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0:00
국내 빅테크 기업 토스의 싱크탱크인 '토스인사이트'(Toss Insight)의 신임 대표로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선임됐다.24일 토스에 따르면 손병두 신임 토스인사이트 대표는 내달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이다.토스인사이트는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토스의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됐다.토스 관계자는 "설립 취지에 맞게 금융 정책 전문가인 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을 신임 대표로 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2023.03.19 08:13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공매도 규제 완전 해제 필요성을 언급했다.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터뷰에서 손 이사장은 "공매도 규제 완화가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간 거래소는 외국인 투자 자금을 유입해 국내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한국은 과거 6년간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에 올랐으나 매번 탈락하다가 지난 2014년에는 관찰 대상국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현재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돼 있다.손 이사장은 공매도 규제 완화와 관련해 "매우 정치적인 사안이라 정부에 설득할 논리2023.01.31 10:51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3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낡은 생각과 해법은 통하지 않으며, 단기적 응급처방보다는 긴 호흡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체력과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자본시장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거래소가 목표하는 시장의 모습인 프리미엄 시장, 역동적인 시장, 신뢰받는 시장, 효율적인 시장과 관련된 내용의 4대 미션을 제시했다. 아울러 미션 달성을 위한 12대 역점과제를 내놓았다.4대 미션 중 첫째는 '프리미엄 시장 도약을 위해 한국 증시 저평가 극복'이다. 한국거래소는 글로벌2023.01.02 12:52
부진했던 지난해 증시를 뒤로하고 2023년 증시도 2일 첫 거래가 시작됐다. 2023년 새해 증시 출발은 순조로웠다.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2260선까지 근접했다. 하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오전 11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5포인트 가량 상승한 2240선에서 거래중이고 코스닥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여의도 서울 사옥에서 '2023년 신년 하례식 및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 정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은2022.02.09 18:11
상장폐지가 결정된 신라젠 주주들이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거래소 임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9일 신라젠주주연합은 손 이사장과 임직원들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주연합은 고발장을 통해 "지난 1월18일 거래소 기업심시위원회(이하 기심위)가 열리던 2시 경에 기관투자자들이 신라젠 최대주주인 엠투엔 주식을 대량매도했다"면서 "이로 인해 신라젠 주가가 폭락했는데, 당일 기관투자자드들은 185만주를 순매도했고, 주가도 11% 폭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순매도는 매우 이례적인 규모로, 기심위에서 신라젠의 상장폐지 결2021.11.09 16:46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ETP시장 혁신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9일 열린 2021 글로벌 ETP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손병두 이사장은 이날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1 글로벌 ETP 콘퍼런스 서울' 개회사에서 "자본시장에서 가장 많은 혁신이 이뤄지는 곳이 ETP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서 인기 종목에 집중된 시장 생태계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이사장은 "우리 ETP 시장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메타버스, 전기차 등 미래산업 테마 ETF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형 ETF부터 액티브 ETF까지 더 많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존속기2021.04.07 09:20
"코로나19 장기화와 이후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 디지털 기술혁신 등에 따른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7일 자본시장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유망혁신 기업육성으로 자본시장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다.손 이사장은 "미래성장형기업(유니콘기업)이 국내상장에 더 큰 매력을 갖도록 코스피 상장제도 개선과 심사 프로세스의 전문화를 이루겠다”며 "중소형기업의 리서치 지원사업을 확대해 그동안 기업분석 대상에서 소외된 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투자분석정보를 생산해 무상배포하는 서비스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2021.02.24 04:25
"한국판 뉴딜, 4차 산업혁명 등 신경제를 주도할 미래 성장기업들을 자본시장을 통해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해 경영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래기업의 상장을 유도해 자본시장이 신성장기업을 육성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상장진입요건을 개편하고, 초기 성장기업들이 필요한 IR(Investor Relation) 서비스, 회계관리, 공시 컨설팅, 반값 공유오피스 등을 제공하겠다”며"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상품을 도입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뉴딜정책의 성2021.01.26 14:05
"자본시장을 통해 혁신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경제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혁신성장 기업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손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 4차 산업 혁명 등 신경제를 주도할 미래 성장기업들을 자본시장을 통해 적극 육성하겠다"면서 "혁신성장 기업이 적시에 원활하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진입제도를 개선하고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매도 재개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게 그의 생2021.01.04 10:00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4일 신년사(주식시장 개장식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성장기업이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진입제도를 미래성장성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며 “ BDC(기업성장투자기구) 도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손 이사장은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공매도 제도가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알고리즘을 이용한 시세조종 등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한 효율적 감시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2020.12.18 21:34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주주총회에서 손 전 부위원장을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손 신임 이사장은 21일 취임식을 갖고 2023년 12월 20일까지 이사장직을 맡는다.손 전 부원장은 이사장 공모에 앞서 유력후보로 거론됐다. 거래소 이시장의 필수이력으로 통하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차관급 출신이라는 조건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었다. 손 전 부위원장(56)은 인창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들어와 기재부 국제금융과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2020.12.01 08:21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차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지난달 30일 이사장 선임을 위한 최종 면접을 하고 손 전 부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추천위는 거래소 사외이사 5명, 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각각 추천하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대표 각 1명, 금융투자협회 추천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공모에는 다섯 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손 전 부원장은 이사장 공모에 앞서 유력후보로 거론됐다. 거래소 이시장의 필수이력인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차관급 출신이라는 조건을 두루 갖췄기2020.11.18 05:35
경영공백 논란을 낳은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의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정지원 전 이사장의 임기가 1일 만료됐으나 손해보험협회장 후보로 단독추천된 뒤에야 공모절차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거래소 수장을 임명할 때 관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관 출신에서 새 이사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2월 중순 차기 이사장 선임…정부 입김 여전관 출신일까?, 정치인 출신일까? 거래소 새 이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서 누가 이사장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신임 이사장 모집을 공고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추천2020.05.20 12:54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저신용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 지원 대상에 코로나19 여파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추락 천사(Fallen Angel)'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가진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10조 원 규모의 SPV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정부가 1조 원을 출자, 산업은행의 출자를 뒷받침하고, 산업은행은 1조 원의 후순위대출금을 지원하며 한국은행이 8조 원의 선순위 대출로 자금을 부담하는 구조다. 산은이 회사채와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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