업 전반의 획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성장과 더불어 M&A에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각 계열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류문화 구현’, CSV 등 그룹 경영철학 실천을 강조하며 “사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CSV 활동이 확실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05.22 19:15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2일 오전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리우 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 부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을 통해 양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문화산업의 동반 성장 노력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일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리우 치바오 부장 일행은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창작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한국의 대표 문화기업 CJ 그룹을 방문했다.리우 치바오 부장은 “CJ그룹은 문화사업에서 큰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체계적인 시스템뿐 아니라 공동제작, 중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소개 등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FTA 체결로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손경식 회장은 “CJ는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방송, 영화, 공연 등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중국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5.17 18:42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정부 초청으로 방한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창조경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기업 CJ E&M을 방문해 식품기업에서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 과정과 사업 현황 등을 듣고, 한-인도네시아 문화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CJ인도네시아 버나드 켄트 손닥 고문,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 CJ E&M 김성수 대표, CJ CGV 서정 대표, CJ인도네시아 지역 본부장 손용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대통령 외에도 렛노 외무부 장관, 다르민 경제조정부 장관, 렘봉 무역부 장관, 뜨리아완 창조경제청장 및 존 주한인니대사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인도네시아는 1988년 바이오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 물류, 생명공학, 문화 등 CJ의 주력 사업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 중요한 국가”라며,“창조경제를 선도한 CJ의 성공 케이스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및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03.20 10:35
CJ가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CJ는 20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제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이사 선임의 건,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모두 3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은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CJ와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직으로만 등재돼 있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이 회장은 지난해 3월 CJ E&M과 CJ오쇼핑, CJ CGV 등 3개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이 회장은 구속 상태로 현재 건강이 좋지 않은 점과 임기 만료된 회사의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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