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09:10
카카오뱅크가 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금자리론 이자 지원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16일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카카오뱅크에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소득요건이 완화 적용된다. LTV(담보인정비율)는 아파트 기준 최대 70%,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최대 60% 까지만 인정한다.이번 이자 지원금 혜택은2026.01.22 20:58
SBI저축은행이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SBI저축은행은 22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홈 정기적금’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금리 연 4%에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의 금리를 제공한다.우대금리는 △세대주 0.1%포인트 △만 39세 이하 청년 0.9%포인트 △소득취약계층 1.0%포인트 △전세사기 피해 고객 2.0%포인트가 각각 적용된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수신 상품 우대금리 제공은 금융권 최초의 지원 사례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이번 상품은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는 ESG 경2025.10.02 12:3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와 매크로 차단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불법 거래와 부당 선점을 막고 공정한 예매 문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7월 ‘매크로 탐지 설루션’을 도입해 하루 평균 1만6000여 건의 매크로 공격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크로는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불법 프로그램으로, 정상적인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빼앗는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다.사용자의 접속 패턴, 구매 행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매크로 이용자로 의심될 경우 로그인과 승차권 조회 단계부터 사전 차단하고 접속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올 2월부터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2025.07.07 16:32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 정책 발표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청약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입지 조건을 모두 갖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대보건설은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견본주택에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약 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 대다수가 실거주를 전제로 자금 계획과 분양가를 꼼꼼히 따지는 분위기였다”며 “상담 문의 역시 청약 자격, 특별공급 조건, 자녀 교육 여건 등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2025.04.15 10:33
올해 들어 3기 신도시 본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사전청약 대비 분양가가 오른 상황에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파트 분양 시장은 공급 물량이 급감하는 등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지만 대규모 공공주택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온 만큼 흥행이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8000여 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 본청약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지난 2월 본청약이 진행된 올해 첫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에는 4만1337명이 청약에 나섰다.신혼희망타운으로 모집한 고양창릉 A4블록 전용면적 55㎡는 총 603가구 중 292가구가 최종 배정됐고 청약 접수는 5768건으로2025.03.21 10:58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인상,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인해 최근 수도권 새 아파트 분양가가 날개 달린듯 연일 오르고 있어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살펴본 결과 전국 기준 평균 분양가가 ㎡당 576만3000원으로 전월(575만원) 대비 0.21%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가 1339만6000원으로 전월(1335만원) 대비 0.34% 올랐다.3.3㎡(1평)로 환산하면 4428만4000원으로 전월(4413만2000원) 대비 15만2000원 상승했다. 수도권은 ㎡당 853만1000원으2025.03.01 19:27
기준금리가 세 차례에 걸쳐 인하돼 2년 4개월 만에 2%대에 진입했지만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여전히 4%대에 머물고 있다. 금융당국은 올초부터 은행들에 대출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대출금리가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 속 대출금리가 일제히 올라가면서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이 지난 1월 취급한 가계대출 금리는 연평균 4.634%로 전월(4.75%) 대비 0.116%p 떨어졌다. 그러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평균 4.436%로 전월(4.424%)보다 0.012%p 올라갔다. 지2024.11.12 16:37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2금융 주택담보대출까지 전방위 대출 옥죄기 규제를 이어가면서 실수요자 자금줄이 말라가고 있다. 은행 신규 주담대가 막히자 서민들이 2금융으로 몰려갔지만, 금융당국이 풍선효과 차단에 나섰다. 대출규제로 집값은 일단 주춤하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당장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고 있다. 1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유주택자 취급 중단, 대출모집인 통한 접수 중단, 만기 줄이기, 가산금리 올리기, 비대면 대출상품 판매 중단 등 전방위 대출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10월 중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 금융권의 주담대 증가 폭은 9월 6조800억원에서 10월 5조5000억원으로 크2024.10.17 17:45
금융당국의 대출 옥죄기로 은행,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 이어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까지 축소됐다. 이 같은 당국의 방침에 실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 기회를 앗아갔다며 ‘대출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가계부채 확대와 영끌 등 부동산시장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지적도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시중은행에 이 같은 대출 취급 제한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부터 디딤돌 대출을 제한 취급 중이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서민대출 제동에 반응은2024.09.09 16:16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대출절벽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정책 전반을 점검한다. 금융당국이 자율적으로 '투기적 수요'에 대출하지 말라고 주문하자 은행은 자율적으로 실수요와 투기적 수요를 구분해서 대출문을 좁히고 있다. 이같은 조치에 실수요자를 판단할 기준이 부재해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명확한 기준이 마련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특히 연말까지 신규 공급 재원이 48조원 수준에 불과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내놓는 메시지에 따라 수요자들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 은행장들을 모두 불러2024.09.08 19:49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성 실장은 8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두고 "서울, 수도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른 것은 사실이나 수도권 외곽, 지방, 비아파트는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정부가 지난 달 8일 대규모 공급 확대를 예고한 8·8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3주 연속 부동산가 상승세 자체가 둔화하고 있다는 평이다.성 실장은 다만 "완전히 안정화됐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공급 확대와 투기 억제 정책이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성 실장은 최근 금융권의 가계 대출 억제 기2024.09.04 11:06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실수요자 보호 방안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액 12조원을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4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대출 실수요자 보호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금융당국에 가계부채 관리 주문에 따라 은행권이 대출문을 닫으면서 실수요자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이 직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원장은 "은행들은 갭투자 등 투기수요는 심사를 강화해야 하나, 실수요까지 제약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예를2024.09.03 17:12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정책이 오락가락 하면서 실수요자들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을 2개월 연기하면서 막차 대출수요가 폭발해 집값상승을 부추겼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은행을 압박하는 고강도 대출규제 초강수를 두면서 주택 중도금, 잔금 대출이 막히는 등 실수요자들이 울상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실수요자를 직접 만나 시장 불안을 잠재운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집값급등과 가계대출 중단 등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된 시장 상황에서 뾰족한 수가 있겠느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2024.08.29 21:0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만나 청취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내달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가계부채 관련 대출 실수요자·전문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간담회는 이 원장의 모두발언 이후 대출 실수요자 애로사항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이 원장은 최근 가계대출 급증세가 심삼치 않자 연일 은행권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 원장이 은행들이 금리 인상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자 "대출 금리 상승은 당국이 바란 게 아니다"며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당국의 압박에 은행들은2024.05.13 10:29
최근 주택시장에서 철도 개발호재 등 안정성 높은 단지들에 대한 수요는 커지는 추세다. 대출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여전히 금리는 높은 수준이고 위축된 주택 매수 심리가 예년만큼 살아나지 않자 매매 가격 하락에서 비교적 안전한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개발 호재는 철도 교통망 개발이다. 철도 교통망 호재는 교통 환경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돼 정주 여건도 좋아질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트램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단지가 분양을 앞둬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동원개발이 울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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