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5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동석 부산2026.03.13 09:32
홈씨씨가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했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정사각 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스톤 디자인 강마루인 숲 강마루 스톤을 가로와 세로가 각각 597mm로 동일한 1대1 비율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 확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KCC글라스는 이 제품에 타일의 심미성과 마루의 따뜻함이 결합된 숲 강마루 스톤의 기존 특징은 그대로 담았다. 천연석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패턴과 표면2026.03.12 14:36
광명시가 조성한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공공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과 한국색채대상 가치(BLUE)상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광명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Internationa2026.03.12 08:25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 매장인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에 오픈한다.이번 매장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부각시키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인테리어 역시 지역 특색을 살렸다.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인 ‘붉은 벽돌’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매장 전반에 반영했다.94.4㎡ 규모로 조성된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상품2026.03.09 22:42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올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온 박은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연작이다.전시 제목인 ‘사랑의 숲’에서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를,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를 의미한다. 작품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2026.03.09 10:13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이 청명·한식 기간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장 횟수를 기존보다 늘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한다.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하루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45구에서 최대 55구까지 확대된다. 개장유골 화장 처리2026.03.03 11:57
전남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을 지난 2일 본격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2026.03.03 11: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디지털연수원 '중소벤처기업-숲(SSUP)'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에는 △AI 기반 연수서비스 고도화 △학습자 친화적 맞춤형 연수환경 조성 △온라인 시설 대관 시스템 도입 △글로벌 학습 서비스 구축 등이 두루 포함됐다.먼저 'AI 기반 연수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학습자에게 필요한 연계과정을 적절한 시점에 안내하는 'AI 기반 알림서비스'를 구현하고, 개인별 특성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수과정과 연계 학습자료를 추천하는 'AI 학습추천 서비스'를 개발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연수 이용방법과 과정 안내, 시스템 문의2026.02.25 09:37
현대모비스가 조성한 생태숲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확인되며 장기 생태복원 프로젝트의 실질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25일 충북 진천 미르숲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개체는 노란목도리담비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분류된다. 상위 포식자의 존재는 먹이사슬 전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생태계 복원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미 수달과 삵 등 멸종위기종 서식도 확인된 바 있다. 다양한 야생동물의 귀환은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22026.02.06 14:28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로컬100은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2026.01.28 11:12
호반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공공정원을 조성한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게 된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2026.01.23 14:08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도심정원을 조성한다.GS건설은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정원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에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엘리시안 정원은 제주의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 풍경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2026.01.21 16:58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용인 평온의 숲’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2026.01.21 13:39
나이 한 살 보탠 티를 내는 것일까. 달력 한 장 바꾸어 걸었을 뿐인데 겨울을 건너는 몸이 자꾸 삐걱거린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집 안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새벽에 눈이 내렸는지 온 동네가 눈에 덮여 흰빛으로 가득하다. 동네 골목길을 돌아 둘레길로 이어지는 숲 들머리에 이르니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국이 어지럽다. 발자국을 따라 둘레길로 들어서니 잎을 떨구어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흰 눈꽃이 피어서 허룩하던 숲에 오히려 생기가 도는 듯하다. 밤새 아우성치던 골바람도, 숲속 빈터의 낙엽들도 흰 눈에 덮여2026.01.20 15:07
양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각 30㎡)과 오토캠핑장 2면(각 72㎡)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의 경우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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