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09:39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 13일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BJFEZ 글로벌 물류혁신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항만·터미널 운영 및 물류산업 자동화의 현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스마트 항만물류 및 자동화 장비산업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열린 글로벌 물류혁신 TF 킥오프 회의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정부 북극항로 정책 연계 전략 △스마트 항만 및 장비산업 고도화 △물류 디지털 전환 및 창고 자동화 △전문 인력 양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2025.10.23 19:21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부산항만공사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에 나선다. 그룹이 보유한 스타트업 기술 역량을 항만 운영 현장에 접목해 물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해운·물류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현대차그룹 사내외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부산항의2025.10.15 08:23
현대로템이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과 부산 신항 7부두를 대상으로 대형 무인 운반차(AGV) 57대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포트스트레이티지 보도에 따르면 AGV 본체는 물론 운영 관제 시스템, 고속 충전기와 보조 장비까지 일괄 포함된 패키지 수주다.AGV 57대+관제·충전 설비 일괄 구축수주 물량에는 라이다 센서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트랜스폰더로 경로를 제어하는 AGV 57대가 포함된다. AGV가 운행 실시간 데이터를 관제센터에 전송하면 현대로템 제어 시스템이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한다. 고속 충전기와 관제센터 설비를 함께 설치해 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인다. 지난해 여수광양항만공사에 AG2025.09.23 09:24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5월 자매항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 로스앤젤레스항(Port of Los Angeles, POLA) 유진 세로카(Eugene Seroka) 청장이 22일 인천항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인천항을 방문한 세로카 청장은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3개 본부 부사장 등 임원진과 만나 △인천항의 미주항로(PS6) 서비스 안정화 △냉동·냉장 화물유치 협력 △친환경·스마트 항만 기술 교류 등 양 항만 간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세로카 청장 일행은 선광컨테이너터미널(SNCT)를 방문해 자동화 터미널 운영 현황과 친환경 항만설비를 시찰하고, 인천항의 미주항로 기항 정시성 유지 및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2025.08.19 13:31
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개발한 ‘항만 인프라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이 국제항만협회(IAPH)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성 어워즈’ 인프라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19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2025 지속가능성 어워즈’에는 전 세계 항만에서 총 112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이후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상위 3개씩, 총 18개의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 중 인천항만공사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이 ‘인프라 부문’ 상위 3개 안에 포함돼 결선에 진출했다.인천항만공사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센서, 수중로봇 간 융합으로 항만 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비를 가능하게 하2025.06.13 17:55
인천항만공사(IPA)는 7월 3~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의 둘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13일 IPA에 따르면 7월 4일에 2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된다. 해양관광 세션(세션4)에서는 ‘해양의 미래 성장동력,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협력과 확장’을 주제로, 해양자원의 관광 산업화 및 해양레저 활성화, 지역경제와의 연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스마트항만 세션(세션5)에서는 ‘국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항만’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항만 운영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2025.01.21 14:12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22일 제 2차년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 기술개발 성과워크샵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다.21일 BPA에 따르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와 대학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교육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등 14개 지역대학, 90여 개의 지역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BPA는 지역혁신 플랫폼의 3대 핵심분야 가운데 ‘스마트 항만물류’분야에서 ‘O2O(Offline to Online) 항만물류 기업지원 샌드박스 구축’과제의 주관2024.01.29 15:27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9일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항만협회,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와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진흥공사가 지난 25일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개정으로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를 위한 법적·제도적 준비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항만개발 및 국내 항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항만 및 배후 시설의 스마트 장비 도입, 물류 시설 확보 및 자동화 장비 도입 관련 정보 공유 ▲국가 및 지역사회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각 기관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 등이다.해양진흥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물류 유관 협회들과2021.12.01 17:03
LG유플러스는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NIA가 전담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통해 5G와 MEC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만들어왔다.특히 '5G 원격제어 크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항만 자동화 솔루션을 부산항 신선대부두, 여수광양항 서부컨테이너 터미널 등 국내 항만에 성공리에 적용했고, 이 같은 성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은 5G를 이용해 항만의 근무환경2021.06.16 10:44
인천항만공사가 법제처의 규제로 사실상 좌초 가능성이 높은 '송도 골든하버 개발사업'의 대안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스마트 항만'을 적극 모색한다.인천항만공사는 오는 30일과 7월 1일 이틀 동안 열리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둘째 날 ’항만네트워크‘ 세션에서 대한민국 수도권 관문인 인천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캐나다 벤쿠버, 미국 롱비치, 프랑스 르아브르, 중국 선전(深圳) 등 세계 주요 도시 항만청장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항만 기관 경영을 위한 노하우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온라인으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실제로 벤쿠버 프레이저 항만청 경우 거버넌스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 2016년2020.07.29 06:20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내 스타트업체와 손잡고 스마트항만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항만장비 국산화율을 9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연정흠(47) BPA 물류연구실장은 27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 실장은 스마트항만 구축이 물류 운송 효율화는 물론 항만장비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PA 스마트 항만 추진화 사업은 국내업체와 스마트업체가 크레인 설비를 자율주행 체제로 바꾸고 항만에 스마트 센서를 부착해 항만 안전과 보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유행해 일각에서는 BPA 물동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2020.03.10 09:00
LG유플러스와 무인자동화 로봇개발 전문업체 포테닛이 내년에 5G 스마트항만의 핵심 요소인 '물류 자동화'의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스마트항만 시대를 열기 위해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0일 포테닛과 ‘5G 기반 스마트 항만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5G 스마트 항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물류 자동화’ 분야가 중심이다. 포테닛이 보유한 물류 설비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LG유플러스의 5G 기술 등을 결합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것이 골자다. 세부 협력 내용은 ▲5G 기반 무인 설비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무인 설비와 52019.08.21 10:16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에 기반한 '스마트 항만' 운영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스마트 항만운영 체계는 5G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컨테이너들을 매우 정밀하게 원격 조종함으로써 시간대 별 화물 하역 트래픽에 따른 탄력적 크레인 운용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교대 근무를 위해 사람이 야적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문제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자연히 컨테이너 운영 효율이 극대화된다. LG유플러스는 서호전기(대표 김승남)와 손 잡고 이같은 내용으로 세계 첫 ‘5G 스마트 항만’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항만은 24시간 운영되며 배에서 선적된 새로운 컨테이너의 위2019.04.17 11:18
정부가 올해 1월 '스마트 해상물류 체계 구축전략' 정책을 발표했지만 업계에선 '무늬만 스마트 해운항만' 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번 보고서에는 2년전 여러 보고서에서 지적한 '항만~내륙 물류망 연계' 개선방안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스마트 해상물류에 필요한 여러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갖추지 않아 스마트 항만 조성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달 3일 해운·항만산업을 스마트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항만이 단순한 하역처리를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선박과 항만, 그리고 물류 전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시스2018.12.05 10:26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미래의 스마트 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IPA는 5일 공사 대강당에서 호서대학교 임태호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 항만과 도시, 그리고 에너지'를 주제로 수요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의를 통해 임태호 교수는 미래 항만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화, 지능화, 친환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국토부 스마트 시티 추진 전략에 발맞춰 스마트 시티와 연계되는 스마트 항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IPA 관계자는 "다가올 미래의 항만은 빅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중심 항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친환경 스마트 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의를 진행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4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5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6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7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8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9
삼성·SK하이닉스 비상… 헬륨 가격 200% 폭등 현실화되나 [중동 공급망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