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08:27
백미당이 여름 대표 간식인 옥수수를 활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옥수수 아이스크림’ 2종을 오는 7월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백미당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초당 옥수수 원료를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강조된 점이 특징이다.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지난 1월 출시한 첫 플레이버 소프트 ‘딸기 아이스크림’에 이은 시즌 메뉴로, 기존의 토핑 중심 메뉴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이스크림 자체에 원재료 풍미를 직접 반영했다.함께 출시되는 ‘옥수수 크런치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초당 옥수수 풍미 소스와 바삭한 옥수수 크런치를 더해 식감이 한층 풍부해졌다.이2026.05.19 10:52
인테리어와 건축시공 전문 기업 플래스크가 윤수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플래스크는 각자 대표를 맡아온 이병재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1970년생인 윤 대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지오인터내셔널 부사장을 지낸 뒤 플래스크 대표로 취임했다. 현재 플래스크 주식 2만51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04%다. 플래스크는 김지효·이시정 사외이사가 자진사임함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새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1998년 옛 대우그룹 계열사 오리온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플래스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0억 원에 영업손실 19억 6000만 원을 기록했2026.05.18 09:00
골프에서 그립은 단순한 장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스윙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손에서 느낄 수 있는 미세한 감각이 방향성이나 비거리로 직접 이어지기 때문에, 진정으로 높은 성과를 원하는 골퍼라면 그립 선택에 타협을 두지 않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카데로 펜타곤플러스가 눈길을 끈다.카데로 그립은 세계 최초로 투바이투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속 그립에는 천연 고무를 사용해 뛰어난 안정감을 제공하고, 겉 그립에는 피부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첨단 엘라스토머 소재를 입혀 손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최상의 홀드감을 완성했다. 임팩트 시 전달되는 충격과 진동을 50% 이상 효과적으로 흡수해 골프 엘2026.04.30 20:02
대한민국 SUV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명차’ 무쏘가 박지수 아나운서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됐다. 과거의 향수를 넘어 현대적인 관점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우선 듬직하고 강인한 외관 디자인에 감탄을 표한다. 하지만 정작 운전석에 앉은 뒤에는 외관에서 풍기는 투박함과는 전혀 다른 ‘친절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높은 시트 포지션과 넓은 앞유리가 주는 탁월한 시야에 높은 점수를 줬고 “차체가 커서 운전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막상 앉아보니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여성 운전자나 운전이 서툰 초보자들도 차폭을 가늠하기가 매우 쉽다”고 평가했다.주행 성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드러움을 보여줬다. 거친2026.04.21 14:37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융기관 구조조정을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이 30년 가까운 회수 과정을 거치며 누적 회수율 70%대를 넘어섰다. 다만 회수 속도는 갈수록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며, 남은 40조원대 자금의 회수 난도가 정책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 지분 등 보유자산 효율화와 원활한 매각으로 공적자금 상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공적자금 회수액은 122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총 투입액 168조7000억 원 대비 72.6% 수준이다. 회수율은 2020년 말 69.5%에서 2025년 말 72.5%까지 상승한 뒤 올2026.04.03 10:56
경기 북부의 '정치 1번지'이자 수도권 표심의 가늠자인 고양특례시가 요동치고 있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해묵은 지역 난제였던 '원마운트·아레나'의 즉시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단순히 멈춰선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행정적 선언을 넘어, 고양시를 서울의 배후 도시에서 '글로벌 콘텐츠 생산 기지'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프레임 전환으로 풀이된다.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장 후보는 지난 2일 오전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치된 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암초"라며 날을 세웠다. 특히 고양시민들의 숙원이었으나 표류 중인 K-컬처밸리 아레2026.02.15 20:02
