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6 09:16
그룹 유엔(UN)의 김정훈·최정원과 벅(BUCK)의 박성준·김병수가 마지막 슈가맨으로 소환됐다.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마지막 방송을 1회 앞둔 가운데 레전드급 듀오 특집으로 꾸며졌다. 희열팀의 슈가맨으로 2000년 결성된 꽃미남 듀오 그룹 UN의 김정훈과 최정원이 소환돼 슈가송으로 '선물'(2001)을 선사했다. 재석팀은 Buck의 박성준과 김병수가 마지막 슈가맨으로 소환돼 '맨발의 청춘'(1995)을 불렀다.김정훈은 이날 최정원과 무대에 함께 선 것이 11년만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무대 뒤에서 최정원을 만나서 딱 악수를 했는데 울 뻔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 놓았다. 김정훈의 열혈 팬인 산다라 박은 "불화설이 있었는데 함께 무대에 나와서 깜짝놀랐다"며 김정훈이 출연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보고 팬이 됐다고 감격했다.두 사람은 작년에는 최정원이 바빴고 올해는 김정훈이 바빠서 일정을 조율하기가 힘들어서 그동안 슈가맨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바쁜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김정훈은 3~4년 전에 최정원을 술자리에서 만나고 처음 보는 것이라며 인터뷰도 따로 했고 녹화장에서 처음으로 노래와 댄스 연습을 했다고 밝혀 그야말로 불화설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켰으나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말로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날 김정훈과 최정원은 보통은 한 대의 차량에 멤버들이 같이 타고 왔다가 같이 가는 데 우리의 경우 회사에서 한 사람 당 한 대씩 차량을 두 대를 지급해서 따로 왔다가 따로 갔다고 밝혔다. 각자 역할이 달라서 DJ, 예능, 영화 등등에 따로 출연을 했으며 각자 자신의 차를 타고 다녀서 팬들에게 불화설로 비친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김정훈은 "음악적으로나 성격이 안 맞아서 서로 맞춰가는 이미지였다"고 하자 최정원은 "나는 정훈이 형을 좋아한다"며 "불화설은 매정한 형 탓"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팀 결성 계기에 대해서 질문하자 최정원이 먼저 회사에 들어와 있었고 김정훈이 나중에 합류하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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