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7:20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경기북부 수소차 이용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임 위원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과 운영 편차, 요금 부담 등으로 도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차량은 늘었지만 충전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성과는 등록 대수가 아닌 실제 이용 여건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북부는 남부보다 충전소 접근성이 낮고 충전요금은 더 높은 상황으로, 정책 체감의 불공정이 발생하고 있다”며 "충전소 운영도 일부 시설의 고장, 운영 편차, 긴 대기시간 등으로2026.04.02 09:40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량이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차는 2일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총 30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1000대, 2025년 2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3000대를 넘어섰다. 시내버스와 통근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동시에 각 지자체 보급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해 △2019년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023년 고속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를 출시하는 등 수소 상용차 라인업을 구축해왔다.일렉시티 FCEV는 고효율 모터와 수소연료전지 시2026.03.25 04:00
전 세계가 전기차(EV) 캐즘(수요 정체) 극복에 몰두하는 사이, 중국은 '궁극의 에너지'로 불리는 수소 경제로 파격적인 축의 이동을 단행했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와 중국자동차보 등 주요 외신의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재정부 등 3개 핵심 부처는 최근 '수소 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 배치'를 발표하며 이른바 '1+N+X' 생태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는 전기차 성공 방정식을 수소에 이식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선점하려는 국가적 승부수로 풀이된다.수소차 4만 대·충전소 574개 확보… 인프라 세계 1위 등극중국 수소 산업의 팽창은 구체적인 통계로 입증된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2026.02.19 05:25
수소 충전 인프라 축소로 일본 연료전지차 시장이 붕괴 직전이다. 2025년 신규 수소차 판매가 2021년 대비 83% 급감한 431대에 그쳤고, 수소 충전소는 149개로 10% 줄었다. 정부 목표 320곳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일본 인구의 90%는 충전소에서 15km 이상 떨어진 '갭 지역'에 거주한다. 충전소 70%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줄줄이 개발을 중단했다.1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수소 차량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축소되면서 연료전지 차량 확산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일본의 신규 수소차 판매량은 2021년 대비 2025년에 83% 급감해 431대로 줄었다.도쿄 소재 차세대차량진흥센터(NGVPC)에 따르면, 2022026.01.27 11:55
경북 포항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2026.01.25 09:25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FCEV) '넥쏘(Nexo)'가 단 5대 판매되는 데 그치며 최악의 성적표를 거뒀다. USA 투데이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대차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넥쏘는 부족한 충전소와 높은 가격 문턱을 넘지 못하고 미국 내 최저 판매 모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연간 판매량 95% 폭락… 캘리포니아에 갇힌 수소차의 한계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2025년 미국 판매 실적을 보면 엘란트라(14만 8200대), 투싼(23만 4230대), 싼타페(14만 2404대) 등 주력 모델들이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과 달리 넥쏘의 부진은 두드러졌다. 넥쏘는 지난 2024년 94대가 팔렸으나2026.01.19 13:38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지원금을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 원을 지원한다.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도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더 낮췄다.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2026.01.14 16:53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우수AMS가 수소차 및 전동화 부품 사업 기대를 반영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수AMS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3,6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이달 초 24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9일 16%대 급등을 계기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단기 조정 이후 상한가로 마감하며 흐름이 한 단계 강화됐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100억 원대에서 1400억 원대 초반으로 늘었다.최근 20일 기준 주요 투자주체의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29만6463주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3만7382주를 순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수소차 및 연료전지 관련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2025.08.09 13:40
올해 상반기 세계 수소연료전지차(FCEV) 판매량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관련 시장이 구조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하이드로젠 인사이트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차가 모두 410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부진을 놓고 전기차 중심의 시장 재편, 정책 우선순위 변화, 충전 기반시설 부족, 비싼 차량 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세계 수소차 시장은 이미 2년 넘게 뒷걸음질 치고 있다. 2022년 2만704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만6413대, 2024년 1만2866대로 계속 줄었다. 올해 1분기에도 2119대 판매2025.07.26 14:38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 체결한 관세 협정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는 문서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문서에는 미국 자동차에 대한 시장 개방 정책 변경이 포함되어 있지만, 미국이 주장하는 정확한 수치는 명시되지 않아 양측 발표의 '온도 차이'가 감지된다고 2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협정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일본이 배터리 구동 전기차보다 연료전지 차량(수소차)을 우대하는 구매 보조금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또한, 추가 테스트 없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미국 승용차를 일본 시장에서 수용할 방침이다. 일본 기업들은 농작물, 반도체, 항공기 등 미국산 제품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협정은2025.07.17 10:18
미래 친환경차로 주목받던 토요타의 수소차 '미라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팍티(fakti)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라이 소유주 수백 명은 제조사인 토요타가 수소 충전 기반 시설(인프라)의 현실을 부풀려 소비자를 속였다며 토요타와 계열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원고들은 토요타가 사기 은닉, 허위·과장 광고를 했을 뿐 아니라, 연방과 주의 소비자 보호법을 어겼다고 주장한다.소송의 핵심은 심각한 충전 기반 시설 부족 문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수소차 지원 사업을 축소하면서, 운전자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충전소를 찾기 어려워졌다. 실제로 운영되는 충전소는 24~50곳에 그치며, 이마저도 잦은 보2025.06.17 17:56
경북 포항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과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과 운수업계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수소 승용차 ‘디 올 뉴 넥쏘’의 보조금은 기존 3250만원에서 3750만원으로, 수소버스 ‘유니버스(고상)’도 3억 5000만원에서 4억 1000만원으로 상향되며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지원금이 책정됐다. 올해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50대, 수소 버스 10대 등 총 60대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포항2025.04.28 07:30
현대자동차와 인도석유공사(Indian Oil Corporation· IOC)가 인도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V3카즈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인도의 녹색 수소 보급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인도석유공사에 제공했으며, 이 차량은 앞으로 2년 동안 인도 도로에서 총 4만㎞에 이르는 실증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인도의 다양한 도로 여건에서 수소전기차의 내구성과 작동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HMIL)의 김수 상무는2025.02.18 10:19
성남시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보조금 지원 대수는 총 2071대,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14억원(국비 204억원 포함)이다.종류별 지원 대수와 대당 보조금은 △전기 승용차 1811대(최대 880만원) △전기 화물차 100대(소형 1t 기준, 최대 1700만원) △수소 승용차 122대(정액 3500만원) △수소 버스 38대(최대 3억5000만원) 등이다.19~35세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차량이 전기 승용차인 경우라면 지정 보조금(233만~88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28만~116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자녀 수에 따라 추가 보조금 지원(18세 이하 자녀 2명 100만원, 32025.02.17 17:31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구매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5710대로, 승용 4724대, 화물 620대, 승합 10대, 수소차 356대로, 국비·시비 포함 492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3314대, 화물 438대, 승합 9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차는 연간 35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화성시에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 등으로, 차량 출고 후 사용 본거지 주소를 화성시로 등록해야 한다. 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승용 최대 861만 원, 화물 최대 2361만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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