경북 울릉군 정가가 오랜만에 술렁이고 있다. 보수 정당의 아성으로 불려온 이 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출마 선언이 던진 파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의석 경쟁을 넘어 울릉 정치 지형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홍영표 무릉교통 대표다. 그의 이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지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4선 중진들의 공백이 만들어낸 구조적 변화 속에서 등장한 인물이라는 점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는 울릉읍 ‘가’ 선거구다. 울릉군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모여 있는 정치·경제의 중심지이자 사실2026.01.09 06:42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시장 투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도쿄증권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투자 부문별 매매 상황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현물의 매수 초과액은 5조4070억 엔(약 50조53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노믹스로 인해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3년을 뛰어넘는 수치다. 2025년 일본 주식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성장 중심 정책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의 총수익률은 25%로 미국 S&P500 주가지수(엔 기준)를 웃돌았고 아웃퍼폼 비율은 10년 만에 가2026.01.05 15:22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별 전략을 세우고 2026년 매출액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권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며 장점에 주력하는 등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뒤를 이어 ‘1조 브랜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라네즈는 올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네즈는 올해 글로벌 매출 10% 신장을 목표로 한다. 서구권에서 20%, 신시장에서 30% 늘리겠다는 계획이다.라네즈는 지난해 글로벌(중국 제외)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7300억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주 지역 매출 중 라네즈 비중은 60% 이상2025.11.09 20:55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아침 기온의 경우 9일보다 4∼8도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미만 기온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경기 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경남 북서 내륙의 경우 새벽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공기 질은 양호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2025.11.03 04:00
“대학 졸업장은 더이상 필수가 아니다”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가 이같은 철학에 따라 대학 졸업장이 없는 고졸 인재를 직접 채용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메리토크라시 펠로십(Meritocracy Fellowship)’이라는 이름의 실험적 채용 과정을 지난 4월 시범 도입했다. 첫 모집에는 500명 넘는 고교 졸업자가 지원했고 22명이 선발됐다.WSJ에 따르면 이 펠로십은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가 “대학이 더 이상 좋은 인재를 길러내는 신뢰할 만한 기관이 아니다”고 지적하며 구상한 프로그램이다. 대학 진학 대신 곧바로 기업 현장에 투입되는 경2025.10.22 12:21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철강협회와 함께 22일 중기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제4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철강 관련 신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9개 업체가 참가해 시장성, 기술성, 혁신성, 컨설팅 필요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서류), 2차(발표) 평가를 거쳐 총 6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산업통상부 장관상은 스테인리스를 활용한 프레스형 레이온 싱크볼을 개발한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백조씽크 컨소시엄이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2025.10.16 23:49
전기차 시장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6'가 새 얼굴로 돌아왔다. '세단의 정수'를 보여줄수 있는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효율과 디자인, 주행 품질을 전방위로 업그레이드하며, 전기 세단의 정체성을 다시 써 내려가고 있다. 정숙성과 주행감, 그리고 감성적 완성도까지 모두 진화했다.더 뉴 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의 부분변경 버전이다. 유선형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면부에는 새 디자인의 LED 주간주행등(DRL)과 픽셀 패턴이 적용돼 한층 미래적인 인상을 준다. 헤드램프 하단에는 가로형 크롬 가니시가2025.08.22 08:50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GERD) 신약 '펙수프라잔'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롬복포스트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빠른 위산 억제 효과와 뛰어난 복용 편의성이 특징인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신약인 펙수프라잔의 현지 연구자 주도 임상(IIT)에 착수했다. 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임상 허브로 육성해 위상을 높이고, 자료에 근거한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 인구에 맞는 유효성과 안전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독립 연구 협력 지원과 현지 임상시험 활성화라는 대웅제약의 장2025.08.14 07:11
일본이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되는 용융 아연도금 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외신 철강신문 등에 따르면 13일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일본제철 등 4개사의 과세 신청에 따라 한국 및 중국산 용융 아연 도금 강판에 대한 반덤핑(AD=부당 저가 판매)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인 '용융 아연도금 강대 및 강판'은 이른바 'GI'로 불리는 강철이다. 건축, 가전, 자동차 등 여러 산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가드레일이나 주택 건축 자재 등의 용도로 사용되지만, 산업 기계나 가전 제품용으로도 사용된다. 'GA'로 불리는 합금화 용융 아연 도금 강판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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