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9 19:23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에서 수소에너지 생산·공급·유통을 위한 인프라·기술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가스공사의 역량을 과시했다. 가스공사는 8일~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 전시회에 참가해 수소에너지 생산·공급·유통에 관한 가스공사의 인프라와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수소모빌리티+쇼'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로, 가스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 등 공기업과 현대중공업그룹·포스코·효성 등 국내외 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 생산시설부터 액화수소2021.09.09 15:44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가 세계 13개국 수소산업협회가 참여해 발족하는 국제 수소산업 연합체에 한국 대표로 합류한다. H2KOREA는 9일 일산 킨텍스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장에서 세계 주요국 수소산업협회와 '글로벌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GHIAA)' 발족을 위한 공동의향서(LOI)를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H2KOREA를 포함한 13개 주요 수소산업국 대표 수소산업협회는 GHIAA 발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별 수소산업 동향 등을 공유하는 협력 플랫폼 기반 마련에 합의했다.참여국(참여단체)은 한국(H2KOREA)을 포함해 유럽(Hydrogen Europe), 미국(FCHEA), 호주(AHC), 캐나다(CHF2021.09.08 18:38
수소를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 '2021수소모빌리티+쇼'의 주인공은 현대자동차그룹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의 7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총 18개의 전시물을 선보였다.현대차그룹은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 트럭, 수소 고성능 차량 등 다양한 모빌리티(이동수단) 영역의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대형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상용차 신모델을 수소 전기차와 전기차로 출시하고 2028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든 상용차 라인업(제품군)에 수소차 모델을 갖추겠다는 계획도 선보였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2040년까지 승2021.09.08 17:10
현대중공업그룹이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오스트리아 파워트레인(엔진·모터·변속기 등 구동체계제어기술) 업체 AVL과 수소연료전지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조선 부문 사업을 담당하는 현대중공업은 AVL과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는 기존 내연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을 최대 60% 이상 높일 수 있는 수소추진선 핵심 기자재로 수소 가치사슬(밸류체인) 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 부문은 수소·암모니아 혼용 엔진을 개발해왔는데 이 기술이 향후2021.09.08 16:43
효성그룹이 수소 차량 증가 속도에 발맞춰 탄소섬유 생산량을 최대 연간 2만4000t까지 늘린다.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주요 먹거리 수소산업 육성에는 무엇보다 기업 역할이 중요한 만큼 효성은 수소 생태계 핵심 멤버로 앞으로도 연구 발전과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또 "향후 배터리와 연료전지, 모빌리티(이동수단) 차체 등 미래 에너지 분야 소재와 부품 사업에도 연구개발(R&D) 등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액화수소 플랜트와 충전소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32021.09.08 16:30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수소전기차 시장에 줄줄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를 포함하는 도요타, 벤츠, BMW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들이 미래 먹거리 '수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다. 이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2040년을 수소 일상화의 원년으로 선언했다.◇현대차그룹...수소 기반 다양한 모빌리티 선봬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현대차그룹은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트럭, 수소 고성능 차량등 다양한 모빌리티(이동수단) 영역에 진출한다.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대형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상용차 신모델을 수소전기차와 전기차2021.09.08 16:05
수소 관련 민간기업 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서밋'이 8일 출범한 가운데 공동의장사 SK그룹은 18조50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사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만들어 오는 2025년 친환경 수소를 28만t 생산하는 야심찬 청사진을 내놨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서밋' 창립총회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수소 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새로운 산업이 되어 미래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기여,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경제 기여도 가능하다"며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SK그룹도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2021.09.08 15:34
포스코그룹이 8일 개막한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한국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수소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소사업 비전을 공개한다. 수소모빌리티+쇼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오는 11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은 수소 생산부터 저장-유통-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서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2050년까지 연간 수소 생산 500만t, 매출 3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이번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환원제철 등 사업 전략과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수소환원제철 기술은 기존 제철 공법에 사용되는 석탄 대신 환원제(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물질)로 수소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최정2021.09.08 11:17
국내 대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대거 참가해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제 2회 수소모빌리티+쇼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달 8일부터 11일 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난해와는 다르게 국내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현대차, 두산퓨얼셀 등 몇몇 대기업만이 수소 행사에 참여하는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수소 산업이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선보일만한 구체적인 성과물이 부족했고 '수소경제'라는 개념이 명확하게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SK그룹,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등 10대 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세계 12개국에2021.09.08 10:27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가 참여하는 수소기업협의체가 8일 출범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SK그룹,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등 국내 10대 그룹이 참여하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H2 Business Summit)’이 이날 오전 9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총회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사장, 허세 GS그룹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허정석 일2021.08.19 11:27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가속하는 가운데 탈탄소 핵심인 ‘그린수소’ 에너지 기업들이 '2021수소모빌리티(이동수단)+쇼'에 모인다.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대표 그린수소 에너지 기업들이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1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참가 기업은 12개국 150여 개에 이른다.수소 생산기술은 친환경성을 고려해 그린수소, 블루수소, 부생수소로 구분된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수전해 방식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2020.07.04 11:00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수소 모빌리티+쇼'가 열렸다. 행사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총리는 “2022년 민간 주도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모든 정책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소 관련 연구개발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부품소재 국산화율을 높이고 국민들이 수소관련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경제성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마친 후 정 총리, 성 장관 등은 현대차 부스로 이동해 현대차 제품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업체는 단연 현대차와 두산그룹 수소사업부 이다.2020.06.30 10:17
두산그룹은 그룹 내 수소 비즈니스 역량을 한 데 모아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사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 퓨얼셀파워BU, 두산퓨얼셀 등 3개 회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두산그룹 내 회사들은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이번 전시회 핵심 테마에 맞춰 수소 드론(무인항공기)과 가정·건물·발전용 연료전지 등 친환경 고효율 수소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DMI는 두 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는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파워팩)과 이를 탑재한 수소드론(DS30)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친 수소용기의 안전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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