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16:08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조기 사임 가능성에 대비해 후임 승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플 이사회와 고위 임원진이 최근 팀 쿡 CEO 승계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식을 파이낸셜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는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신제품군 확장과 생성형 AI 경쟁 심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터너스가 CEO에 오를 경우 스티브 잡스와 팀 쿡에 이어 다시 하드웨어 출신 리더가 회사를 이끄는 구조가 된다.다만 내년 1월 말 실적 발표 이전에 새 CEO를 발2022.12.29 13:33
일감 몰아주기 관련 법안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하 상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기업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관련 법안이 통과된 만큼 일감 몰아주기 과세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기업들이 본격적인 지배구조 재편 및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지난 23일 상증세법 개정안을 본회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상증세법 개정안은 가업승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업을 경영 중인 기업인들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증여세 과세특례 지원 확대, 가업상속공제 요건 등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 중 눈여겨볼 대목은 '사업 부2019.07.13 13:41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에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로 그룹 총수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나 권오갑 부회장이 아닌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참석한 이후 정 부사장의 경영승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이례적으로 정부행사에 나서면서 최근 그룹의 주요 현안들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이자 사장 승진과 3세 경영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부사장은 현대중공업지주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25.80%)의 장남으로 현대중공업지주 지분 5.10%를 갖고 있다. 정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방한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사업 확대를 논의2015.03.11 19:31
제지 및 펄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중견기업 무림그룹이 '오너 3세' 이도균 전무의 경영승계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 등 무림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3곳이 이도균 무림페이퍼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하는 안건을 오는 27일 열릴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 전무는 이무일 창업주의 손자로 현 이동욱 회장의 외아들이다. 그는 1978년생으로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지난 2007년 무림그룹의 핵심 회사인 무림페이퍼에 영업본부장으로 입사 후 현재 전무로 일하고 있다.따라서 이 전무는 앞으로 이사회 진출을 통한 본격적인 경영참여는 물론 그룹 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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