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1:32
삼성전자는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밀리패스 서비스를 삼성월렛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에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이다.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왔다. 밀리패스 서비스까지 삼성월렛에 추가되면서 군 장병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2025.11.15 09:46
독일이 미래 양자 컴퓨터의 잠재적 위협에 대비해 세계 최초로 양자 보안 국가 신분증의 기능적 프로토타입을 시연하며 디지털 보안 분야의 선두 주자로 나섰다.독일 연방의회(Bundesdruckerei), 기세케+데브리엔트(G+D)는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 그리고 인피니언(Infineon)과 협력해 지난 11일 양자 후 암호화(Post-Quantum Cryptography, PQC)를 통합한 신분증 시연 장치를 발표했다고 양자 전문매체 퀀텀 자이트가이스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과 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암호화 방식을 구현하는 특수 칩을 내장해, 향후 양자 컴퓨터의 공격으로부터 시민의 민감한 디지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2025.11.11 09:42
KB국민은행은 11일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운영중인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아이폰(iOS)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삼성 안드로이드폰 대상 서비스 출시에 이어 이번 서비스 확대로 아이폰 사용자들도 KB스타뱅킹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발급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증 △외국인등록증이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사업’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고객들이 안심하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를 출시했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정부 평가 기준에 맞게2025.10.23 13:22
한국조폐공사는 자체 개발한 전자여권 운영체제 ‘KCOS e-Passport V5.1(이하, KCOS V5.1)’과 국가신분증용 개방형 운영체제 ‘JK62 V1.1’이 국제 최고 수준의 보안인증 CC EAL5+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ICCC 2025 공식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인증은 최신 평가기준인 CC:2022를 적용받은 국내 최초의 고등급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칩 운영체제 기술이 세계적 수준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공식 입증했다.KCOS V5.1은 전자여권 국제 표준 보안 프로토콜인 BAC, PACE, EAC를 구현한2025.09.26 19:02
영국이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한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26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일할 권리가 있는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에 발급받은 디지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중앙 정부 데이터베이스에서 신분증 소지자가 국내 거주, 근로의 권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영국에는 한국의 주민등록증같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적인 신분증이 없이 여권, 운전면허증과 같이 당사자가 필요에 따라 발급을 요청하는 신분증만 있다.지난 2006년 노동당 정부가 신분증 도입을 추진했지만, 2010년 보수당·자유민주당 연립정부가 이 계2025.09.01 07: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유권자에게 신분증 제출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유권자 신분증은 모든 투표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예외는 없다. 이를 위한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는 “심각한 병이 있는 사람과 해외 주둔 군인을 제외하고는 우편투표도 금지된다”며 이같이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뒤 지금까지도 대규모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이른바 ‘부정선거론’을 주장하고 있다. 또 비시민권자의 광범위한 투표가 있2025.07.23 17:24
카카오뱅크와 토스 등에서도 실물 신분증 없이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인터넷전문은행과 각종 은행사, 포털 애플리케이션 등 민간 앱을 통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직접회로(IC) 칩이 내장된 실물 IC 카드 신분증을 보유한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으로 비밀번호 확인, 얼굴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으로 발급된 신분증은 온·오프라인 상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상단 지갑 옆의 모바일 신분증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삼성월렛 지원 단말)와 애플 아이폰 iO2025.07.22 04:00
오프라인 지점 축소와 대면 고객 감소에 직면한 은행들이 모바일 '슈퍼앱'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도입된 마이데이터 2.0과 모바일 신분증 사업 등을 발판 삼아 티켓예매, 세금환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앱에 속속 탑재하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은행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패스 시스템도 지원해 해외여행 시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킹을 통해 소비분석과 음식점 배달 서비스와 해외 골프장 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앱에서 대중문화 티켓팅 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의 다양화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자사 앱 ‘우리WON뱅킹’에 모바일트레이2025.07.15 16:56
하이트진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 서울 서초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열렸으며,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신분증의 위·변조 방지 기능과 신뢰성 있는 성인 인증 수단으로서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주력 제품 ‘참이슬’ 150만 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을 부착해 7월 말부터 전국 유통 채널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모바일2025.07.14 16:34
IBK기업은행이 내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 공모에서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 스마트폰에서 저장‧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으로 국가 공인 수단이다. 기업은행은 보안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등 각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은행은 내년 3월 시스템을 구축해 같은 해 하반기에 모바일뱅킹 ‘아이원뱅크(i-ONE Bank)’를 통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2025.07.14 13:47
우리은행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유연한 실용정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행안부에서 공공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에 개방·확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정부가 발행하는 공식 디지털 신분증으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우리은행은 보안과 인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활성화 계획 등의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 금융권을 연결하는 핵심 디지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앞으로 우리2025.07.14 13:01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방안 △보안 수준 △신뢰성 △활성화 계획 △장애 대응체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정으로 손님은 하나원큐를 통해 대면 및 비대면 금융거래는 물론 관공서, 의료기관을 비롯해 연령 확인이 필요한 상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2025.07.13 10:30
신한은행이 오는 2026년 7월부터 '신한쏠(SOL)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행안부가 지난 4일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한 결과, 신한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신한은행은 2026년 3월까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2025.01.21 13:49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실명확인 시 고객이 선택한 신분증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이 같은 ‘신분증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은행 애플리케이션(앱) ‘i-ONE Bank’(아이원뱅크)에서 실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한 후, ‘온·오프’(On·Off)로 사용을 설정할 수 있다. 타인이 분실 신분증을 이용해 명의도용을 시도할 경우 실명 확인을 차단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명의도용에 따른 비대면 금융사고를 매년 70% 이상 감축하는 등 보안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이 서비스 외에 위치·시간·오픈2024.11.27 16:09
더는 주민등록증을 지갑에 넣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도래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다음 달 27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따라서 항시 소지하지 않아도 보다 간편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안부는 우선 세종, 강원 홍천, 경기 고양, 경남 거창, 대전 서구, 대구 군위, 울산 울주, 전남 여수, 전남 영암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적으로 발급, 운영할 예정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에 필요한 일회용 QR코드를 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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