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09:17
현대자동차가 내년 북미 시장에 출시할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현지 물량을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한다. 지난 200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앨라배마 공장은 현재 엘란트라(아반떼)와 쏘나타, 싼타페를 비롯해 주력 차종을 생산 중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40만 대 수준이다.현대차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신형 투싼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2022년형 투싼의 내연기관 모델을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한국 울산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이는 북미 수요를 현지에서 담당함으로써 공급을 원활히 하고 물류 비용을 낮추는 한편 다가오는 '바이든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앞서 조2020.10.29 07:00
현대자동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베트남에서 혼다 CR-V와 진검승부를 펼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촬영된 신형 투싼 실물을 소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광고 이미지보다 훨씬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로이터는 이어 "투싼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각진 면과 날카로운 선,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돼 강인한 모습을 갖췄다"라며 "혼다 CR-V를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4세대 투싼(NX4)은 이르면 내년 초 베트남에 출시될 전망이다.일본차가 강세를 보여 온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투싼이 CR-V를 꺾을지도 관심사다.CR-V는 전장(길이)이 4630mm, 전폭(너비) 1855mm, 전고(높이) 1680mm, 축거(휠베2020.09.03 10:12
현대자동차의 투싼이 '활골탈태'해 돌아왔다.현대차는 3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4세대 모델의 내·외장 티저(맛보기) 이미지를 공개했다. 4세대 투싼은 현대차가 지난 2015년 3세대를 출시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차량이다. 투싼은 2004년 처음 세상에 나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700만 대를 자랑할 만큼 현대차에게는 1등 공신이다. 현대차는 이날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와 함께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도 공개했다.신형 투싼 외장은 앞서 출시된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이나 신형 아반떼에서 보여줬던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디자인을 더 과감하게 적용했다.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Para2020.05.26 21:43
현대자동차 노조가 인기 수출 모델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신형 모델의 미국 생산에 반대하고 나섰다. 26일 현대차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완전변경 신형 투싼(NX4)의 미국 공장 투입은 단협에 근거해 회사가 절대 일방적으로 이행할 수는 없다”며 “5공장 조합원의 물량과 고용 안정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자국 보호 무역주의를 펼치고 있는 트럼프는 볼륨카(SUV) 투입을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절대 인정될 수 없는 주장”이라며 “투싼은 수출 전략 차종으로 조합원의 총 고용 보장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2015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신형 투싼으로 공략에 나설2019.07.29 08:56
현대자동차가 상대적으로 미개척 시장인 아프리카 공략에 나선다. 이는 상반기 실적이 하락한 해외사업 부분을 강화해 올해 실적 제고를 위한 전략인 셈이다. 2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지에서 스포츠유틸리차량(SUV) 투싼 스포츠 판매를 시작한다. 싼 스포츠는 1.6 휘발유와 2.0 디젤 엔진을 각각 탑재했다. 현지 판매 가격은 가솔린 엔진이 4만2250달러(5000만 원)이며, 디젤 엔진이 4만6950달러(5600만 원)이다.현대차는 신형 투싼 스포츠로 현지 다목적 차량 시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일본 도요타가 선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대2018.07.25 10:00
현대자동차가 내달 중 출시할 예정인 투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러시아에도 상륙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형 투싼을 다음달 러시아에서 출시한다.현대차는 지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이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신형 투싼의 외관은 리어 범퍼와 리어 콤비 램프 등에도 변화를 줘 이전 모델보다 볼륨감을 더했다. 엔진은 2.0 가솔린 엔진, 2.4 가솔린 엔진 총 2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다만 러시아에서 출시될 신형 투싼 엔진은 기존 모델과 같게 제공된다. 1.6리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5마력을 낸다. 터보 디젤 엔진에는 연비 개선을 위해 6단 자동변속기2015.10.08 14:52
현대차 신형 투싼이 유럽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투싼이 유럽의 신차평가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유로 NCAP 테스트 결과 현대차 투싼은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장비 등 4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점인 별 다섯을 얻었다.투싼은 모든 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자동긴급제동장치(AEB)와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안전사양이 강화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평가받은 오펠의 경차 칼과 마쯔다의 2인승 스포츠세단 MX-5는 각각 별 넷을 받는데 그쳤다.신형 투싼은 지난달 미국에서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에서 최고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현대차는 신형 투싼이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기존 18%에서 51%로 늘리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과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 최점단 안전사양을 많이 적용해 차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한편 유로 NCAP은 1997년 시작되었으며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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