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2:3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를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했다.이 시장은 2026년 시정 화두를 왕래정정(往來井井)로 삼아 '사람이 오가는 생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곧 도시의 미래이자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바라보고 소처럼 우직하게 실행하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더 새롭고 빛나는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새빛만남·새빛톡톡·새빛하우스’ 현장 소통 강화시는 지난해 9월부터 88일간 44개 동을 찾아간 새빛만남 현장 소통에서 질문 형식과 주제 제한 없이 468건의 건의와 제안을 청취했다2025.01.02 16:18
경북 영천시는 2025년 신년화두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발전한다’는 의미의 창도약진(創道躍進)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직원 140여 명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최 시장은 시무식에서 “꿈과 변화를 뜻하는 푸른 뱀의 기운으로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2025년에도 잘 사는 영천, 살맛 나는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천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군인자녀 모집형 자공고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기업투2025.01.02 09:44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관민찰기(觀民察己)’를 2025년 신년화두로 정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관민찰기(觀民察己)는 '주역 王弼注)'의 ‘백성의 풍속을 보아 자기의 도를 살핀다’, ‘나의 모습을 판단하는 가장 정당한 방법은 (나의 거울에 해당하는) 백성들을 보는 것이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시는 "수원시민은 시정의 체감적 변화를 살필 수 있는 거울이므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만이 시가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함의를 담았다"며 "진정한 주인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의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2022.01.03 15:52
유통업계 총수들이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나선 것은 강력한 ‘실행력’이다. 격변하는 경영환경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가지 않은 길,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대해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화두를 던졌다. 신동빈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은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말을 인용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혁신을 위한 시도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실패에서 교훈을 찾아 도전한2016.12.26 19:35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이 26일 ‘물은 웅덩이를 만나면 다 채우고 나아간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영과후진(盈科後進)’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신년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환익 사장은 “나라 안팎의 정치·경제·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전은 중심을 잘 지키고 내실을 다지면서 에너지 생태계 곳곳을 채우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신년화두 선정의미를 설명했다. 이와함께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신기후체제를 맞아 전 세계가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활로을 찾고 있는 있는 시점에서 업(業)의 변화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력과 ICT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업 융복합을 통한 먹거리를 창출하는 등 미래 에너지 시장을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환익 사장은 2013년에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을 화두로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여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고, 2014년에는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을 화두로 6년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일신월이(日新月異)‘로 본사 이전 후 성공적인 정착과 에너지밸리 조성에 매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6년에는 이러한 성과 위에 ’보합대화(保合大和)‘의 자세로 에너지업계 화합을 도모했다.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는 ’영과후진‘의 정신으로 KEPCO가 안팎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보듬고 내부적으로는 내실을 기하면서 에너지 생태계의 모든 곳을 채우고 밝은 미래를 향해 상생 발전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영과후진’은 ⟪맹자(孟子)⟫ <이루하(離婁下)>편 ‘원천혼혼(原泉混混) 불사주야(不舍晝夜) 영과후진(盈科後進) 방호사해(放乎四海)’에서 나온 말로, ‘샘이 깊은 물은 끝없이 용솟음치기에 밤낮을 쉬지 않고 흐르며,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가득 채우고 다시 흐른다. 그리하여 사해까지 멀리 흘러2015.12.28 11:06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28일 ‘한 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룬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보합대화’(保合大和)를 2016년 (丙申年) 신년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조 사장은 이날 “빛가람에서 새롭게 출발한 한전이 협력과 화합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유경제 생태계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첫 해인 2013년 ‘무신불립(無信不立)’을 화두로 대내외 소통을 강화해 구성원간 신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 (集思廣益)을 화두로 6년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올해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일신월이’(日新月異)를 내세워 본사 이전 후 성공적인 정착과 에너지밸리 조성, 에너지기업 77개사 유치, 에너지 신산업 추진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정착기에 들어섰다. 한편 ‘보합대화’(保合大和)는 동양 오경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주역(周易) 중천건(重天乾) 편 ‘건도변화각정성명(各正性命) 보합대화(保合大和) 내이정(乃利貞)’에서 나온 말로, 세상의 변화 속에서도 인성과 천명을 바르게 세우고 한 마음을 이루면 더 큰 의미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널리 이롭고 바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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